최고의 빅매치!! 열정적인 서포터!! 불꽃축제!! 7개더비!! 가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세리에A"이다.
하지만 이모습도 점점씩 사라져가고있다. 다른리그와 용호상박을 자랑하던
세리에A는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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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경기장을 보면 관중석이 텅비어있다. 인테르밀란 AC밀란 AS로마 등등 명문팀을
제외하곤 관중석이 텅비어있다. 특히 제정적지원이 약한 하위권팀에게 말이다.
하지만 옛날에는 하위권팀에게만 이런일이 발생했으나 명문클럽들에게도 발생하고있다.
점점씩 관중객수가 감소하고있다. 세리에A 5년전에비해 약 15% 감소.
세리에A 평균관중수는 1만 6천여명 최고 3만명까지 자랑했던 세리에A는 추락했다.
이수치는 일본 축구리그 J리그와 비슷하다. J리그 규모는 약 1만 4천여명~5천여명이다.
더욱더 충격적인 내용은 세리에A가 3대리그를 르샹피오나(프랑스) 리그에 뺴앗겼다.
축구의 자존심이었던 세리에A가 추락하는 순간이었다.
이탈리아 축구협회 세리에A에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뜻대로 되지않고있다.
세리에 A 급감이유는 경기스타일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해있다는것이다. 또하나는
바로 비리였다. 세리에A는 비리척결을 내세우고있지만 계속 자행되고있는 실정이다.
이번시즌에는 엄청난 타격이있었으니 그것이바로 "승부 조작"이다.
유벤투스의 2연속 우승 그것은 모두다 "승부 조작"이었다. 세리에A팬들은 물론
전세계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단하나의팀이 아닌 여러팀들이 "승부조작"에 관여했다.
이탈리아 팬들은 "모든게임 승부 조작 같다며" 상당히 의심해하고있었다.
이탈리아팬과 전세계팬들은 세리에A에게 신뢰감은 이미 떨어진상태였다.
그리고 경기장을보면 더비매치를 제외하곤 열정적인 서포터들의 모습이 보기어렵다.
예전에 열정적인 서포터들이 엄청난 싸움에 주범이었기 떄문이다. 많이 좋아진모습이지만
한편으로는 세리에A에 주춧돌이 사라지고 있는거라 다름없다.
세리에A 명성에 이미 바닥으로 떨어져가고있다. 세리에A에 위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과연 세리에A는 이것을 극복하고 부흥에 성공할지..? 아니면 추락인지..
그것은 두고봐야 알것이다. -끝-
첫댓글 세리아만의 고유 스타일도 사라져가는게 아쉽네요;; 미친듯한 개압박과 유망주들의 싹을 잘라버리는 ;;
유벤 다시올라가자 ㅋㅋ
세리에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나 에레데비지에도 대위기임. 어제 아약스경기보니까 차라리 K리그팀들 경기가 훨씬 낫겠더라구요.
에이..그건 좀 ㅡ,.ㅡ;;분데스리가나 에레디비지는 관중도많은데 ...
경기내용이 존나 재미없어요. 게임에 나오는 능력치가 거품이 아닌가 싶을정도임. 뭔 개인돌파를 그리도 자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