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박물관 봉사후기-이동주

이번봉사활동에서는 수원화성박물관을 다녀왔다 나는 모꼬지때 개인적 사정으로 참여하지못해서 여러가지 모르는점이있었고 뭔가모르게 동아리안에서는 날제외한 동아리회원들 서로 친밀도가 높아진것같다 봉사 시간에 빠진일이 후회가되고 다음부터는 빠지지말자는 마음이우선이었다 화성박물관앞에서 모이기로한 장소에는 그리늦지 않게 도착했고 내가도착했을 때에는 기장형과 선생님 그리고 몇몇친구들이 있었다 속으로는 말을 꺼네보고싶었지만 용기가없어 쉽게 말을 꺼네지 못했다 모두장소에 모이자 갑자기 세끌벅적 해졌다 기장형박물관 관람요를 걷을때 돈이을 않가져온 몇몇아이들이 있었지만 기장형이 그친구들을 위해 돈을 대신내주었다 나는 그걸보고 기장형이 뭔가모르게 조금 멋있었고 나도 언제저런자리에 설수있을까 생각해 보앗다 관람요금을 내고난 뒤에 우리는 박물관안에 들어섯고 해설선생님 없어 조금아쉬웠지만 갑자기 다른 해설선생님 덕에 좀더 수월하게 관람할수있었다 문화제를 감상할때 필기구를 가져오는 것을 깜빡하여서 선생님께 조금 패를 끼쳤다 문화제를 감상할때 제일 자랑스러웠던점은 우리나라옛조상님들에 건축물화성이었다 견고하고 아름다운 우리화성에 조금아쉬웠던점은 옛일제강점기때 회손되어 우리문화제가 아픈역사를 품고있다는게 흠이었다 그것을 보고배운점은 우리가 더이상 그런일을 다시반복하지말아한다고 굳게다짐했다 이제는 조상님들이 아닌 우리들이 문화제를 보호해야한다 관람중에 물을 다스린다는 해태를 보앗다 해태를 보는 와중에 단지동상일 뿐인데 뭔가 요맹스러운 호랑이를 보는느낌과 같앗다 관람이끝나고 우리는 조원들을짜서 예전에 했던 설문조사에 대한단점을 찾아 보앗다 우리조는 형과누나들이 있어서 찾는데 큰도움되었다 하지만 아직 신입이라 우물쭈물하게 서있는 행동은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청소시간에는 화성 내부를 돌며 쓰래기를 줍고 다녔다 하지만 쓰래기가 별로없었다 쓰래기를 줍고난뒤 선생님께서는 시험기간이라서 활동이 단기간동안 없다는 소식에 조금 아쉬웠다 다음활동때는 좀더 열심이 더노력할것이다. -이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