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카페지기님과 진규할아버지(최초 개설 카페지기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콜롬보]

현재의 카페 회원님이 953명  이미  강퇴나 자진 탈퇴한분이 104명  이를 살펴 보면  총 1,057명이 가입 하였고  그 중 104명이  카페를  떠났다는 분석 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남겨 두거나.. 갖고 가셨겠지요 ... 그러나 떠난자 104명은  카페지기 및 운영자의  희생을 알고나 가셨을 까요 ??

그래도 현 카페지기님과    최초  카페를 만드신 진규할아버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하십니다.....

남들은 한줄만 남기면 되는데.. 카페지기님이  이곳에 부은  정성은 누구도 제대로 평가

 할수가 없습니다........ 일을 해본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고생과 희생은 보람입니다. 

[안성준]

격려 감사 드립니다.

[공작]

맞습니다. 그 동안의 정성과 수고를 누가 감히 평가하겠어요. 저도 이곳에 와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최초 근무하면서 많은 조바심을 가졌지만, 배움터지킴이 사이트가
든든한 빽이였기에 근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윤병영]

고맙습니다 회장님과 카페지기님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격려 해주시워 감사 합니다

[회송(懷松)]

그럿습니다.지난해3월2일~근무하며 카페들어왔을때 500 여명으로 알고있습니다.현재 회원님수가 .많이늘었네요.그동안 자주인사못드려 죄송합니다.용서해주시고.앞으로 항상 배움터지키미 사이트 볼수있게 수고해주세요.감사합니다.요즘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나윤태]

콜롬보선생 말씀안해도 우리회원들께선 다들 잘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회장님과 안성준카페지기님,콜롬보선생 같은분들의 계속적인 정성과 수고와 노력을 계속 해주시길 바라오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콜롬보]

본 카페 새글에 감사 드리며.... 매일 좋은 정보를 게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