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SBS 드라마 '홍천기'의 타이틀 롤을 맡는다.'홍천기'는 조선시대 유일한 여화공 홍천기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과 하은 작가가 손을 잡는다.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등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드라마화 하는 작품이다.
박소담 "한 남자에게 4번 차인 적 있다" 충격 고백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곽시양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소담은 첫 사랑에게 4번 차인 적이 있다는 분노의 고백을 털어놨다.
오는 11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에 새로운 '캠핑 친구'로 훈남 배우 곽시양이 출연했다.
'갬성캠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자 연예인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캠핑카를 타고 국내의 이국적인 명소로 떠나는 '본격 콘셉추얼 캠핑 예능'이다.
정유미, 이래서 '윰블리'구나…미소도 사랑스러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정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셀카 촬영 중인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또렷한 눈망울을 뽐내고 있는 정유미. 잡티 하나 없는 화장기 없는 민낯도 아름다웠다. 특히 정유미는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윰블리'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해인, 이 얼굴이 어딜봐서 33살…멍뭉미 넘치는 '심쿵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해인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정해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어의 마술사"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해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해인. 이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해인은 또렷한 눈망울, 새하얀 피부 등을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내년 JTBC 새 드라마 '설강화'(가제)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철인왕후’ 신혜선 표 퓨전 사극 코미디가 온다… 역대급 변신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오늘 밤 믿고 보는 배우 신혜선의 역대급 변신이 시작된다.신혜선은 오늘 밤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청와대 셰프 장봉환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 역을 맡아, ‘신혜선 표’ 퓨전 사극 코미디를 선보인다.
특히 데뷔 이래 첫 사극 도전임과 동시에 다이내믹한 코믹 연기까지 소화해낼 그의 연기 변신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신혜선이 맡은 김소용은 가문을 위해 중전 간택을 꿈꾸며 궁에 들어왔으나, 가례를 앞두고 현대의 남자 장봉환의 영혼이 깃들게 된 인물이다.
이미도 "생각날 때마다 스쿼트 20개씩 할것...100개가 목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미도가 운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미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생각 날때마다 스쿼트를 20개씩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걸 하루에 5번 하면 스쿼트 100개 하는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미도는 "다들 스쿼트 영상 찍어서 #짬나면 하는 스쿼트 해시태그 달아서 올리세요. 숙제 검사합니다"고 팬들에게도 스쿼트 운동을 독려했다.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차유람 "코로나19 확진자 950명....이게 진짜일리 없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당구선수 차유람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대까지 치솟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유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확진자 950명. 이게 진짜일리 없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차유람의 근황이 담겨있다.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차유람. 눈빛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이때 차유람은 "로나씨 제발...코로나19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950명까지 치솟았다.
전날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근 11개월만, 정확히 327일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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