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스님, 흐어어어님, 동그리님.
오늘 오전 11:08에 우체국 택배로 세 분께 티벳버섯을 발송 완료하였읍니다.
사진처럼, 투명 시럽병 안에 티벳버섯 1/3정도 넣고, 우유를 부어서 뽁뽁이로 겹겹이 감싸, 아이스 팩과 더불어 박스에 담아 발송했으니 ,
받으시면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주시고 미리 열탕 소독하여 식힌 유리병 안에 키친타올로 밑의 물기를 제거한 티벳버섯 넣고 우유를 충분히 잠길 정도로 넣어 뚜껑 닫아 하루 발효시킨 후
그대로 체에 받쳐 씻어서 같은 방법으로 2-3회 반복해 주신 다음에, 3-4회째 부터 우유 넉넉히 부으셔서 배양하여 드시기 시작하면 됩니다.
첫댓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이번에 처음 분양을 해 보았는데, 분양받을 때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분양받을때는 그저 감사하고 좋은 맘이었지만, 분양할때는 준비할게 의외로 많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하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니 빈 박스, 뽁뽁이, 플라스틱병, 우유, 아이스팩 모두 준비해서
우체국까지 차 몰고 나가서 일일이 분양받으시는 분들 주소 기입 후 발송해야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런 과정을 십 년이 넘도록 이어오시는 정은님 생각이 났고,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스러운 분이라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저는 한번 하기도 쉽지 않던데, 정은님의 맑고 투명한 봉사정신에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도 분양을 받기만 했다면 이런 과정을 잘 몰랐을거예요.
@Venus
Venus 님 복 많이 받으세요.
하트 뿜뿜
정은님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
저도 하트 뿜뿜뿜입니다.
@Venus
고생하셨습니다
각 가정에 분양된 티벳버섯들도 잘 성장하길 바래보아요 ^^
택배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