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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친박연대 손상윤 후보 유세중 피습(2보) | ||
경찰, 피의자 현장에서 검거돼 조사 중...친박연대 초유의 비상사태 선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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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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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을 7일 앞둔 2일 서울 동작 "갑"에 출마한 '친박연대 기호 6번 손상윤 후보'가 유세 중 괴한으로 부터 피습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친박연대 손상윤 후보측 임태준씨에 따르면 "2일(수) 18시경 서울 동작구 대방동 "희래등" 이라는 음식점 앞에서 '친박연대 기호 6번 손상윤 후보'가 유세 중 동작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호국선열들의 얼이 깃든 국립묘지가 위치해 있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과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과 육영수 여사가 잠들어 있는 성지라고 주장하며, 이번 선거에서 꼭 친북좌파정치인들을 동작구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만약 노무현 정권에서 활동했던 국회의원(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들이 당선되면 호국선열들을 욕보이는 일이라고 연설하며, 이제는 애국 우파인사들이 정계에 입문하여 이를 수호 할 테니 동작구민들이 단결해서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때 피의자 변 모씨(50세, 공인중개사)가 갑자기 나타나 "손 후보를 죽이겠다며, 왜 국립묘지를 운운하느냐"며 욕설을 하고 발로 유세차량을 차고 동영상(박근혜 전대표, 서청원 대표, 손상윤 후보)과 방송 마이크를 훼손하는 등 유세를 방훼하고 횡포를 부렸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친박연대 손 후보는 유세차량 스크린과 방송시설이 고장 나 유세가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지금도 경찰의 수사를 받는 것 때문에 일체 유세가 중단돼 7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피의자 변 모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이 취해 유세장에는 간 것이 기억이 나지만 발로 차고 기물을 파괴한 것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친박연대 임태준씨는 피의자 변 모씨의 주소가 군포라는 점과 기물을 부수고 욕설을 하는 등 계획적으로 선거 유세를 방훼한 점으로 보아 "정치 조직에서 사주를 받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떨칠 수가 없다"며 흥분했다. 한편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본지 속보를 접하고 급히 당사로 들어와 경찰의 수사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총선을 7일 앞둔 시점에 후보가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는지 경찰의 경호상의 문제를 문제 삼았다. 서청원 대표는 관계자들을 동작경찰서로 보내 상황을 알아보는 등 사태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긴급회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작경찰서(서장 임계수) 선거전담반 손 모 경위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2일(수) 오후 18시경 경기 군포에사는 피의자 변 모씨(50, 공인중계사)가 '친박연대 기호 6번 손 상윤 후보'가 선거유세를한던 중 욕설을 하고 집기와 차량을 발로 차는 등 선거를 방해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피의자 변 모씨가 음주로 인해 횡설수설하고 있어 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철저히 수사를 해 혐의가 밝혀지면 피의자 변 모씨를 법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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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
2008-04-02 오후 8: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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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천1님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 흘리게 된다는 옛말 잊지 마세요...
인생그대는 잘살고있는가. 못된 전화로 업무방해하고 운용자면 운용자위상만 챙겨야지 지역장의대표는 아니잖아요. 항상 하심하는마음가지시고 상대왜 그렇게했는지 본인 잘못 뒤돌아 볼줄알아야할것입니다. 아저씨나 잘하세요. 나는 이렇게 살다 갈꺼요. 다음부터는 이러한 상대 비방글 올리면 법으로 법정에서 심판받도록 하겠습니다.
하이고~기대해도 될런지요...꼭 그렇게 하십시요... 백천1님이 그동안 저에게 퍼부었던 망언과 무식하기 그지 없던 욕설...그리고 수많은 음해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을 할지 자못 궁금해지고 기대가 큽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이래서 생겨났군요...
운영자는 운영자 위상만 챙겨야 한다...내가 그런 생각만 했다면 당장 님의 회원자격부터 박탈 했을것 입니다.그리고 내가 지역장의 대표행세를 한것도 아무것도 없을 뿐더러, 내가 님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수많은 음해를 당해 왔어야 했는지...그리고 님한테 공갈 협박범으로 경찰에 고소까지 당해야 했는지 여기서 공개적으로 얘기를 해봅시다.
그리고 법정에서 심판받기전에 박사모에서 회칙에 의거 먼저 심판을 받을거란 경고를 해둡니다...
운영자님 !백천1님 ! 지금은 예민한 시기 입니다. 오늘 두분 시간이 되시면 저와 만나서 서로의 오해를 풀어 봅시다. 온 상에서 의 글은 더이상 접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더이상의 댓글도 달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