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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S-MILE ◆lmyB7AQc :02/09/07 12:33 ID:yEPoA2f6
꽤 오랫동안 얘기를 하고 자고하다 (집 안에서) 지금에 이르렀어.
선배들은 지하실의 전체적인 구조가 너무도 오래되어서
[원래 지하실이 있었던 곳에 그 시설을 세운 게 아닐까]
이런 말을 하더라
현 상황은 이래
뭐 질문 있으면 대답할게
145 :S-MILE ◆lmyB7AQc :02/09/07 12:35 ID:yEPoA2f6
소리는 사람 목소리였어.
선배들은 일본어였다고 했는데
나는 한국어쪽처럼 들렸어
일본어에 가까운 외국어 같은 그런 느낌 ㅇㅇ
146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2:35 ID:QXMocka4
이번엔 그걸 끝으로 돌아왔다는 건
또 갈 예정 있어?
151 :S-MILE ◆lmyB7AQc :02/09/07 12:41 ID:yEPoA2f6
>>146
다음주 화요일 심야에 ㄱㄱ함
조사해보고 그날 대학측이 일을 하면 안감
147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2:35 ID:jAdX3pb2
그래서, 왜 급료가 두배가 되는 건데? 1아
>>147
선배가 내 관심을 끌기 위해 한 말이라 깊은 뜻은 없는 듯해
148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2:35 ID:FXlqxlql
산속에 있는 건물이면 경사지에 지었을 경우
뒤에서 봤을 때 1층이었던 게 앞에서 보면 2층이나 3층이 되는 경우도 있잖아
지하라고 생각한 곳은 뒷문 수위실이 있었던 곳일 확률은 없음?
것보다
알바는 이제 끝이야?
시신은 씻은 후 어쨌어?
알려줘
>>148
[뒷문 수위실 창고]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모르겠어
알바는 아마도 이젠 안 할 듯
149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02/09/07 12:38 ID:DdWXxwEn
두 번째 문을 강제로 열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엶?
152 :S-MILE ◆lmyB7AQc :02/09/07 12:43 ID:yEPoA2f6
>>149
여기선 좀 말못해
153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2:44 ID:DdWXxwEn
알바를 관두는 이유는?
158 :S-MILE ◆lmyB7AQc :02/09/07 12:48 ID:yEPoA2f6
>>153
말하기 그렇지만 선배들과 이상한 곳에 발을 들이밀었다는 것과
기분이 안 좋은 것,
빚을 갚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등
155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2:44 ID:GVNvBLOl
다음주 화요일 심야에 ㄱㄱ ←야마나시에 한 번더 ㄱㄱ?
그날 대학측에 일이 있음 안감←대학측 일은 그 알바지?
>>155
나는 안 가지만
그 시설에서 일을 하니 움직일 수 없다고 함
156 :S-MILE ◆lmyB7AQc :02/09/07 12:44 ID:yEPoA2f6
1층 시설
---------
지하시설 →창고
----바닥수납----
・・・・・・・・목소리
------------
이러함
160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2:50 ID:99TbjHFj
목소리는 여러 명이야?
162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02/09/07 12:51 ID:jAdX3pb2
1아
야마나시 가길 잘 함?
166 :S-MILE ◆lmyB7AQc :02/09/07 12:53 ID:yEPoA2f6
>>162
가기 전엔 무서웠지만 가길 잘했다 싶음 ㅇㅇ
지금은 화요일이 기대돼
165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02/09/07 12:53 ID:DdWXxwEn
다음 탐색은 이젠 완전히 [자기 의지]야?
아니면 또 선배가 가자고 해서 거절할 수가 없어서?
168 :S-MILE ◆lmyB7AQc :02/09/07 12:55 ID:yEPoA2f6
>>165
반반
솔까 내 친구랑 가고 싶어
선배들한테 신경 쓰는 것도 지치니까
169 :S-MILE ◆lmyB7AQc :02/09/07 12:58 ID:yEPoA2f6
그럼 슬슬 과거로그 읽고 나감
175 :S-MILE ◆lmyB7AQc :02/09/07 13:12 ID:yEPoA2f6
다들 고마워
보고는 이르면 수요일 이른 아침.
일 끝나고 선배 집에 가서 마시는 게 코스가 되어서 늦어질 것 같아
176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3:17 ID:99TbjHFj
기대하고 있어
179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07 15:03 ID:0QLltICm
ㅅㄱ
[3일 후]
336 :S-MILE ◆lmyB7AQc :02/09/10 00:38 ID:PsoqYOjO
오늘 고기 먹었는데 토함...
337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0 00:39 ID:6eoM3eS2
오 돌아왔다~~
340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0 00:48 ID:RRjZVdLI
고기 먹으니 인육 생각 남?
>>340
ㄹㅇ그거임
간만에 먹은 고긴데 못 즐겼어
생고기를 보질 못하겠어
342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0 00:52 ID:jqFMkDQ0
탐험 언제가
345 :S-MILE ◆lmyB7AQc :02/09/10 01:06 ID:PsoqYOjO
내일 12시쯤
346 :S-MILE ◆lmyB7AQc :02/09/10 01:11 ID:PsoqYOjO
아, 밤.
밤 12시, 24시 ㅇㅇ
347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0 01:14 ID:IDZ+9JvO
1아
탐험 열심히 하고 와
349 :S-MILE ◆lmyB7AQc :02/09/10 01:18 ID:PsoqYOjO
에헤헤
352 :S-MILE ◆lmyB7AQc :02/09/10 01:40 ID:PsoqYOjO
잘자
354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0 01:41 ID:vhAIUGPl
>>352
ID가 로리네
*어린 여자아이를 뜻하는 幼女는 YOJO라고 읽습니다
355 :S-MILE ◆lmyB7AQc :02/09/10 01:42 ID:PsoqYOjO
에헤헤
로리얌
358 :S-MILE ◆lmyB7AQc :02/09/10 01:51 ID:PsoqYOjO
아~하하
359 : :02/09/10 01:51 ID:xI+8XlGG
보고 기대할게
360 :S-MILE ◆lmyB7AQc :02/09/10 01:53 ID:PsoqYOjO
>>359
솔직히 내일 생각하니까 잠이 안 와서 TV채널 돌리면서 땀 빼고 있어
377 :S-MILE ◆lmyB7AQc :02/09/10 21:59 ID:E99+14ZH
다들 고마워
[이틀 후]
446 :S-MILE ◆lmyB7AQc :02/09/12 02:13 ID:cTtpn5Rb
다녀왔어
늦었지
K선배 집에서 셋이서 얘기하도 자느라
출발할 때도 시간을 당겨서 서둘러 갔기 때문에
한마디 밖에 레스 못했어
미안
448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2:17 ID:eTWU14XZ
어서와~♪
451 :S-MILE ◆lmyB7AQc :02/09/12 02:21 ID:cTtpn5Rb
씻고 와도 될까? 미안
453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2:23 ID:qf7GWcEy
무사해서 다행이야
여기까지 왔는데 목욕쯤은 기다림
[30분 후]
467 :S-MILE ◆lmyB7AQc :02/09/12 02:52 ID:i20BEa7C
음, 일단 오늘은 지하실까지 들어갔다 왔어
첫인상은 [지은지 얼마 안 된 터널] 이랬어
어둡긴 한데 [어두컴컴]은 아니야
익숙해지니 손전등 없이도 걸을 수 있을 정도였어
470 :S-MILE ◆lmyB7AQc :02/09/12 02:57 ID:i20BEa7C
오늘은 누가 없다는 걸 (사람 목소리가 안 들리는 걸) 확인한 후
내려갔는데 줄사다리가 엄청 흔들려서 개무서웠어.
터널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라
거기는 중간지점인 듯했고
어제는 우측으로 상당히 나아갔어.
벌레나 쥐고 있지 않을까 싶어 무서웠는데 우측으로 400M쯤 가니
도중부터 콘크리트에 둘러싸이기 시작해 존나 걷기 힘들었음
471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00 ID:4SbXxrdo
ㅇㅇ
473 :S-MILE ◆lmyB7AQc :02/09/12 03:01 ID:i20BEa7C
콘크리트에 둘러싸임과 동시에 그때까지 높이 2.5M쯤 되었던 게
2M 간당간당하게 줄어들고 폭도 1.5M 정도로 줄었어.
이건 수도관이지 않나 이런 얘기가 되어 일단 멈춰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안으로 박힌 램프가 몇 군데 설치되어 있는 보고
사람이 걸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닌가 하는 결론을 냈어
474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03 ID:qf7GWcEy
근데 간 존나 커...
475 :S-MILE ◆lmyB7AQc :02/09/12 03:03 ID:i20BEa7C
어두운 거랑 같은 풍경이 계속되어 거리감이 확실하진 않은데
1KM쯤은 갔다가 우측은 거기까지 가고 어젠 돌아왔어
476 :가우로소◆/0j0trek :02/09/12 03:04 ID:1YH8N8nV
1K나 걸었음?
>>476
솔직하게 말하면 잘 모르겠어
1Km쯤은 걸은 것 같아
477 :S-MILE ◆lmyB7AQc :02/09/12 03:05 ID:i20BEa7C
근데 돌아가려고 하니 생각한 것보다 일찍 줄사다리 입구에 도착한 게 인상 깊었어
한 번 위로 올라가 페트병에 든 차 등을 마시면서 쉬고, 다시 구멍 좌측으로 나아갔어
478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05 ID:/sNA1Ve/
지리네...
480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08 ID:/sNA1Ve/
좌측은...?
482 :S-MILE ◆lmyB7AQc :02/09/12 03:11 ID:i20BEa7C
좌측은 얼마간 걸어가니 콘크리트도 둘러싸였고
또 걸어가자 흙벽으로 바뀌고,
또 콘크리트로 둘러싸이는 건 짧게짧게 반복한 뒤
우측과는 대칭적으로 흙벽으로 바뀌었어.
[대칭]이라고 하면 되나?
흙길은 [언젠가 무너지지 않을까]싶은 정도로 존나 무서웠어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무서워
483 :S-MILE ◆lmyB7AQc :02/09/12 03:14 ID:i20BEa7C
좌측에는 얼마 안 가고 나서부터 엄청 사람들이 생활하는 냄새가 났어.
발 근처에 뭐가 있길래 무서워져 확인해보면 빗자루가 있었고, 신발이 떨어져 있었어
484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14 ID:qf7GWcEy
천장도 흙이었음?
>>484
천장도 흙이 아닌 곳이랑 (콘크리트) 흙인 곳이 있었어
흙인 곳에는 두꺼운 기둥이 있었어
485 :S-MILE ◆lmyB7AQc :02/09/12 03:16 ID:i20BEa7C
흙벽에 신단처럼 작은 부처님이 모셔진 걸 봤을 때는 K선배한테
진심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부탁했지만 간단히 기각됐어
488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19 ID:qf7GWcEy
ㄹㅇ 그건 무섭지
490 :S-MILE ◆lmyB7AQc :02/09/12 03:22 ID:i20BEa7C
그러가 좌측 길이 두 갈래로 나누어졌어
일단 왼쪽으로 꺾자고 했는데
[미로면 어쩌지, 못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이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어
왼쪽의 왼쪽 길도 조금 걷다 보니 끝없이 느껴져
다음에 오자는 결론이나 돌아왔어
492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23 ID:UPfeuAQY
다음에는 매핑하면서 가는 편이 좋을지도...
493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26 ID:VWRfYG3G
상상만해도 무섭다
1 ㄹㅇ 수고했어
다음에 갈때도 조심해
494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26 ID:qf7GWcEy
빵조각 흘리면서 걸어가면 됨
495 :S-MILE ◆lmyB7AQc :02/09/12 03:26 ID:i20BEa7C
좌측 길 갈림길로 돌아와 오른쪽 길로 갔어
이 길은 길이 외길이었는데 다른 두 길과 달리
커브가 많고 구불구불해서 여기도 길 잃지 않을까 싶어서 무서웠어
100M쯤 가니 막다른 길이 나왔고
공간이 좀 넓었는데 터널 안과는 어울리지 않는 창고 같은 곳이 있었어
497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28 ID:qf7GWcEy
창고 등판~
498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29 ID:fo8lclsW
문잠그고 숨겨두는(?) 이 터널의 존재의의는 무엇일까...
499 :S-MILE ◆lmyB7AQc :02/09/12 03:31 ID:i20BEa7C
창고 주변을 딱 봐도 누가 사는 것 같았고
여러 가지 물건이 놓여있었어.
S씨가 [야~] 이렇게 불러 반응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창고 주변에 있는 것을 뒤져봤는데
셋 다 창고 문을 열진 않았어.
어제는 그걸 끝으로 돌아왔고 K선배네 집에 갔다가 지금에 이르렀어
긴 글 미안
질문 있으면 대답할게
500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32 ID:qf7GWcEy
창고 주변 뒤졌을 때 뭐 재밌는 거 나옴?
504 :S-MILE ◆lmyB7AQc :02/09/12 03:34 ID:i20BEa7C
>>500
항아리가 잔뜩 [장식되어] 있었어
리카쨩 인형은 무서웠음
*리카쨩인형
502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33 ID:tRi0ofrK
터널 길폭은?
>>502
1.5m에서 2m쯤 되려나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이 서로 지나칠 수 있을 정도야
503 :가우로소◆/0j0trek :02/09/12 03:33 ID:1YH8N8nV
그 창고 주변은 방금까지 누가 살고 있었다는 그런 느낌이었어?
>>503
[방금까지 옛날 사람이 살았다]
좀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어
505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35 ID:fo8lclsW
리카쨩이라니..수수께끼다
508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37 ID:qf7GWcEy
항아리?
뭘 보관한 건가??
술이라도 빚었나...보르겠지만..
안에 기온은 바깥과 비교해서 어땠어?
509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38 ID:qf7GWcEy
항아리는 「장식」이었구나 ㅈㅅ
510 :S-MILE ◆lmyB7AQc :02/09/12 03:39 ID:i20BEa7C
온도차?
긴장하고 있어서 잘 못 느꼈어
우측으로 갔을 때 콘크리트에 둘러싸였는데
그때 벽에 묻어 있던 물방울은 신경 쓰이더라
511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40 ID:tRi0ofrK
1km라는 건 건물 부지내에서 나온 거지?
지하도 위에는 뭐가 세워져 있어?
513 :S-MILE ◆lmyB7AQc :02/09/12 03:43 ID:i20BEa7C
>>511
시설 주변은 기본 다 숲이야
그것말곤 근처에 국도가 있어
이런 말을 해도 그 주변을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거의 산이라고 할까, 숲이야
512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41 ID:fo8lclsW
스마땅은 그 터널이 뭐하는 곳이라고 생각해?
517 :S-MILE ◆lmyB7AQc :02/09/12 03:47 ID:i20BEa7C
>>512
지은지 얼마 안 된 터널이 아닐까 싶었는데
어제 셋이서 계속 예기했었는데
그럼 이 시설은 왜 입구가 달려 있는 거냐.
의문점이 몇 가지 나와서.
S씨는 우측으로 갔을 때 [YOKOTA]라는 글자가 벽에 인쇄(?)되어 있어
군사관련이 아닐까 그러던데
515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02/09/12 03:45 ID:fo8lclsW
숲인가...
존나 수수께기투성이...
스마땅 또 감?
518 :S-MILE ◆lmyB7AQc :02/09/12 03:49 ID:i20BEa7C
>>515
이젠 되돌아갈 순 없어
존나게 무섭지만 뭔가 거대한 것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더 커
519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50 ID:fo8lclsW
군사.......
들키면 위험할 듯......
522 :S-MILE ◆lmyB7AQc :02/09/12 03:51 ID:i20BEa7C
>>519
근데 어제 얘기했는데 진짜 군사 관련이고 ㄹㅇ위험하다면
자물쇠로 잠가두진 않을 거라는 결론이
521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51 ID:Ze3w+izZ
어쩌면 구 군부 시설터 같은 걸지도
후쿠시마시 시노부산에도 구 군 나카지마 비행기 지하 공장터가 지금도 터널 안에 남아 있고
구 시설 위에 건물을 지어 누가 거기서 살고 있음...
아닌가
524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54 ID:9aT8v22C
yokota? 요코타 기지? 훗사시...?
525 :방송 도중이지만 익명입니다 :02/09/12 03:55 ID:fo8lclsW
창고 같은 건 열면 위험할 것 같아서 안 연 거야?
527 :S-MILE ◆lmyB7AQc :02/09/12 03:56 ID:i20BEa7C
>>525
ㅇㅇ
단순하게 무서워서
-
이번 편은 자를까 싶었는데 애매해서 그냥 쭉 번역했습니다
도대체 그 지하실 정체가 뭘까요
터널 안에 있는 창고는 뭘까요
아 넘나 궁금함
진짜 그 안에 누가 살고 있는 걸까요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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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