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나마 다행인건 태풍이 지나가고 세계 잼버리 대회의 마지막 순서이자 하이라이트인 케이팝 콘서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쯤이면 행사가 모두 끝나서 대원들이 돌아가고 있을 시간인데, 오늘 분위기는 어땠는지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를 직접 연결해 물어 보지요.
조유진 기자, 워낙 많은 대원들이 모이는 행사여서 안전이 걱정이었는데 행사는 잘 끝났지요?
[기자] 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잼버리 K팝 콘서트는 오후 9시가 넘은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잼버리 대원들이 행사장을 빠져나와 숙소로 향하고 있는데요, 잼버리 마지막 행사엔 오후 2시부터 대원 4만여 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첫댓글 뭔가. 준비라도 한게 있어야 유종이라고하지...
언론사놈들
파행으로 인한 땜방이 무슨 대단한 재난극복인거처럼 묘사하려 광분하던데
정신이상이에요
중국이 코로나 봉쇄가지고 무슨 대단한 정부 업적인거마냥
선전물 (드라마, 영화)찍은거랑 똑같아요.
다 죽이는게 답입니다. 말기암 환자에요
2222
???? 머 한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