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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차라리 일하지 말걸... 소화안되서
도윤. 추천 0 조회 1,719 17.11.24 04: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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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4 05:43

    짧고 명료한 표현법을 익혀야 하는데 노력중..
    그냥 이렇게 사는 생명체하나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심 감사.....
    건물까지 가지고 있는 경비원아자씨(돈에 밝은 사람임)가 넌 뭐 그리 아는게 많냐? 라고 묻기에..
    형님처럼 가진게 많으면 알필요가 없지요
    가진게 없는데 뭐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요 얕고 광할한 어줍잖은 지식이니
    형님의 태산과 같은 재리에 밝음엔 상대도 안되지요 라고 했더니
    감탄을 하시더만요.. 그형님 로또 2등도 맞아본사람이고 세상 가진거 부러울거 없는 사람..
    한마디로 가진거 없음 아는거라도많아야.........그것이 언젠가 깊이 없음이 뽀록날지라도
    지금나를 방어하고 나를 지키는 최선의 무기라는것을..

  • 17.11.24 05:14

    누군건가요?/도데모르겟네요

  • 17.11.24 05:16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셔야 초성으로라도.

  • 17.11.24 05:24

    몸매 좋은 선생님배우 있자나요..
    ㅂㅈㅅ...ㅎㅎ

  • 17.11.24 05:37

    @*아우토반* 이니셜은 박정수인데..ㅎ
    몸매는 아닌거 같고..궁금하네요^^

  • 17.11.24 05:39

    @두꺼비 그분 수영복사진 보면
    그런말씀 못하실텐데..
    한번 검색해보세요..ㅎㅎ

  • 17.11.24 05:42

    @*아우토반* 17년전 청담동 김청경 헤어샵앞에서
    봤을때는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지금은 제스탈 아닙니다..ㅋㅋㅋ

  • 17.11.24 05:49

    @두꺼비 그래도 그나이에 그정도면 뭐 훌륭하죠..ㅎㅎ

  • 17.11.24 06:17

    @*아우토반* 떠오르는게 박지성인 나는 먼가...

  • 17.11.24 05:22

    머리 더 빠지겠어요 ㅠㅠ

  • 17.11.24 05:28

    저차도..저차도..저차도..
    이퀵보드도..저퀵보드도..요퀵보드도
    ㅋㅋㅋ

  • 17.11.24 05:36

    지는 그차도 카이엔도 안부럽고---저 아래짝에
    말과 말위에 엎드린 갸가 ~~~~굿
    근데 뭐 하나만 물어 볼께요?
    4일동안 일끝나고 안먹을땐 일주일도 안먹던
    맥주335cc에 산딸기주100cc섞어서
    먹었더니 어젠 4시간자고 눈이 말똥 말똥
    피곤하지도 않고 잠도 안오고---그란데
    소화가 안되는 현상은요?
    술 전문가 입장에서 한말씀---?
    근데 오늘 술이 또댕기네요
    금요일인데----이 일을 우짜요---
    머거요 말아요

  • 17.11.24 06:05

    신경통 전조 증상입니다
    날이 궂으면 몸이 무거워 지고
    날이 좋으면 몸이 좋아집니다

    그걸 깨닫기 전에는 이유를 모르지요
    자꾸 이상하게 오늘은 피곤 하네
    라는 정도로만 인식하게 됩니다

    사는게 버겁더라도 건강에 신경 쓰시길
    몸 으로 벌어 먹는 사람들은 건강이
    최우선 이니까요

  • 작성자 17.11.24 05:44

    년간 소주 600 병을 (매일알콜에 취해) 먹어도 아직도 멀쩡...하루 수면시간 5시간

    닐리리야 님은 넘 건강하고 발랄하셔서 그정도는 그냥 음료수 드신거정도...

    저처럼 10년 드시고 그때 이상 있으면 병원에 ㅋㅋㅋㅋ

  • 17.11.24 05:48

    그럼 술머그러 집으로 가야겠네여
    오늘은----포대로 50000원 지폐를 ~마구
    쓸어담으시길 바람니다요

  • 작성자 17.11.24 05:52

    @와우!닐리리야 과실주는 위장장애를 많이 일으킴 복분자주등 과실주만 먹음 저도 속이 뒤집어짐...
    위가 차거나 약한 사람들이 대략

  • 17.11.24 05:46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에 대리운전 하면서 우리나라 지상에 존재하는 안타본 차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차도 저차도 그차도 다 타본 사람이다.
    단지 소유만 안하고 있을 뿐이다
    소유해서 불편한 것보다 그져 하루 하루의 삶이즐겁고 행복한 것이 더 소중하지 않은가?

  • 작성자 17.11.24 05:50

    가진게 많으면 그 만큼 복잡해지고 지켜야 할게 많아진다지요...
    전여친이 의상만 300벌 이상에.. 이사할때마다 5톤차를....내가 지쳐 나가떨어짐...
    절대 못버리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1.24 07:01

    도윤님 청담동 살아요

  • 17.11.24 13:57

    너무 염세적인 거 아니신지?
    근데 참 꾸란이 한글번역본으로 있는지요?

  • 17.11.24 15:38

    개나리가 더 아름답게 태어난 장미를 보고 질투하지 않고
    개가 더 강하게 태어난 사자를 보며 질투 하지 않는데
    유독 인간만이 돈이나 권력을 더 많이 가진 자를 부러워 하죠.

    삶의 의미요? 흔적을 남긴다? 존재의 의미?
    어차피 죽는데 의미를 알아서 뭐하나요?
    고양이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죠.

    제가 보는 삶의 의미는 행복을 늘리고 불행을 줄이는 것이라 보는데
    오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얼마나 더 많이 하고
    싫어하는 것은 얼마나 덜 해서 나는 오늘 더 행복했나 입니다

    몇 일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삽겹살에 소주 한 잔 후
    제가 결제할 때 행복 합니다. 수 천만원의 빚이 있어도
    좋아하는 이를 만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 17.11.24 18:20

    이충ㅎ감독 와이프..

  • 17.11.28 00:19

    본인이 노력안해서 가난하고 대리운전일하는것이지. 장애인으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누굴 탓하나요. 돈많은 사람에대한 적개심이 대단하네요. 위험해 보입니다.

  • 작성자 17.11.28 20:03

    오바의극치시네요
    돈 많은 사람에대한 적개심? 위험..?
    글을 이렇게도 보이신다니 본인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별것아닌 사람을 위험하다니..
    저 빼고 내동생 제주변 지인들 다들 돈 많아요

    내신세 한탄한걸 가지고....
    기가 막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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