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논쟁거리를 만들면 거기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페니는 그져 샥의 덕을 본 선수다..라고 달랑 한줄짜리 글써놓고..꼬릿말이 수십개가 달리든지 말던지.그냥 사라져 버리는 행동을.벌써 보아님을 셀수도 없이 보이셨습니다. 설득시키면 된다구요? 보아님이 남의 말을 듣는 분이시라면
고 있으니...제가 볼때 논리도 박약하거니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어느분이 그러더군요..읽기싫으면 안 읽으면 되는거 아니냐...그러면 광고글도 맘대로 올릴 수 있는건가요? 안 읽으면 되니까...저도 참 평범하게 사는 소시민입니다..공부하다가 짬짬이 들어와서 글 읽고 그러는데
제가 정말 알럽까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그져 유령회원이라던지..알럽까페에 별다른 애정이 없다면..보아님이 까페에 무슨행동을 보이시던..빅독님 말씀처럼, 그냥 무시하고 신경도 안쓸겁니다.하지만, 정말 까페를 사랑하는 회원으로써 보아님의 때문에 지치고 기분이 상한지 한두번이 아닙니다
mvp보아님의 글...거의 다 읽었을겁니다...그동안 느낀점은...저랑 (저뿐만이 아니겠죠..^^) 생각이 많이 달라..재밌기까지도 한...그렇다고 글이 예의없거나 비속하지도 않은...글하나 달랑 올리고 반응이 없으신 (최근은 간간이 리플을 올리시더군요)...뭐..이런것들입니다...오히려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점점 더
저도 처음엔 정말 진심을 ㅗ보아님을 설득하기 위해 리플도 달고, 꼬릿말도 달았습니다. 근데..아무리 그래도 전혀 관심도 없고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조차 없으니 정말 허탈해지더군요 예들 들면, 예전에 기사루머란에..코비에 관해 성범죄자 치급하는 꼬릿말 쓰시고는, 백개가 넘는 꼬릿말들이 달렸지만, 아마도 보아님은
흥분을 해오신것 아닌가 싶네요...마치 심리전에 말려드는것 같이요...(이게 혹시 mvp보아님이 의도하시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아...노노님..제 리플중 노노님에 대한 글은 삭제하겠습니다...평온한 일요일...본의아니게 기분이 나빠지셨을 노노님을 더욱 자극시킨 글인것 같군요...죄송합니다
비단 섭섭님에게만 한정해서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섭섭님이 예를 드신바와 같이 "페니는 그저 샥의 덕을 본 선수다"라는 글만 올리신 후 수십,수백건의 리플에 별 반응이 없으시다면..수십,수백건의 리플..대부분 비슷한 내용이었을 건데요...몇건 리플을 올려서 별 반응이 없거나, 꽉 막힌 생각을 가졌다면 무시하면
됩니다...우리 알럽은 아주 큰 동호회입니다...nba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회원 개개인마다...nba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방법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고...nba외적인 것은 당연히 다르겠죠,...그러면서도 아주 수준 높으면서 예의바른...저도 nba뿐만 아니라 알럽 자체를 사랑합니다...mvp보아님처럼
빅독님처럼, 보아님의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인내심을 모두다 가지고 있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나쁜뜻으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전 한 3-4달정도까진 보아님의 페니, 조던,코비데 대한 비하발언에 대해 빅독님처럼, 참고 무시했지만, 축구,국내농구,정치,경제 모든분야에 그런모습을 보이시니, 이젠
혹시 이런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mvp보아님이 별 생각없이 글을 올립니다...(죄송하지만은 님이 이제껏 올린 글들 대부분은 수준이 낮았던것 같습니다)...이 글에 대해 보아님의 의중과 관계없이...수준높은 반박과 논쟁이 회원들끼리 일어납니다...결국은 너무 높아진 수준에 (mvp보아님이 감당하기엔요)
제가 사회생활 하는 곳이 좀 험하고, 별 일들이 다 벌어지고 (심지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원인 모를 일들이 심심치않게 벌어지는..그러면서도 다양한 전문적인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곳이다보니...왠만하면 이해해주고 넘어가려는 (그게 맘편한...) 그런 버릇이 생겨 제가 알럽에서도
진정으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싶다면,일단 먼저 나왔던 반대쪽 견해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겠죠. 남의 의견의 타당하거나 타당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지도 않고,무작정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시니...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건 당연하지요.
아니 논쟁거리를 만들면 거기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페니는 그져 샥의 덕을 본 선수다..라고 달랑 한줄짜리 글써놓고..꼬릿말이 수십개가 달리든지 말던지.그냥 사라져 버리는 행동을.벌써 보아님을 셀수도 없이 보이셨습니다. 설득시키면 된다구요? 보아님이 남의 말을 듣는 분이시라면
고 있으니...제가 볼때 논리도 박약하거니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어느분이 그러더군요..읽기싫으면 안 읽으면 되는거 아니냐...그러면 광고글도 맘대로 올릴 수 있는건가요? 안 읽으면 되니까...저도 참 평범하게 사는 소시민입니다..공부하다가 짬짬이 들어와서 글 읽고 그러는데
저런 글이 떡하니 논쟁의 한가운데 있고...분위기도 싸해지고..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이런말도 안하죠..수십개,백개가 넘는 꼬릿말이 달려도 답변하나 없이 사라져 버리시는게 보아님의 모습닙니다..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는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그런식이라면 까페내에 일어나는 어떤 모습도..보기싫음, 보지..말라~란 말한마디로 해결될수 있겠군요
정형근이 생각보다 괜찮다??? 보아님 원래 그쪽 아니신가요??? 글을 올리시는 거 보면 항상 그 쪽이시잖아요.
솔직히 정형근이 진짜 인간말종이지만 오늘 토론을 보아하니 노회찬의원의 인신공격성 발언은 좀 안좋더군요.. 민노당 정책들과 행적들도 의구심이 가더만요..;; 오늘토론만 봐서는.
아 그리고 유능함의 기준이 뭡니까? 고문에 유능한거요??? 말이야 잘하겠죠. 많이 배우고, 또 많이 경험했으니까요. 도대체 유능함의 기준이 뭡니까? 고문에 능한 겁니까? 전 보아님의 생각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인도주의적으로 북한을 어쩐다는 사람이 고문을 하고 더욱이 선거때마다 빨갱이 운운하고 선거 끝나기 인도적이요??? 도대체가... 그런 사람은 한 마디로 ... 차마 말하기 그렇네요...
제가 정말 알럽까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그져 유령회원이라던지..알럽까페에 별다른 애정이 없다면..보아님이 까페에 무슨행동을 보이시던..빅독님 말씀처럼, 그냥 무시하고 신경도 안쓸겁니다.하지만, 정말 까페를 사랑하는 회원으로써 보아님의 때문에 지치고 기분이 상한지 한두번이 아닙니다
서전트님 제가 토론을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민노당의 행적..어느 부분을 가지고 그러시는지요? 어떤 이유인지요?
mvp보아님의 글...거의 다 읽었을겁니다...그동안 느낀점은...저랑 (저뿐만이 아니겠죠..^^) 생각이 많이 달라..재밌기까지도 한...그렇다고 글이 예의없거나 비속하지도 않은...글하나 달랑 올리고 반응이 없으신 (최근은 간간이 리플을 올리시더군요)...뭐..이런것들입니다...오히려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점점 더
저도 처음엔 정말 진심을 ㅗ보아님을 설득하기 위해 리플도 달고, 꼬릿말도 달았습니다. 근데..아무리 그래도 전혀 관심도 없고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조차 없으니 정말 허탈해지더군요 예들 들면, 예전에 기사루머란에..코비에 관해 성범죄자 치급하는 꼬릿말 쓰시고는, 백개가 넘는 꼬릿말들이 달렸지만, 아마도 보아님은
그런 백개가 넘는 꼬릿말을 읽고 생각을 바꾸시거나 참고하시긴 커녕..아마 자신이 그런 꼬릿말을 썼다는것조차 잊으셨을겁니다.
흥분을 해오신것 아닌가 싶네요...마치 심리전에 말려드는것 같이요...(이게 혹시 mvp보아님이 의도하시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아...노노님..제 리플중 노노님에 대한 글은 삭제하겠습니다...평온한 일요일...본의아니게 기분이 나빠지셨을 노노님을 더욱 자극시킨 글인것 같군요...죄송합니다
비단 섭섭님에게만 한정해서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섭섭님이 예를 드신바와 같이 "페니는 그저 샥의 덕을 본 선수다"라는 글만 올리신 후 수십,수백건의 리플에 별 반응이 없으시다면..수십,수백건의 리플..대부분 비슷한 내용이었을 건데요...몇건 리플을 올려서 별 반응이 없거나, 꽉 막힌 생각을 가졌다면 무시하면
됩니다...우리 알럽은 아주 큰 동호회입니다...nba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회원 개개인마다...nba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방법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고...nba외적인 것은 당연히 다르겠죠,...그러면서도 아주 수준 높으면서 예의바른...저도 nba뿐만 아니라 알럽 자체를 사랑합니다...mvp보아님처럼
괜찮습니다..제 리플만 본다면 그런 생각 가지시는게 무리도 아니죠..
빅독님처럼, 보아님의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인내심을 모두다 가지고 있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나쁜뜻으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전 한 3-4달정도까진 보아님의 페니, 조던,코비데 대한 비하발언에 대해 빅독님처럼, 참고 무시했지만, 축구,국내농구,정치,경제 모든분야에 그런모습을 보이시니, 이젠
더이상 참고 무시하는데 한꼐를 제 스스로 느끼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보아님께 왜 그런 모습을 보이시냐고 장문의 글로 질문했는데..아무런 답변조차 보아님은 없으셨구요..
생각이 아주 많이 다른 회원조차도 포용할 수 있는 "큰" 알럽, 알럽회원분들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저도 알럽을 사랑하기 때문에...우리 알럽이 "큰" 동호회가 되길 바라는겁니다...^^
문제의 글을 쭉 '보아'왔는데 그 정도 인내심을 보였으면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정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생각이 다른것`은 전혀 문제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다른 생각으로 항상 논쟁을 일으키며 회원들의 맘을 상하게 하고 원인제공자인 본인은 그런 논쟁거리를 만든데에 대한 아무런 책임조차 안지는 모습을 계속 반복적으로 보이는게 문제인거죠
아 정형근 범죄자 맞고요, 그 사람을 저는 혐오하는 수준 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배제하고 생각한다 해도 정형근은 용납할수 없는 인간이지요.
혹시 이런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mvp보아님이 별 생각없이 글을 올립니다...(죄송하지만은 님이 이제껏 올린 글들 대부분은 수준이 낮았던것 같습니다)...이 글에 대해 보아님의 의중과 관계없이...수준높은 반박과 논쟁이 회원들끼리 일어납니다...결국은 너무 높아진 수준에 (mvp보아님이 감당하기엔요)
자기가 한번 글 쓸때마다 100개 가까운 리플들이 달리는데 재미들렸겠죠....솔직히 그런데서 쾌감을 느끼는데에 동정심마저 느껴집니다...
보아님이 반박하거나 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된게 아닌가...그래서 보아님이 상황을 수습할 수도, 책임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건 아닌가...하는...(이제껏 보아님이 올린 모든 글이 이런 상황일리는 없겠지만요...상당수는 이랬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런 생각없이`..가 아니라 전 보아님이 `의도적`으로 이런 논쟁의 글을 올리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글에 백개의 리플이 달리는걸 알면서도 각기 다른 게시판에 항상 같은 모습을 보이시는게 보아님의 모습이십니다.
big dog 님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진짜로...-_-;; 절대 님의 생각처럼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하는 곳이 좀 험하고, 별 일들이 다 벌어지고 (심지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원인 모를 일들이 심심치않게 벌어지는..그러면서도 다양한 전문적인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곳이다보니...왠만하면 이해해주고 넘어가려는 (그게 맘편한...) 그런 버릇이 생겨 제가 알럽에서도
이런것 아닌가 싶네요...^^...그냥 이해해주시길...^^
정형근 이가 누구에요? ㅡㅡ;
사실 "보아"에 대해서는 조금의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은 문희준보다 더 싫어졌다는..
여기서는 내가 정치적의견을 개진하기엔 힘들겠군여 똑같은 글을 룰리웹 토론게시판, 조선일보독자마당, 팍스넷 시사진단 이런 곳에서는 추천이나 동의도 많이 받는데 좀 당황스럽네여 반응들이
극도로 축구싫어하고 마이클조던 싫어하고 주사파나 사회주의자들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되나여? 앞으로 자제해야겠네여
동호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자체가 부족하신 듯... 본인이 비판받는 이유조차 모르고 계시군요
동호회 게시판에 올린 글에 대해서,올린 이 본인 스스로가 가져야 할 '책임'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생각치도 않은채 자유를 넘어 방종으로까지 치닫는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건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룰리웹 토론게시판, 조선일보독자마당, 팍스넷 시사진단...그런 곳은 우리 알럽과 근본적으로 개념이 다른 곳입니다.
조선일보 외 등등 여러곳에서 활동하시는거 같은데..계속 거기서 활동하시져..굳이 욕 먹으면서까지 글 올리는 이유는 뭡니까...이번건만 해당하는게 아니고 계속 그래왔는데..새삼스레 이제야 깨달은 건지..
진정으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싶다면,일단 먼저 나왔던 반대쪽 견해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겠죠. 남의 의견의 타당하거나 타당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지도 않고,무작정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시니...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건 당연하지요.
굳이 의견개진 자체를 자제하라 말씀드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굳이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도 아니구요. 표현 하나하나에 있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다른 회원들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신 다음에 글을 올려보시길...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 역시, 지금까지 MVP보아님에 대해 취했던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본문에 의해 찡그려졌던 얼굴이,꼬리말을 읽으면서 일그러져버리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베르캄프님이 적으신 꼬릿말조차..과연 보아님이 읽으셨을지도..의문입니다.
어떤 회원분에 대한 탄핵 운동을 벌여도 됩니까?-_-;; 회원분들 100명의 동의를 얻는다면 탄핵이 가능하다던지...그런거 없을까요...-_-
또 이정도의 댓글을 양산해 내었군요. 대단하십니다.
우와 리플읽기 힌들다,,이분의 글은 글보다 리플이 많은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