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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2년 차에도 여전한 김건희 영향력 [202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시사저널
시사저널-한국갤럽, 전문가·일반국민 1000명 설문조사…‘시대의 희망·요구·과제’ 상징하는 ‘대한민국 권력 지도’지금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이고 있을까. 2023년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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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해커스토익
첫댓글 모든 국민이 추구하는 "책임 없는 쾌락"을 달성한 그녀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이로 남게 될까요, 아니면 질투심에 불을 지피게 될까요. 지지율이 떨어진 걸 봐선 후자이기를 바랍니다.
2222하는꼴, 무한쉴드-과잉충성도 더더욱 저 악귀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겁니다.
얼굴만 봐도 미간이 마구 찌푸려지고 기분이 몹시 안좋아지네요 :)
김건희를 조종하는건 천공이죠.
첫댓글 모든 국민이 추구하는 "책임 없는 쾌락"을 달성한 그녀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이로 남게 될까요, 아니면 질투심에 불을 지피게 될까요. 지지율이 떨어진 걸 봐선 후자이기를 바랍니다.
2222
하는꼴, 무한쉴드-과잉충성도 더더욱 저 악귀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겁니다.
얼굴만 봐도 미간이 마구 찌푸려지고 기분이 몹시 안좋아지네요 :)
김건희를 조종하는건 천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