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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행정 최고 전문가 84명, 조국 수호 '첫발'
육군학생군사학교는 30일 기술행정 준사관 170기 임관식을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84명의 신임 준사관이 임관식을 가졌다. / 학군교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학군교)는 30일 기술행정 준사관 170기 임관식을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84명의 신임 준사관이 임관식을 가졌다.
기술행정 준사관은 부사관 중 상사 진급 후 만 2년 이상이 된 인원 중 임관일 기준 만 50세 이하인 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1차와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각 병과의 특기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인 만큼, 전후방 각지의 부대에서 오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베테랑 부사관들이 큰 뜻과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는 명예로운 과정이다.
신임 준사관들은 학군교에서 지난 5월 16일부터 2주간 전술학, 군법·인권 등 장교로서 필요한 기본소양과 직무수행능력 등을 배웠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30일 기술행정 준사관 170기 임관식을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84명의 신임 준사관이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교육성적 우수로 정광원 준위가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 학군교
이날 임관식에서는 교육성적 우수로 정광원 준위(43·정보)가 육군참모총장상을, 김춘수(42·정보)·박진수(35·병기)·손대호(42·병기)·한홍석 준위(40·병기)가 학교장상을 수상했다.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은 정광원 준위는 "대한민국 육군 준사관으로 임관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받은 오늘 이 큰 상은 준사관 170기를 대표해서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함께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교관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강인하고 유능한 군인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서인석 기자 seois65@jbnews.com 기자 프로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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