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집 위치는 5번 버스 종점 아시죠...?
denman 이랑 davie 만나는데요...잉글리쉬 베이 바로 앞입니다 걸어서 10초...
지금 수리중이라서 3월부터 입주 가능하구요...
지금 마루공사 하구있구요 냉장고는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모든게 다 새거입니다.....
전망은 말씀 안하셔도 아시겠지요? 여름에 벤쿠버 불꽃축제 하시는거 아시죠?
저 그때 집에서 친구들 불러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봤습니다...
멀리 보이는게 아니라 바로 코 앞에서 보입니다...
참고로 삼겹살 구이 판이랑 버너도 드립니다...
하루정도 는 나가셔서 기분을 느껴봐도 좋구요...거실에 10명은 거뜬합니다...
원베드 룸이구요 다른 곳보다는 훨 큽니다...그리고 이번에 막 renovation 끝났거든요
욕조고 뭐고 다 새겁니다 집 정말 깨끗합니다...
그리고 저희 커플은 이 집에서 2년 정도 살아서리 다른 아파트처럼 그냥 잠깐 살고 주인 자주 바뀌는 아파트랑은 다를 겁니다. 정도 많이 들었거든요...
take over는 정말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2년동안 살았으니 필요한 건 다 있겠죠..~~!!
오셔서 보시는게 최고입니다...
그래도 대충 적어 드릴께요..
우선컴퓨터 hp정품이구요 모니터는 시쎄로 평면입니다
하드가 40기가 엡손 프린터기도 같이 드립니다 스피커등등 다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는게 최고일듯.
TV, VIDEO,(다 좋은 겁니다 상태 최상급) 킹사이즈 침대( 메트리스가 아닌 정말 침대 )
참고로 침구류는 저희가 ikea에서 500불 줄고 산겁니다.
큰 식탁 (6명정도는 거뜬히), 의자는 5개 있구요...tv받침대 컴퓨터 받침대
큰 쇼파, 서랍장 여러개...청소기, 다리미 그릇등등 주방용품은 충분충분하구요..
삼겹살 구이 판도 있습니다 물론 버너(브루스타라고 해야 하나) 도 드립니다.
주위에는 덴만이랑 데이비에 새로 생긴 starbucks, safeway, london drug, chinese grocery
TD bank 등이 거짓말 안하고 2분안에 다 있습니다...
5번버스 종점이라서 내리면 5m앞이 집 입니다..아실분은 다 아실듯...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다른데 다 보시고 오셔서 비교해 주세요...
랜탈비는 930 불이구요...이것도 절 통해서 일 때입니다 그냥 메니저랑 직접 이야기하면 10불이상 더 비쌉니다. 비싸다고 생각마시고 일단 한번 와 보세요 집도 커서 3분이 사셔도 충분합니다.
이 위치, 크기, 전망에 이런집 없습니다...한국사람 많은 랍슨주위의 원베드 랑은 비교가 안될 겁니다...비교해 보시길...테이크 오버는 1350입니다 협상가능합니다 (저랑 통화 몇번하신 남자분 아직 못 정하셨으면 전화 한번 더 주세요. ) 최고 성능 컴퓨터 포함 최상의 가구 오셔서 보시면 비싸다는 생각 안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