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재도는 3쿼터 종료 6초 전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제일런 존슨(204cm, C)의 패스를 받은 이재도는 볼 운반 중 배병준(189cm, G)과 부딪혔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부축 속에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소노 관계자는 “(이재도는) 부상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갔다. 트레이너가 ‘늑골 골절이고, 4주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또, ‘1~2주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라며 이재도의 상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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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도 근심을 안고 있다. 2013~2014시즌부터 정규리그 508경기를 연달아 나섰기 때문이다. 이재도의 해당 기록은 KBL 통산 2위. 물론, 원주 DB의 이정현(701경기)이 독보적 1위라고는 하나, 이재도도 ‘금강불괴’였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이재도의 부상 정도는 크다. 그래서 소노 관계자는 “감독님께서 (이)재도에게 ‘많이 아쉽겠지만, 정관장전에는 나서지 않으면 좋겠다’고 했고, 재도도 감독님의 이야기를 납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재도와 관련된 모두가 아쉬워하겠지만, 어쩔 수 없다. ‘건강’과 ‘출전’을 가로막는 요소가 이재도 앞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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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골절로 1~2주 동안 빠지게 되었고 이재도의 연속경기 출장은 타의로 중단되게 되었네요 ㅠㅠ
첫댓글 저런 사고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게 농구라는 스포츠인데 이정현의 700경기 연속 출장은 대단한긴하네요. 물론 지금까지 이어온 이재도도 대단하구요.
튼튼한 골반뼈랑 엉덩이 옆쪽이 늑골을 강하게 쳤네요ㅠ
많이 아팠겠어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