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response)(應答)
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대답함.을 이르는 말
<응답(response)(應答)> 레스보ㅏㄴ-ㅅ
과거나 현재의
나 자신과
우리 (형제·자매) 자녀 유족이
몹시
난처하고.
가난하고.
구차하고 ,
말씨·
태도·
분위기 따위가
부드러운 맛이 없고 굳어있다. 는 궁박
그런 의미의 궁박(窮迫)
몹시 곤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애타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단념(斷念)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애원(哀願)하지만
돌아보는 이 없는데
어떻게
이 난관(難關)을 헤쳐나갈 수 있단 말인가요?
능력이 없어
24년간 제자리에 머무는
안타까운 처지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일어서려 합니다.
나의 거울 속에 보이는
나와 같은 여러분의 모습을 오늘도 봅니다.
나와 겹쳐 보이는
환상(幻想) 속에, 여러분의 손짖!
오라는 애타는 울부짖음의 현상(現狀)에
참을 수 없어
앞으로 나오기를
머뭇거릴 수만 없어
이 몹시 곤궁함에 출구를 찾는데
힘을 보태고자
불나방처럼 뛰어들었습니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정당한 권리를
빼앗긴 것이 너무도 억울하여
알면서 가만히 있다는 것은
죄를 짓는 일이라는 생각에
무력함에 발버둥을 치며
강력한 의지로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자리에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저에 응답이
다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억울한상태에
언제까지든 있어야하는 버림받은 인생으로
역사 속에 남을 것입니다.
자식들의 못나
어리바리
고개 숙인 모습으로
선친의 고귀한 희생
그 공훈은
빛바랜 모습으로
선친의 명예를
잡아먹은 자식으로
영원히 그렇게 어리바리한 자식들의 역사로 .............!.
그래서
국가 보훈부 저것들이 말하는
유자녀가 아닌
자녀유족으로
우리는 자신의 원래(元來·原來)의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저보다
더 좋은 생각으로
우리 유족회를 개혁하고
새로운 토대 위에
반듯하게 올려놓을
그런 분이 있으면 맞기고 떠나고 싶습니다.
지난
24년의 회장을 볼 때!
임원들의 면면을 볼 때!
아직은 그런 분을 만나본 기억이 없습니다.
부디 그런 분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환영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우리 유족회는
그런 분과 함께 해야 합니다.
완장만 차고 휘졎는
깡패같은
깍뚜기 두목같은
그런분 말고
회원 앞에 목에 힘주는
그런분 말고
자신을 희생하고 회원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회장이 되도록
오는 4월에
모든 회원, 임원, 각시도지부장.
특별히
대의원 여러분이 뜻을 모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소원이며
모든
유족과 자녀 유족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 자신과 회원들을 위해,
유족들을 위해!
지난 회장들과
몇 번 시도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많아
뜻을 이룰수 없었고
시끄러운 사람이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분명한 것은
새로운 회장이
지난 24년과 똑같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자녀 유족
모두가
정상적인 유족의 위치
즉
<배우자 유족. 자녀유족. 부모유족>
보상급여금을 선친의 생명희생의
고귀한 가치와 공훈에 합당한
위상을
회복하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할, 그런 분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의원님들과 구성원들의
중요한 일
그 응답(response)(應答)을
영어의 우리말 발음 < 레스보ㅏㄴ-ㅅ> 기대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9일
다소이 이병수 드림
첫댓글
"응답하라 1988" 이
생각납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정말. 다솜님처럼 다재다능 하신 분을
우리
625
육이오유족들의
지도자로
자리를 지켜 주면 하는
바램 이지만
단체에. 포함되지 못하니. 통탄을 금할 수없는 현실입니다.
택도아닌 참?전 용사를. 앞세워. 삶을국가에 바친 우리나라의625영령들의 자녀는. 던져두고 우리나라 국민이면. 의무로 하는. 참전용사는. 국가가. 배려하니. 심히. 거부감 을 느낍니다
우리 625유자녀는 왜 지켜주질 않습니까
? 눈 씼고. 봐도. 육이오 차순위의 자녀들은. 전멸 하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