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파이널 7차전은.. 정말 슬픔이었죠... 스탁스의 삽질과 더불어.. 스미스의 골밑슛 미스가 3개 정도 있었지요.. 아마.. 그 다음해에.. 바로 스미스가 방출되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여하튼.. 그때 너무 아쉬웠던 팀입니다.. 최고 센터들의 대결에서는 거의 비슷비슷했지만 유잉을 받춰주지 못한 닉스의 패배
스미스 다음시즌인 94-95까지 뛰고,95-96시즌 중반에 샌안토니오로 트레이드됐죠..JR리드와의 트레이드..그의 능력이 쳐져서라기보다는 오프시즌의 FA들을 겨냥한 샐러리 비우기의 목적이 컸죠..그 자리에 메이슨이 스타팅으로 올라서며 자기 존재를 더욱 부각시켰고..오프시즌에 뉴욕도 휴스턴,차일즈를 잡을수 있었죠.
첫댓글 정말 "불꽃남자"였죠..
존 스탁스 그 선수.. 참 성실(고른 스탯으로 정의할 순 없지만..)함의 선두주자였던 것 같습니다. 늘 투지에 타오르던 선수.. 훌륭한 선수임에 의심할 여지는 없죠^^ 좋은 선수.. 요즘 근황도 궁금하네요^^ 글 잘 봤습니다.
유잉..-_- 오클리..-_- 찰스스미스..-_- 존 스탁스..-_- 아직도 닉스 팬이긴 하지만 정말 그때가..아 물론 나름대로 건강했던 캠비+트윈테러 이 시절도 정말 그리울 따름입니다 ㅠㅠ
수비는 근성이 있었지만 조던한테 너무 심하게 난도질 당해서-.-
점프력의 한계죠-_-;; 인간과 슈퍼맨의 결정적인 차이랄까
개인적으론 94년 파이널 7차전 삽질(그전까진 너무 잘했기에)이라는 표현이 들만큼 너무 아쉬운 경기였죠...상대적으로 유잉 혼자서 너무 고군분투했기에...그당시 스탁스 3점이 제대로 터져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닉스의 NO.3를 대표하는 선수가 누구냐는 설문조사에서 스탁스가 스타버리를 앞질렀죠. 스타버리가 닉커보커스에 합류한지 얼마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어쨋든 90년대 닉스를 되새김에 있어서 스탁스는 절대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원조 사랑의삼점 슛터였죠....삼점슛 하나당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달라씩 적립했던걸로 아는데..ㅋ.
액수가 문제는 아니지만, 3달러면 생각보다는 너무 적네요...^^;; 예전 스탁스의 더블클러치 장면의 금주의 베스트 1위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아 저도 올라주언 앞에서 덩크하는거 봤습니다 ㅋ 투지 그자체였던 선수였죠;; 다만 한번씩 너무 심한 삽을 들었었지만;;;
아미짱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 시절 목터져라 닉스 응원했는데, 믿었던 스탁스의 삽질로 7차천 아쉽게 졌네요..
언제라도 싸움할 수 있을 정도의 살아있는 움직임과 투지가 넘치던 ...ㅎㅎ
존 스탁스 좋아하던 선수였죠..마이클 조던 55득점하던 경기에서 조던의 페이크에 중심잃고 자빠지자 조던이 가볍게 점프샷을 성공시켰던 충격적인 장면도 잊지 않고 있죠..당시의 뉴욕 대 시카고의 경기가 보고싶군요..
존스탁스 식스맨으로 주로 나와서 상당히 빠른 몸동작과 경기에 대한 투지가 굉장히 높은 선수였죠 경기흐름이 불리해질때쯤 나와서 던진 스탁스의 3점슛 경기의 흐름을 반전시키는데는 이것만한 것이 없었죠
10년이 넘도록 제가 지금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NBA를 보는 이유는 이선수에 대항하는 팀과 선수들이궁금해서 였습니다
사실 식스맨으로 뛴건 알란 휴스턴,LJ,차일즈가 FA로 입단한 96-97시즌과 97-98뿐이죠..96-97은 식스맨상도 탔구요..뉴욕에 자리잡은 이후 95-96까지는 쭈욱 스타팅이었죠..이후 트레이드로 골든,불스를 전전하면서도 스타팅이었죠..
94년 파이널 7차전은.. 정말 슬픔이었죠... 스탁스의 삽질과 더불어.. 스미스의 골밑슛 미스가 3개 정도 있었지요.. 아마.. 그 다음해에.. 바로 스미스가 방출되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여하튼.. 그때 너무 아쉬웠던 팀입니다.. 최고 센터들의 대결에서는 거의 비슷비슷했지만 유잉을 받춰주지 못한 닉스의 패배
스미스 다음시즌인 94-95까지 뛰고,95-96시즌 중반에 샌안토니오로 트레이드됐죠..JR리드와의 트레이드..그의 능력이 쳐져서라기보다는 오프시즌의 FA들을 겨냥한 샐러리 비우기의 목적이 컸죠..그 자리에 메이슨이 스타팅으로 올라서며 자기 존재를 더욱 부각시켰고..오프시즌에 뉴욕도 휴스턴,차일즈를 잡을수 있었죠.
존 스탁스는 3점라인보다 한참 뒤에서 종종 슛을 날려 성공시키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나온 얘기지만 그의 3점슛과 기복은 정대만이 생각난다는...타오르는 투지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