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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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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음주 가무에 대하여
한스 추천 0 조회 343 23.12.28 17:0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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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17:16

    첫댓글 한스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과식처럼 과음 안하는 것
    *술량이 절로 줄어들면서 소풍날이 가까워졌다 생각하는 것..

    ㅎㅎ
    걱정마세요
    노래는 자꾸 부르시면 늡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 작성자 23.12.28 17:28

    자주 부르면 는다니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 할께요. ㅎ

    희수님도 연말연시 잘 보내세요.

  • 23.12.28 17:20

    고민하지 마세요
    요즘은
    이차노래방 안가고
    커피집 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 작성자 23.12.28 17:26

    고민 까지야 ㅎ

    제가 좋아합니다. 음주가무.
    그래서 마시고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 드리며 즐겁게 지내세요.

  • 23.12.28 20:41

    네델란드에서 술은 고픈데 소주는 비싸다?

    그럼 맥주를 드시지 그랬어요?

    나는 말레이지아에서 근무시 비싼 위스키나 소주는 많이 안마셨어도 싼 맥주는 많이 마셨어요




    노래방은 대한민국의 놀이 문화 중 거의 의무 사항 입니당

    배워야 대중들과 어울릴수 있습니당

    요새는 노래방에서 춤도 추어야 됩니당

    나는 노래는 좋아하나 춤은 춤치라서 아쉽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12.29 04:46

    맥주는 취할 만큼 마시려면 배가 불러서
    몇 잔 마시고 보통은 스톱 ㅎ

    한국 맥주보다 서양 맥주가 맛은 더
    좋은 것 같더군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에 같이
    한 잔 하시죠. 건강하세요.

  • 23.12.28 17:57

    한스님 음주가무 좋아하시면 한국 적응 쉽지요. 저는 아직도 적응 중 입니다 ㅎ

  • 작성자 23.12.29 04:47

    서서히 적응 하세요.
    아무래도 한국이 술 한잔 마실 때도
    더 재밌더군요. ㅎ

    건필 유지하시고 잘 지내세요.

  • 23.12.28 18:15

    음주가무에 흥미없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ㅋㅋ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들은
    그나마 빠른 노래를 불러야
    못하는 티가 좀 덜나지 않을까요.

    연말이라 그런지
    들어오는 길에 음주단속을 해서
    자신있게 불고 왔습니다.

    음주는
    건강 해치지 않을만큼 드시길 추천해요^^

  • 작성자 23.12.29 04:50

    어우러지다 보면 아무래도
    노래 몇 곡은 익숙해져야 되겠더군요.

    노래 불려야만 할 때가 있어서
    마냥 뺠수만은 없고 ㅎ

    가끔씩 술 마시면 재밌서요.
    음주에도 관심 가지세요. ㅎ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 23.12.28 18:31

    음색 음량에 맞는 노래를 선택하여
    연습만이 해결책이다...ㅎ

    음주 가무를 하시다 보면...
    새 해에는 여친도 생기겠지요?

  • 작성자 23.12.29 04:51

    정답 ㅎ

    열심히 연습 하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가끔싹 뵙지요.

  • 23.12.28 18:49


    귀국한 뒤로,
    한스님의 글이 술하고
    친해 지는 것 같아요.

    술 시간이 늘어나면서
    노래와 춤도 가까이 할 기회가 많은 가 봅니다.

    하고 싶은 것 해보는 것도
    즐겁게 사는 방편이 될 터이니
    즐거운 시간 자주 보내셔요.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새해에 대한 기대도 걸어보는 거지요.
    송구영신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9 04:51

    아무래도 음주 기회가 많더군요.

    내년에도 수필방 잘 지켜주시고
    건강하세요.

    올 한해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 23.12.29 04:56

    @한스 요렇게 잘 지내시는데
    괜히 걱정했나 봅니다.
    요즘, 여행방에서도
    잘 안보이시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9 04:52

    약주 좀 하세요?

    언제 기회되면 같이 소주 한 잔!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 23.12.28 21:02

    저도 음주가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라 모임에도 잘 나가질 않습니다.
    음주가무가 없고 식사를 하고 나서
    차를 마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대학동기
    모임에는 열심히 참석합니다.

    김광석의 '일어나'라는 노래를
    한스 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저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더라고요.

  • 작성자 23.12.29 04:56

    차 한잔 하면서 대화 나누는 것도 좋지요.

    각자 취향이지만 저는 음주를 좋아해서 ㅎ

    그러다보니 가무도 동행되니
    조금은 관심을 가지려 노래 연습을 ㅎ

    연말연시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 23.12.28 22:25

    저는 음주는 즐겨하지만,
    가무는 완전 잼뱅이인지라
    2차를 길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주도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로만..

  • 작성자 23.12.29 04:58

    저도 가무는 별로인데
    그냥 쫓아가야만 할 때가 있어서

    가무도 어느정도는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연습 중 입니다. ㅎ

    타국에서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에 한국에서 한 번 뵙게 되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3.12.29 07:52

    스포츠댄스 교육 신청 잘하셨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몸을 운동해 주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노래는 차분하신 한스님께
    어울리는
    조영남 모란동백
    양희은 한계령.
    하얀목련. 한사람.
    추천해 드립니다.
    한번 들어보세요.ㅎㅎ

    저도 1월부터 가곡.성악.
    댄스 배웁니다.ㅎㅎ

  • 작성자 23.12.30 18:02

    조영남 노래 한 번 연습 해 볼까 합니다. ㅎ

    가수는 싦은데 노래는 괜찮은 것 같아서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 23.12.29 07:38

    사람들과 어울리면 저도 술을 제법 하는데, 여기선 그렇게 어울릴 기회가 별로 없네요.
    가끔 술과 어울릴 반찬이 있으면 반주로 소주나 막걸리 한 두 잔 마시는 정도입니다.
    노래 부르는 것은 좋아해서 운전하며
    신나게 목청껏 불러보곤 합니다.
    춤은 젬뱅입니다. ㅎ
    한스님 생활에 점점 활력이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단풍들것네님 들어가시면 그때 갈고 닦은 솜씨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12.30 18:10

    아무래도 해외는 술 좌석이 한국보다 없지요.
    노래 잘 하시는 모양입니다. ㅎ

    언제 한국에 오시면 한 곡조..

    즐겁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 23.12.29 11:35

    잘 맞는 사람끼리 음주가무 즐기면 정말 재미 있을 겁니다.
    그게 쉽지 않으니 피하는 분들이 많을 테지요.

  • 작성자 23.12.30 18:12

    음주 가무는 종합세트 처럼
    따라 다니는 것 같습니다.

    어우러지려면 필수 같기도 해
    연습 중 입니다. ㅎ

    손수건 님도 한 번 발을 들여 보시지요.
    남은 한 해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 23.12.29 19:35

    취미생활로
    노래 좋습니다.
    고복수님의 짝사랑은
    참 오래된 노래 같군요..ㅎ

    뵌적없지만..
    한스님은 왠지 이노래 어울릴거 같습니다........덕수궁 돌담길!

  • 작성자 23.12.30 18:13

    가을이 오면 님은 노래 잘 하실 것
    같은 예감이 ㅎ

    건필 유지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
    많기 바랍니다.

  • 23.12.30 20:23

    한국의 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있군요.
    언젠가 한스님 노래 들을 수 있겠군요.

  • 23.12.31 12:49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인가요
    ㅎ ~
    2차 노래방 다니시느라 욕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노래라고 아는게 7080 프로에서나 들을수 있는 몇곡이니 ~
    연습많이 하세요~~ ㅎㅎㅎ

  • 24.01.03 21:09

    음주가무에 대한 단상을 올려주셨네요...
    아마도 전세계에 음주하면 가무가 자동적으로
    따라 나오는 나라,민족은 북반구에선 우리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절제하며 마신다면 음주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네요... 더구나 유쾌하게 벗들과 정담을 나누며
    한잔 들이킨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일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18번을 새로 장만하신다니 궁금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한스님하고
    노래방에 가면 든든했는데 연습을 통해 가수로 변모하면 이제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을까 걱정됩니다.
    건필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24.01.07 19:22

    과음과식후 운동하는(노래방)
    우리나라 좋은 문화~라고
    옛날에는 과음과식후 막춤으로 소화 다 시켰는데
    지금은 다리떨려서
    과음과식을 절제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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