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8일에
나는 서강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24시간 개방의 열람실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 잠자는 사이에
몰래
내 안경을 훔쳐갔다
김일성이 죽은 것을 아는
조직원이
내 안경을 훔쳐갔던 것이다
지금 2019년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와 똑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
내 안경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것이다
1994년의 의심이
2019년에 와서 그 의문과 문제가 풀린 것이다
나는 그 때에(1994년) 정신병이 없었었고
김일성-김정일의
지하조직이 안과 밖에서
나에게 공작하고 조작하고
음모를 꾸며서
정상인인 나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시킨 것이다
1990년 내가
서강대를 졸업한 이후로
지하의 공작이 시작되었다
대학시절 그리고 대학졸업후에
공부를 열심히 하던
나를 지하의 여러 조직이 교란하고 유도하여
1991년 4월에
결국 경기도 광주의 정신병원에
정상인인 나를 강제로 감금시켰다
김일성이 죽은 날(1994년 7월 8일)에
왜 나의 안경을 훔쳐가는가...
나는 서강대 도서관에서
안경을 잃어버려서
맹인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당황하며
학교에서 공부할 때에
누군가 지하조직원이 나를 지켜보면서
내가 "책을 훔쳤다"며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서강대의 성당실에 데려가 따귀를 맞게했다
(나는 그 서강대 메리홀 옆에 잇는
건물의 수위에게
따귀를 맞으며
한 쪽 뺨을 때렸으니
다른 쪽도 때리라니깐
그 놈은 진짜로
때리려기에
나는 그 순간
피해서 뺨을 맞지 않았다)
조직의 사람들의 工作이
김일성이 死亡과 더불어
나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래서
나는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死亡한 날에
서울 은평구에 있는
은평정신병원에
안경도 없이
강제로 입원당했다
안경이 없게 만들고
나를 거의 볼 수 없는 맹인을
되어서 - 안경은 핵심이다 -
지하에서 유도 및 공작원을
파견하여
정상인인 나를
정신병원에 감금시키 것이다
나는 1994년 7월 8일에 갖혀서
정신병원의 병동에서
안경이 없어서
민족의 반역자이자 배신자
거짓 신화의 金日成의 葬禮式을
텔레비 중계를 볼 수가 없었다
이것은 사실과 진실
(Datum et Datum)입니다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
----------------------------------
오늘이
1994년 7월 8일이
김일성이 죽은 날이다
김일성이
이 소련의 극동관구에서
항복하고
전쟁중인데도
부인과 새끼를 쳐서
김정일을 발생시켰다
이 때부터 김일성이는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린다
소련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다
감옥에 가두고 약으로
생체실험을 한 자가 김일성입니다
그것이 정치범수용소입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1994년 7월 8일 밤 김일성이 죽은 날-서강대 도서관에서 내 안경을 훔쳐가다
코장
추천 0
조회 76
19.07.08 04:49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내가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1991년, 1994년 그리고 2004년과 2011년 그리고 2019년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없으면 이것이 없다-는
인연과 인과응보가 뚜렸이 드러나고 작용합니다
헤겔의 말 - 밤에는 젖소의 색을 알 수 없지만...아침이되면 그 모든 것을 알 수가 잇다
오늘 안경을 찾다보니
집안에 도둑이 들어서 내 안경을 훔쳐갔다(2019년 7월 8일 월요일)
1994년 7월 8일과 똑같은 일이 동일반복(同一反復)되고 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