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가입했는데요.이런카페도 있고 좋네요.자주이용하겠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아파트단지를 걸어가는데 저희큰아들이 지갑을 잃어버렸던것 같아서 제가 주우러가는길이였나봐요.
그래서 아파트 단지내서 찾다가 첨보는 아들지갑을 주웠어요.(아들은 아주 어려요.)동전 백원짜리 오백원짜리 동전들이랑 십원짜리 하나있더라구요.
더 떨어진건 없나싶어서 보니 백원짜리가 떨어져서 주웠습니다.
더없나 찾으니 없었구요.그때 아파트어느집에선가 피아노소린가 애들보는 티비소린가 났구요.
그냥 서서 아파트를 한번 쏵 보다가 깼어요.
요즘 일이 많은데 뭘시사하는건가요?걱정이 너무 됩니다.
첫댓글 이런정도의 꿈은 좋아도 별것이 없고 않좋아도 별것이 없어요
제가 볼땐 남편과 관련된 일로 생각되는 꿈으로 보이고요
신경쓸정도 의 꿈은 아닌것으로 판단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