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보복운전으로 정말 대한항공 사태나 역대급 갑질과 동급의
보복을 당했고 그게 처음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얼굴까지
다 찍혀서 경찰에 고발을 했고 영상을 본 경찰도 이렇게 완벽하게
시작시점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영상이 잘 찍히는경우도 드무나
이렇게 심하게 하는 경우도 정말 흔치않은데 피의자가 엄청 심하긴 하다며
수없이 보복운전을 봐온 담당형사도 그렇게 말할 정도로 엄청난 보복을 당하고
신고를 했으나
우리쪽에선 우리도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사과드린다 전달해 달라며 형사에게 말했으나
상대방 쪽에선 1달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고
담당형사를 통해들어본 봐로는 별 사과할 마음도 없는것으로 확인하고
차도 비싼 외제차라 돈이 많은 집이라서 벌금 내고 말아 버리려나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부산지방검찰청동부지청에서 조정을 하자고 연락이 왔고
합의할 마음이 없었으나 검찰에서 연락이 오니 당연히 해야하는지 알았고
그런데 여기서 부터가 정말 어이가 없는게
조정실에서 스케쥴을 잡는다고 해서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되고 그때가 안되면
8월로 넘어간다 해서 그럼 길어지는게 싫다 다음주 토요일로 해달라하니 알겠다 했는데
나중에 문자 온걸 보니 8월로 되어 있고 이미 스케쥴 다 비워 놨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연락해서 스케쥴 잠아주던 실장이라는 나이가 많아보이는 여자분께
분명 그때 8월로 넘어가는게 싫다 빨리 이 힘든 일 빨리 정리하고 털고 싶다 해서 그때 다음주 토요일에
해준다 했지 않냐니 그런적 없다고 그런말 한적 없다 계속 우기고
통화 시작한지 2분 되었을때에 (통화 녹음도 해놨습니다) 저에게 하는말이
"당신 어디서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겁니까" 이런 말을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니 피의자도 아니고 피해자인사람이 무슨 장난을 치냐
그리고 당신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장난치냐는 말이 할말이냐니 (솔직히 사람이 말이
헛나올 수도 있으니 한번은 참으려 했는데) 지금 그런 행동이 장난치는 거라며 또 다시 그러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 그래서 지금 이 통화 하는거 녹음 되냐고 전에 통화한거 녹음 안되냐며 그때
통화한거 들어 보자 하니 녹음안되며 원하면 지금부터 녹음 가능한데 지금 녹음 할까요? 녹음 할까요? 녹음 해줄게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무슨 피해자에게 무슨 행동인지... 그렇게 일단은 참고 있으니
다음주 토요일은 스케쥴이 그 당시에 이미 꽉차서 안되는 상황이라며 부득부득 우기던 사람이
말을 끊으며 토요일 몇시로 하면 되겠냐고
이게 무슨 소린가 안된다고 사람 속 다 상하게 해놓구선 갑자지 토요일 몇시에 와라 늦지마라
그리고 자신은 공무원이 아니라서 민원 넣든 말든 상관없다 하는데 무슨 갑질도 아니고 뭐하는 건가 싶은데
일단 참고 그날 방문을 했습니다
부산 동부지청 형사 조정실에 갔는데
나이 엄청 많은 남자 한분과 나이많은 여자 한분이 조정위원으로 있는데
이 사람들은 전혀 상관없는 조정 분쟁할 생각은 안하고 그때 언쟁이 있었다는데 라며 묻고있고
상황을 설명하니 그사람 그런 말 할사람이 아닌데라며 그러고 그렇게 믿지도 않을건데 왜 물어보고 있는지도
웃기고 / 아무튼 그건 그래 지나간 거니 말 꺼내지 말고 사건진행을 해달라 했는데
여기 부터 진짜 진짜 웃긴거랑 패의자와 나중에 이야기 하며 나중에 이 두사람에 대해 알게된 부분이 참...
이 조정위원이라는 나이 엄청많은 남자는 한다는 말이
그래 마티즈나 아반떼 같은 그런 조그만 차량이 끼어들면 그래 얼마나 살기 힘들면 저렇게 빨리 다닐까
이렇게 자기는 좋게 생각하고 참는다고 그렇게 좋게 생각하면 좋을 텐데 라며 그런 말을 하기에
이 사람 속에 사상을 알수 있는 말이기에 아니 무슨 작은 차 타는 사람들은 다 생활이 어려워 저렀다는 말은
피해자 한테 할말 인가 ??
피의자가 전혀 합의 볼 마음이 없고 그냥 사과한번 하고 갈려는 마음으로 온거 같다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진짜 자신들이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말하면서 생긴것도 참 강하게 생겼다 그런말을 피해자 한테 하며 합의금 얼마 할거냐 그런 말이나 하고
시작한지 5분도 안되고 80%는 자신들 말만 하면서 자신들 점심도 못먹었다 그런말을 하고 빨리 끝내자하고
당사자가 아닌 가족은 말하지 말라며 왜 부부라도 당사자가 결정해야지 그러냐 하더니
피의자가 합의금 줄 마음이 없다 했다해서 그럼 합의 안보고 그냥 검찰로 다시 넘겨라 우리 합의 안보겠다 하니
그때부터는 부부라도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거라며 말하지 말라더니 이제는 나에게 계속 합의를 해라 왜 그러냐
보통 아내가 힘들면 빨리 정리해서 마음 편하게 해주려 하지 않냐 보통은 그런데 왜 그러냐며
나를 다그치기에 - 아니 점심 못먹었다며 빨리 결정해라 하고 안할거면 합의보지말고 다시 검찰로 넘기면 자신들은
편하고 빨리 밥먹으로 갈수 있어 좋다 해서 난 돈이 목적도 아니고 진정한 사과을 받으려 나왔는데 들어보니
그럴 마음이 없다하니 돈도 필요없고 합의 안보겠다 는데 왜 자꾸 합의보라 하냐말했고 아내도 합의 볼 마음이 없고
진정한 사과부터 받고 싶은데 그게 아니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하는데도
-그 나이많은 여자가 하는말도 참 어이가 없는게 나에게 뭐라더라 참.. 왜 아내의 불행을 조장하냐고 말하는데
아니 말씀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 그런말하는게 지금 상식선에서 맞는거냐 하니
완전 자기들이 무슨 갑중에 갑인양 참...
아무튼 결론은 상대방 남편이 그 두사람 빼고 이야기 하자해서
4명이서 이야기했고 피의자 남편이 저 두 조정관이 이 사람들은 사과가 목적이 아니고 돈이 목적인것 같다라고
말해서 자신도 화가났는데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것도 아니고 제가 두 조정관에게 들은 피의자에 대한 말을들어보고는
저 두 조정관이 분쟁을 해결해주려 한게 아니라 오히려 분쟁을 조정했다면서 완전 자기들 마음대로 말했네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다행이 피의자와는 이야기가 잘 되어서 뭐.. 진정성은 모르겠으나 사과도 받고 일단 잘 해결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피의자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 두 조정위원회 사람들에 대해 엄청 반감이 많은 상태입니다
이 일로 형사과 에서 부터 검사는 아닌거 같고 사무관??아무튼 그런사람과 조정위원2명과 스케쥴 잡아준
그 실장이라는 여자까지 정말 진짜 고상한척 입고 고상한척 말하면서 말은 무슨 쓰레기를 입에 달고 다니는
그런 단어와 그런 생각과 그런 말투 참...
친한 변호사분이 계셔서 물어 보니 그 사람들 법쪽 사람은 아닐거고 분쟁 위원회라고 일반 뭐 선생님하거나
뭐 그런분들이 일을 하시는데 다들 많이 심하다고 예의도 없고 그렇다고
그리고 조정을 계속하라고 하는건 그래야 자기들 수당이나 그런게 있다고 그래서 그런거다 말해주더라구요
정말 와... 나이를 먹으면 제대로 먹어야 하고 분쟁을 조정하려면 그에 맞는 사람을 세웠음 좋겠습니다
그 나이많은 사람 밥먹으러 간다고 차 타던데 보니 벤츠 더라구요
그래서 소형차 무시하는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나 봅니다
나이를 정말 잘 먹어야지 안그러면 정말 아구 참....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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