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중국유학기★
작가:소설작가아톰(kissme0o0@hanmail.net)
# 여러분들 이 소설은 제가 지금 중국에 유학중인데 시간남을때마다 심심해서 써왔던 것입니다.
중국말을 쓰다가 틀린말도 여럿있을텐데ㅜ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1.계기
나른한오후2시
햇빛이 커튼사이로 들어와 눈이 부시다
'읏차..이제일어나야지'
난 당당하게일어나 꿋꿋히 거실로나가서 밥을찾는다.
"밥어딨어밥밥밥!!!!!!!!"-성빈
아!,내소개를 해야겠지?
내이름은 최성빈
나이는 빠른18세
가족은 아빠 엄마 17살 남동생
좋아하는건 먹을꺼
특기는 먹는거
취미는 먹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지금 중국에와서 유학중이다.
어쩔수없는 사정이 뭐냐고?
한국에있으면 친구들이랑 엉겨부터서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하니까그렇지
거기다가 학교까지 짤려서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여기까지 오게되버렸다.
무튼,
우선은 밥밥밥밥
"밥줘밥밥밥!!!!!!!!!"-성빈
"이빨이나딱고말해!!!!!"-?
아,이자식도 소개해줘야지.
중국에 처음와서 연수원에 들어갔을때 알게된 남자아이다.
나이는 17살이고,이름은 손태훈.
뭐 얼굴은.. 뭐.. 사람같이 생겼다.
그냥.. 남자같이생겼다
뭐 연수원에서 친해지다가 같이 자취하게되었다.
물론 둘만사는건아니다.
어떻게 아무사이도 아닌 남자랑여자랑 같이사나?
태훈이랑 동갑내기 여자애도 같이산다.
그애도 미리소개시켜주겠다.
이름은 현민정
나이는 방금말했듯이 17살이다.
민정이는 지금학교가서 집에 없다.
우리는학교안다니냐고?
아니지~아니지~
한국은3월에신학기지만 중국은 9월에 신학기라 우리는 올해 9월부터 학교에다니기로했다.
'앗차 밥!'
"밥줘배고파.."-성빈
"이빨딱구와쫌ㅡㅡ더러워"-태훈
"씨발아랐으니까 밥이나 차려놔!"성빈
치카치카치카치카.
태훈이그자식때문에 지금 화장실에들어와서 이빨을닦고있다.
'아씨 이빨딱고 밥먹으면 맛없는데'
다씻고나오니까 식탁위에는 마싯는 한상이 차려져 있었다
"오우 아침부터 모이리 화려해?"-성빈
"점심이야또라이야"-태훈
'음..그러쿤 2시였지'
식탁에는 내가제일좋아하는 김치찌개랑~
고추참치랑~
마늘쫑볶음이랑~
고추장돼지고기볶음~
꺄륵!
"오오!마싯겟다 잘먹을게~~"-성빈
냠냠 쩝쩝 냠냠 쩝쩝 후룹후룹 쩝쩝@!#$@#
'마싯다 키키 역시 태훈이는 가정부체질이야ㅋㅋ'
"근데 오늘 너 어디안나가?"-태훈
이자식은 날 절~대 누나라고 안부른다.
내가 빠른 18살이라 저런다.
원래는 같은 91년생이라면서ㅡㅡ
어리니까봐준다~
"내가갈데가어딨냐~"-성빈
"민정이학교나놀러갈까?"-태훈
"그를까"-성빈
"그르자!!빨리씻어!!"-태훈
난 고요히 대답없이 고요히 밥을 씹고있었다.
'아웅~마싯어라!'
"아쫌고만쳐먹고씻어!!!!!"-태훈
"야 !!!!!!!!!!!"-성빈
"왜!!!!!!!!!"-태훈
"이것만먹고"-성빈
쩝쩝쩝 후룹후룹 냠냠쩝쩝#$!@#$#@$%
태훈이는 그런나를 한번 갈궈주곤 거실쪽에있는 화장실에들어갔다.
씻으려나보다.
꺼억 잘먹엇다~!
밥은 남기라고 있는게아니야~다먹으라고있는거지~아깝잖아!
나도슬슬씻어야것다.
언제 또 태훈이 이자식이 나와서 욕을 퍼부을지몰라..
나는 내방에있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귀찮으니까 머리만깜아야쥐~'
쏴아-
박박박박박박퍽퍽퍽퍽!
오해하지마라. 머리샴푸질한체로 손톱으로 긁는중이다~어우시원해라
쾅쾅쾅!
문을뿌셔라뿌셔ㅡㅡ
태훈이 저자식을그냥!
"뭐야!!!!!!!!!!"-성빈
"빨리씻어 걔 학교 4시에끈나는데 여기서 거기까지가는데 40분정도걸려"-태훈
"지금몇신데!!!!"-성빈
"2시50분!!!!!!!!"-태훈
"아랐어!! 빨리할게 넌 옷이나 갈아입어!!!!!"-성빈
'아우진짜 저성질머리하고는'
난 머리를 잽싸게 행구구선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왔다.
태훈이는 나보다 일찍나와서 신발을 신고있었다.
둘이 밖으로나와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고있는데
옆에서있는 태훈이를 살짝보았다. 아주살~짝
'요새끼 나보다 어린게 키는 왜이리커? 얼레 손도크네'
"뭘그리뚤어져라봐?"-태훈
헉!
"..어..아!니그게..니!쌍.판.대.기.한번훓었다."-성빈
"부담스럽게 ..고만봐닳어"-태훈
"보래도안봐 맨날봐서 지겨워"-성빈
"아예"-태훈
그때 저만치에서 버스가 오는게보였고
우리둘은 잽싸게 달려가서 탔다. 우리들은 사람이 많아서 서있었다
이제 막 여름이시작된지라 땀냄새가 지긋지긋하게 나는데 사람들이랑 부둥켜 서서가는게
마냥짜증났다.
'언제이러고40분동안이나가ㅡㅡ아진짜'
"왜 혼자 찌그러져서 중얼대냐ㅡㅡ"-태훈
"즐"-성빈
버스앞문이 닫히고 문이 다칠려던차에
밖에서 소리치며 누군가가 버스쪽으로 달려오고있었다
버스는 다시멈추고 앞문을 열어주었다
그때 타는 어느남자, 물론 ..중국인이다.
가까이서보니...
내가 여짓껏 봐왔던 중국인치곤 나름 괜찮게 생긴것 같았다.
난 나도모르게 더 뚫어져라 저자식을 쳐다봤나보다
"뭘또 뚫어져라쳐다봐"-태훈
"저중국인쫌괜챦다~~"-성빈
"왜그러고사니~~"-태훈
"닥치"-성빈
근데 저자식 버스비가 없나보다
바지 이곳저곳을 지나더니 아차!하는표정을 짓는다
'ㅉㅉ 다시내려야겟네.. 괜찮게 생겼는데 쩝..'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나다.
그때,
탁
"찌에게이워치엔(돈좀빌려줘)ㅠㅠ"-그중국인
"션머야?(뭐야?)ㅡㅡ"-성빈
"ㅠㅠ"-그중국인
나랑태훈이는 버스에 타자마자 사람도 많고해서 앞문근처에서
위에있는 손잡이를 잡고서있었다.
내가 제일 가까이서있어서 그런지 나를 치더니 다짜고짜 돈을 빌려달라고한다.
'ㅡㅡ^언제부터아랐다고저게....콱!!근데..가까이서보니까 더 괜찮게생겼네~~^^*'
아까도 버스잡을려고 뛰어오더니 버스비가 없으면 내려야지
내릴생각을 안하고 계속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하고있다.
사람들이 왜자꾸 출발안하냐고 여기저기서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참 이상한애네'
난 하는수없이 주머니에서 2.5원을 꺼네서 주었고,
그 중국인은 해맑게 그돈을 받고선,
"씨에씨에(고마워)!^^*"-그중국인
"부용씨에(고마워할필요업어)~"-성빈
그중국인도 앉을자리가 없어 내옆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었다.
"모르는애버스비도내줘?이야다시봣다~"-태훈
"몰라~"-성빈
"쟤 괜챦게생겻네~"-태훈
"그치그치!괜찮지!!"-성빈
"왜그러고사냐진짜.."-태훈
"괜찮게생긴남자보면 흥분하는게 여자의본능이란다"-성빈
태훈은 한심한다는표정으로 엠피를 귀에 꽃아넣었다
'말버릇봐라?'
난 옆구리를 살짝 꼬집고 비.틀.어.주.었.다.
"악!!!!!!!!!!!!!!!!!!!!!!"-태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빈
지금 버스에 탄 사람들이 거의 태훈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왜저러냐는 눈빛.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태훈은 날한번 갈궈주고 지도 내심 부끄러웠던지 창문만 쳐다보며 엠피를 들었다.
'그러게 왜누나한테 깝쳐 깝치길~~~ㅉㅉ'
톡톡.
누가 내옆에서 어깨를 쳤길래 돌아봣더니 아까 그중국인이였다.
ㅋㅋ역시 괜찮게 생겻단말야~~
"니부슬쫑구어런마?(너중국인아니야?)"-그중국인
"슬더,워슬한구어런.(응,난한국인이야)"-성빈
"오..쩐더마?워헌시환한구어런!!0_0(오..진짜?나한국인많이좋아하는데!!)-그중국인
내가 한국인이라니까 주위에있던 중국인들이 속삭이면서 나를 쳐다봤다.
'아우쪽팔려..'
중국인들은 거의대부분 한국인은 좋아한다
중국인들은 한국인은 무조건 잘생기고 이쁜줄안다.
'아닌데..쩝'
중국인들이 한국드라마나 영화보는것을 좋아해서,한국말 배우는 중국인도 많고
여튼,대부분 한국인이라그러면 관심대상이다.
"아슬마?하하..(아그래?하하..)"-성빈
'아오 저눈땡그랗게뜨는것바 ~ 기여워라*^-^*'
저 중국인도 그렇게 잘생긴건아니지만
왠지 ..모라고말해야하지..아 모라고말해야하나 저 중국인을
중국인처럼 안생겼다고 해야하나?
나라마다 같은 동양인이라도 생김새는 약간씩 다르기 마련이다
저중국인은 모라그럴까.. 쫌 일본인 같이 생겼다고해야하나?
뽀샤시한 피부와 까맣지만 조금 옅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많이 빨갛지는 않지만 옅은 진분홍을 띤 조그마한 입술을 가지고있었고
만이 높지는 않지만 딱 적당한 높이의 코를 가지고 있었다.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인 닮았다.
그렇게 잘생긴건아닌데 쫌.....기엽다흐흐
'이름이나물어볼까..쩝'
"니찌아오션머밍쯔?(넌이름이모야?)-성빈
"워?워찌아오왕빈!니너?(나?난왕빈이야!넌?)"-그 중국인
중국에선 왕빈이란이름이 쫌 많이 흔한이름이다.
이름이랑 얼굴이랑 어울리네 큭..
"워찌아오추웨이쳥삔~!(난최성빈이야~!)"-성빈
"오!추웨이쳥삔!쯜따올러~니라이쫑구워두워지요우러?(오!최성빈!알았어~너중국온지얼마나됬어?)"_왕빈
"7끄어위에두워~~(7개월정도~~)-성빈
이자식 보면볼수록 기엽게 생겼단말야하하*^^*
내가 여지껏 봐온 중국인들은 ...
잘..안.씻.는.다
손톱도..하도 안깍아서 아주아주길고말이다.
머리는..이런말 참 하기 우습지만 기름기가...비듬이.... 상상에맡기겠다.
겨털이... 여름엔 나시입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그중..몇명이..겨털정리를안하는경우가^^;
옷도...내가보기엔 영...아니다
정말..영...아니다. 중국인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옷,머리 다 영..아니다
모든중국사람이 다 그런건아니다.
그냥 내가 봐온 몇몇중국사람들이 저렇다는것뿐이다.
역시 외국은 외국이다.
다그나라만의특색이있으니까.
다른나라사람들도 우리나라에오면 칭찬만 하는게 아닐꺼니까.
"아!워마썅야오시아쳐러!니까오쑤워소우지하오마!(아!나금방내려야해!너핸드폰번호좀알려줘!)-왕빈
'나한테반햇나보군! 후후~보는눈이있네이자식도~'
주변에있던 중국인여자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부럽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식들~
"159 9019 ****"-성빈
"하오더,짜이찌엔~~(응,잘가~~)-왕빈
"짜이찌엔~어어어어!!!!덩이샤!!(잘가~어어어어!!!!잠시만!!)"-성빈
왕빈은 이미 버스에서 내린뒤였다.
'아 쟤 핸드폰번호는 안물어봤네ㅠㅠ..그러고보니 몇살인지도 안물어봤네..'
"좋냐?"-태훈
앗차. 태훈이도 같이있었지!! 잊고있었네
"좋냐니까?"-태훈
"어~~아~~~~~~~주좋아"-성빈
"남자는드럽게밝혀요아주~~"-태훈
"밝힌게아니라 잠시 중국어공부좀한거야!!"-성빈
"변명하기는 ~~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야대니까 내릴준비해~"-태훈
'저놈의 주둥아리 아작내버릴라!!'
어쨋든 오늘은 쫌?기분이좋다!!키키
우리는 버스뒷문에서 내렷고 민정이네 학교까지 갈려면 5분정도는 더 걸어야하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서 나랑 태훈이는 천천히 민정이네 학교쪽으로 걷고있었다.
중간중간 걸어갈때마다 중국여자들이 우리쪽을 보면서 웃고갔다.
'또저러네ㅡㅡ'
태훈이때문에그런가본지 여자들은 태훈이에게서 눈뗄 생각을 안했다.
밖에나가면 거의 저러했다.
태훈이도뭐 못생긴편은아니니까
잘생겼냐고?사람같이생겼다니깐.
하도봐와서 모르겠다~
그냥 피부좀 밝은편이고 속쌍카풀에다가 코가좀높고 입술이좀섹..시?하고..
뭐 하나하나 따져보자면..괜찮네.
정말 중국인들은 한국인을 좋아한다.정~말로
태훈이는 그 눈길을 다피하고 민정이 학교쪽으로만 가는데 신경을썻다.
"쟤네들이너한테반했나봐"-성빈
"지겨워이젠~"-태훈
ㅡㅡ등신
말없이 걷다보다가 어느새 민정이 학교가 바로 앞에보였다~
근데 핸드폰을 보니 아직 4시가 되려면10분이나 남았다
으악 ㅠㅠ
태훈이랑나는 학교앞에 쪼끄리고 앉아있기로했다.
"근데민정이학교엔왜온거야?"-성빈
"심심하니까 할일도없고해서~"-태훈
"ㅡㅡ뭐야??! 아!!!!!!! 여기와도 할꺼없잖아!!!!!!!"-성빈
"응그건그래"-태훈
"아미친놈아!!!"-성빈
아... 그냥 집에나 있을껄.
아니다아니지! 집에있엇으면 아까 그 왕빈을 못만났잖아?~
호호호호 오길잘했지~~+_+
에헹~~에헹~~~에헹~~~ <- 내벨소리는 말소리
전화왔다.
어?모르는번호네..
"웨이~(여보세요~)"-성빈
"어어!니하오!(어어!안녕!)"-모르는중국인
"꾸언~~꾸언~~꾸언~~~(꺼져~~꺼져~~꺼져~~~)"-태훈
"아꺼져쫌!!!!!!!!!!!!!!!!!!"-성빈
"꾸언~삐주웨이~꾸언~(꺼져~닥쳐~꺼져~)"-태훈
"미친새끼야!!!!!!!!!!!!!!"-성빈
태훈이는 자꾸만 옆에서 전화를 못받게 방해를해댔다.
난 짜증나서 벌떡 일어나 근처 슈퍼로 걸으면서 전화를받았다.
"쳥삔!!!!!!!!!!!!!!!(성빈!!!!!!!!!)-그 모르는 중국인
"아아아아 뚜웨이뿌치,쉐이?(아 미안,누구?)-성빈
"왕삔!(왕빈!)-그 모르는중국인
'아 아까 그 버스에서 봤던 기염둥이구나!!!^^*'
"오!!!!니하오!!(오!!!!안녕!!)-성빈
"은!!니짜이깐마!(응!!너모해!)-왕빈
"워짜이쉬에씨아오덩메이메이!(나학교에서여동생기다려!)-성빈
"아 슬마?오!덩이샤!@#$%@%^&@#$%@#(아그래?오!잠시만!)"-왕빈
???????????????????????????
"아..뿌하오이스..워요우슬!워요우슬지엔더화게이니퐈두안신!(아..미안..나일이있어서 시간있을때 문자할께!)-왕빈
"메이슬메이슬!!하오더!빠빠이~(괜챤아괜챦아!알았어!빠빠이~)-성빈
뚝
풉..역시기엽다 키키키
앗!!!!또몇살인지안물어봤네ㅠㅠ
이따 문자오면 물어봐야지~
난얼른 전화온 번호를 저장시켰고~ 밝은 표정으로 다시 민정이네
학교쪽으로 돌아설려는데,
"어!!!!!!!!!!!야!!!!!!!!!!!!!!!!!!야!!!!!!!!!!???????????"-?
뭐지?
난다시 뒤를 돌아봤고,
거기엔 왠 낯선 남자가 나를 쳐다보면서 소리치고있었다.
'한국사람인가?누구지?'
그 낯선 남자는 몇발자국 빨리 걸어오더니 다시 입을뗀다.
"너그다크호프맞지?"
ㅡㅡ?????????????????????????????!!!!!!!!!!!!!!!!!!!!!!!!!!!아!!!
아아아아아~~!!생각났다!!!!!!!!!
중국오기전에 애들이랑 호프집에서 술한잔했는데
그때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처음보는 남자아이들이 같이놀자고해서
잠깐 같이 술마시고 논적이 있었는데 그중한사람이였다.
'어라?근데왜쟤가여기에..'
내가 지금있는 중국에 항저우란곳에는 한국인이 많지 않은곳이라
아 아니,많긴 많은데 북경이나 상해,청도등에 있는 한국인들보다는 한없이 적다.
그래서 한국인을 어쩌다 만나게돼면 얼마나 반가운지모른다!
그다지 친한사람이 아니라도 얼마나 반가운지!
아니지,그나저나 쟤가 왜여기있는건지..
"아!!!!!!!!!!!!"-성빈
"맞네!!!!맞네!!!너최성빈맞지!!?"-?
"응맞는데..너이름이??"-성빈
"역시맞았어!!가물~가물했는데!맞네!!나나나한진욱!!!!!!!!!!!!"-태욱
"아맞다!!한진욱!!!!!!꺄!!!"-성빈
오늘은 정~~말 운좋은 날이다~~~
어쩜이리 기쁠수가!!
이런걸 운수대통이라하는건가?하하하하
@@@@@@ 우선은 여기까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시간날때마다 써서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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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파란만장중국유학기※ -01 계기
소설작가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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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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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타는 한 3개있네요 ㅇ_ㅇ 잼는데 ㅎㅎ 계속써주세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