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인 누나와 함께 옛날MJ 지금은
고고 아레나로 바뀐곳으로 구경가봅니다.
업장은 다소 협소합니다.
슬럿은 지하에 있고 오키블랙없고 골드는
2명정도 있어서 오키는 패쓰!
간만에 자그라나 치자며 마이자그라
착석..2500매 5장넣고 마감합니다.
살다살다 자그라에 5장은 참..챙피하네요.
올려줄수는 있다는 기대감에 처보지만
한두개주고 빨아먹고 또 두어개주고 빨아먹고
간만에 오기발동 걍 넣어주고 옵니다.
오늘 15일 비너스 갤러리 이벤트
앞전 카도다이패배로 오늘 복수하러 갔습니다.
앞전이벤트보다 연휴라 350명정도 왔네요.
이정도면 치바리오 충분합니다.
입장하니 역시나 카도다이 815번 누가 있네요.
5일이니 다섯번째 자리로..
첫불 300대 레규러!
두번째 400번대 연짱으로 0선위로 올라타고
이때만해도 흣뭇했지요.
자리잘잡았다..날아가자..
근데 이미친다이가..중간에 하나식 주고
5500매를 빨아먹습니다.
옆다이 4번째다이 연짱없이 만매넘게 탑쌓네요.
저녁 7시경 5500매정도에서 5연통과후
6연째 싸이렌 울려줍니다.
옆다이들 보아하니 싸이렌 울리고 오후부터 계속
만매만들고 있어서 저도 강종이네 하면서
빨리치면 조금 이길수도 있겠다면
서둘러치기 시작합니다.
그
러
나...7연 8연주고..끝
혈압이 높지않은데 뇌혈관이 터진듯한
느낌이..나한테 왜이러는지..
차라리 번호를 늦은 번호를 뽑았다면
저자리는 안했을텐데..
치바리오 20대중 0선위로 올라간것만
7대 8대 ..만매 넘는게 4대정도..
운도운도 이렇게 없을수가..
어제 자그라 5장넣었을때부터 쌔했습니다.
여튼 이겼으면..후기 안썻을텐데
대패했으니 오늘 패하신분들 위로할겸
써봅니다.
더열받는건 마감하고 화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보니 누가 연타잡고 내다이
뽑고있네요..ㅠㅠ
여튼 낼모닝에 가서 확인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타마야 내일 대이벤트니
타마야서 놀겠습니다.
첫댓글 위로드립니다 ㅠ 사랑의 비너스가 아니었군요 😱
그들나름대로 이벤트 준비는 했던것
같습니다만..
제가 운이 없었던거죠.
오늘 ㅌ타마냐에서12만 넣고 6만 환전 했네요
다음에 천탑쌓ㄴ은건 쪽팔려서 못찍었네요 모닝부터 11쓰루..
굳이 치바리오 하지는 마세요
오키나 구슬로 노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이제 안하라고요
ㅠㅠ
예전 에끼에서 자그라 한다이에서 13만엔 패한 1인
ㅡㅡ^
자그라 한대에 13만엔요???
하루에요??
와..그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