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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21분 전
서민들은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임에도, 정년 퇴직도 없는 의사분들이, 국민소득 상위 0.1%(?)의 의사분들이 한걸음도 양보할 수 없다고 아우성치는 모습이 볼썽 사납네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공권력에 대항하는 모습에, 폭도가 인질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이 겹처집니다. 한국 사회에서 의사는 선택받은 분들, 좀 자중하면 안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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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s**** 26분 전
이 문제에 핵심은 의료보험 재정인데 사설에 왜? 이 부분에 대해 아무 이야기를 안 할까? 지금 흘러 가는 방향을 보면 ,,, 국민의료 보험료를 대폭 올릴 수 박에 없는 상황으로 간다 , 양식 있는 지식인들 모두 진실을 외면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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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39분 전
OECD 평균에 맞게 건보료/의료수가 95% 인상(총선 후 발표 예상)하여 필수의료/지방의료 지원용 재원 마련, 출생율 0.68에 비례하여 점진적 의사 감축, 이공계 지원 확대로 우수 과학자 양성, 싼값의 전공의 대신 전문의 중심 병원 운영,,,양식있는 대다수 국민은 이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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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 1시간 전
교수? 의료 장사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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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 1시간 전
의사들이 환자를 떠나는 것이 의사 탓인가? 잘못된 정부 정책 탓인가? 수능상위 수험생들이 문과는 법대 자연계는 의대를 선택하는 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수험생 탓인가 정부 정책 부재 탓인가? 의대 증원 2천명을 못박아 놓고 후퇴는 없다고 똥고집 부리는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윤통인가 총리인가 장관인가? 증원을 주장한던 김윤 교수가 민주당 비례대표 2번으로 도망가는 것을 닭쫒던개 지붕 쳐다보는 꼴은 누구의 작품인가? 이번 정책의 수혜자는 없이 최대피해자의 순서를 정하면? 1번은 국민. 2번은 대통령과 정부. 3번은 전공의와 의사들이다. 순서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는가? 국가의료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보 전진을 향한 1보 후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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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y**** 2시간 전
이종섭 호주 밀반출 같이 이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2천 처럼도대체 왜 이따윈가 정책이?싱삭적으로 그럴만 하네 싶은 수준에서 질러도 질러야하는거 아닌가?의대 수업이 책 펴 높고 자 읽읍시다 하는 뭐 그런 수업인가? 한번에 2천을 늘리게?대통령부터 부부 둘 다 시신기증 해라. 그림책 보고 2천명 수업시킬래?지도자가 먼저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라 입으로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지 말고지가 왕인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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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 2시간 전
의사도 열받으면 사직할수 있는거지.. 불법사직이란거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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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3시간 전
목숨 을붙잡고 인질극하는것인가 벼랑끝 자해공갈단인가 ? 우리 사회 에리트 지식인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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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3시간 전
국민들은 무도한 의사들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다. 정부는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단호하게 불법 카르텔을 끊고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추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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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3시간 전
이거야 말로 윤통이 입에 달고 사는 불법 카르텔의 전형이다. 집단적 특권의식, 환자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천박한 직업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협오스러운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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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v**** 4시간 전
정치인들은 왜 소신을 밝히지 않는지?뒷감당이 무서우니까? 골치 아플 때는 뒤로 숨었다가나중에 누구 탓에 어떻게 됐다는 등 뒷담화하려고 눈치만 보고 있네국민의 세금이 아깝다. 사회가 의료관련으로 시끄러우면 소신을 밝히고 대책도 밝혀야 그래야 해결이 된다. 정부와 의료계 둘이 싸우는 걸 닭 쫒는 개 쳐다보듯이 하니,,,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유럽처럼 시위가 지나치게 허용되면 슈퍼파워 틈새에 있는 한국적 상황에서 국가위기가 발생한다.그래서 약간은 독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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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v**** 4시간 전
국민생명과 국가안보를 담보로 한 집단이기주의에 정부가 굴하면 나쁜 선례가 되어 우후죽순처럼 국민전체를 협박하는 집단시위가 발생된다. 그러므로 법에 의거 원칙처리하셔야 합니다. 필요시 제3국의 의료진 협조 받을수도 있고, 제3국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시고, 환경단체처럼 의협도 국제공조를 통해 정부에 대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목적이 순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엄정 처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존망을 가르는 사안입니다. 교수들 입장에서는 왕따 당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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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5시간 전
의대교수로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평가를 받고 명예를 귀히 여기는 교수는 학생들이 미래를 생각하며 앞날을 구상하는 입장을 당연히 귀기울여야 한다. 현재시간 환자들과 병상수를 계산해서 의사와 교수들을 몰아세우는건 몰염치한 또다른 이기주의다. 기자나 보건공무원이나 정부각료들이 나라살림이 어려우니 봉급 반만 가져가라면 방방 뜨려면서 최고의 지성을 지닌 의사들을 그리스시대 이발사에게 처럼 막 대하려 든다면 공포스럽고 치유불가능한 의료대란은 이제부터 시작될것임이 자명하다. 윤석열이 사람으로서 구실을 하고 욕심 내려놓으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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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 5시간 전
지독한 이기심 덩어리들.. 의사라는 직업군이 혐오의 대상으로 각인되는 시대가 되었구나.. 잘먹고 잘살아라 의새들아..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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