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03 관훈라이트클럽 라이브 中 >
정치쇼를 애청한 청취자에게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고, SBS에서 함께 제작했던 <뉴스관장>도 멈추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다. (단 어디까지나 청취자에 한정해서 미안한거)
SBS에 미안한 마음 코딱지만큼도 없다
(단 대타로 진행하는 뉴스브리핑 고현준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 고현준은 이날(12/3) 장염걸리는 와중에 방송진행했다고 정상근 기자가 언급
어쨌든 청취자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하차해서...
마시던 물에 침을 뱉는 격이라 거기까지만 말씀드린다.
언급하는 동안 <SBS>를 <그 방송사>로 표현
첫댓글 개추하네 ㅋㅋㅋㅋ
뭔일 있었길래...
김용민 요새 이상함..
이재명건 관련해서 이정렬변호사 나오는거랑 해서 트러블이 있는건지. 진행 잘 했는데 안타깝네요 김수민 나올때 둘이 죽이 척척 맞더니 고현준도 괜찮은데 현준이형은 재미는 좀 떨어짐
시방새가 벌써 정상일리가 없지
Sbs가 이재명 그알로 저격-> 김용민 중립 표현->sbs 이재명 저격수 이정렬 투입-> 이정렬 김용민 이재명 관련으로 기분 살살 긁음 -> 김용민 sbs에 기분나빠 나옴... 이건가요??
기분 살살 긁은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빡친정도
이정렬이 매주 게스트로 나와서 방송 깽판놓고 가는걸 제작진은 수수방관. 결국 김총수랑 사석에서 한 얘기까지 방송에서 맘대로 해대니..김용민도 참기 힘들었겠죠.
제가 보기엔 이정렬도 정상은 아닌듯
이정렬도 정상은 아니죠. 민주당 깨부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