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LG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상위권, 중위권의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약간 쳐진 9위 소노, 10위 한국가스공사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듯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KT가 수원 홈 2연전,
삼성이 잠실 홈 2연전을 펼치게 됩니다.
삼성은 홈에서 경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토 월 수 토일의 타이트한 일정을 치르고 있는데
5할 승률의 삼성이 주말 2연전을 어떻게 장식할지 궁금해집니다.
KT는 KCC와 토요일에 맞붙게 되는데 빈곤했던 득점력이 이날 살아나게 될 지 지켜봐야 합니다.
한편 홈경기를 한번도 안치른 채 원정만 12번째 경기를 치르는 KCC의 체력적인 부분도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아직 KCC 선수들은 한번도 청색 유니폼을 입지 않았습니다.
※중계진 정보
🔹11월 7일 (금)
- 14:00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 19:00 정관장 vs SK // 윤영주, 신기성
🔹11월 8일 (토)
- 14:00 KT vs KCC // 김태우, 이상윤
- 14:00 DB vs LG // 한재웅, 조성민
- 16:30 삼성 vs 가스공사 // 윤영주, 김도수
🔹11월 9일 (일)
- 14:00 모비스 vs 정관장 // 정찬우, 김성철
- 14:00 KT vs 소노 // 이인환, 조성민
- 16:30 삼성 vs SK // 윤영주, 김도수
<신인드래프트 순위추첨 안내>
시즌의 별미라고 볼 수 있는 신인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다가왔습니다.
9순위 SK, 10순위 LG를 제외한 나머지 8개 팀은 1~4순위를 획득할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KCC,소노,DB는 20%,
정관장,한국가스공사는 7%,
KT,현대모비스는 3%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데
문유현 드래프트에서 1순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궁금해집니다.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은 위와 같습니다.
저는 대학농구를 잘 모르지만 얼리 참가자인 문유현, 윤기찬, 이유진, 강지훈, 김명진 등의 선수들이 로터리에 유력하다는 말을 들었고
4학년인 이규태, 박정환, 안성우, 김휴범, 프레디 등의 선수들도 나름의 경쟁력이 있다고들 합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그냥 기사나 커뮤니티 반응이 그러더라고요 ㅎㅎ)
아는 사람은 문유현밖에 없지만 유망주가 많다고 소문난 기대되는 드래프트인만큼
다른 선수들의 활약상도 이번시즌 지켜볼 포인트일 거 같습니다.
(1순위 후보 문유현 평가)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84249
“무조건 문유현이 1순위다. 볼 때마다 마음에 든다. 공격에 치중하고 수비를 등한시 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문유현은 앞선에서 강한 수비를 할 줄 안다. 공격에서 해결사 기질이 있고, 승처를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경기 운영을 하면서 자신의 득점을 한다. 외국선수와 함께 뛰면 패스 능력으로 살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체력도 좋아서 양동근 감독을 보는 것 같다. 체형도 비슷하다. MBC배에서 조금 부진했지만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 된 상태였다. 이전에 보여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A팀 스카우트의 말이다.
B팀 스카우트는 “가드로서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다. 스피드, 파워, 센스, 패스, 슈팅까지. 신장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지만 힘이 있다. 국가대표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강심장인 것까지 갖출 걸 다 갖췄다”며 문유현을 1순위 후보로 선택했다.
C팀 코치는 “이미 대학생 때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미 대학 무대에서 증명할 건 다 증명했다. 특히 프로 레벨 이상의 수비력을 갖췄다. 경기를 풀어갈 수 있고, 해결사 기질도 있다. 2대2 플레이 할 때 상대 수비를 읽고 대처할 줄 안다. 미드레인지 게임도 가능하다. 근래에 보기 힘든 완성형 가드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며 문유현을 높이 평가했다.
D팀 스카우트는 “문유현 아니면 강지훈이 1순위라고 보는데 문유현이 더 확률이 높을 것 같다. 프로에서 센터가 영향력을 가지려면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강지훈은 빅맨이 필요한 팀이 봤을 때 좋은 자원이다. 그러나 그동안 1, 2순위에 뽑혔던 빅맨들과 비교하면 공수 밸런스와 같은 부분이 부족하다. 장기적으로 활용도를 봤을 때 센터보다 가드가 더 높다. 문유현이 가진 능력이 강지훈보다 프로에서 더 적용시킬 수 있다. 빠르게 경기 투입이 가능할 것 같아서 문유현을 1순위로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카우트들은 모두 문유현을 1순위로 지목했습니다.
기대치가 높은 만큼 이번시즌 과연 시즌 중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과연 8개 구단들 중 문유현 선수가 입을 유니폼은 어디가 될까요?
내일 14시에 시작되는 순위추첨 행사에서 윤곽이 나옵니다.
첫댓글 드래프트 단두대매치가 드디어 오는구나
모비스 1순위 기원합니다^~^
썬더스~~오랜만에 김현준장학생 좀 모십시다^^
가즈아
문유현 드래프트 형하고 같이 뛰어보지 않겠니
가스공사 작년처럼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