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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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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감청이면 고소원(不敢請固所願)
산여울 추천 2 조회 3,789 21.07.04 10: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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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8 08:04

    첫댓글 제나라 선왕(宣王)이 맹자를 알아보기는 했었나 봅니다.
    떠나려 하기전에 잘 하지ㅡ

  • 작성자 21.08.28 08:23

    부국강병책을 쓰던 시대
    전쟁을 하지말라는

    맹자의
    왕도정치는

    귀신 시나라가 까멱은
    소리링ㅆ을 것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할 모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 21.08.28 09:43

    感謝합니다

  • 작성자 21.08.28 18:54

    있을 때
    잘하란 말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눈 앞에 보이면

    항시 그러려니 하고
    별 다른 신경을 안 쓰는가 봅니다.

    양나라 혜왕도
    떠난 맹자를
    붙잡고자 했지만
    때가 이미 늦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 21.08.28 10:44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21.08.28 18:56

    농단이란
    원 말이

    높은 언덕이란
    뜻이었는 데

    그게 변하려
    기준 도리를 어지렆힌다라
    바뀌었다고 하는 군요

    저도
    이 글을 보면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8.02 09:31

    농단에 대하여 많이 쓰이지만 그 근원을 저음 알게되어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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