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대구버스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노선 건의안
백경식 추천 0 조회 145 12.03.06 19: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06 22:47

    첫댓글 564번 : 지하철 2호선으로 커버 가능
    805번 : 이미 용산지구로 단축제시 나옴
    달서1번 : 이건 해볼만 하나, 현재로서는 405-564, 달서1번 방식으로 환승가능
    달서2번 : 조달청-죽전네거리는 503번과 겹치더라도 어쩌지 못함. 그리고 이미 성산중학교 방면으로 운행중 (구.506번 노선 인수)

    백경식님이 제안한 것은 이미 해결이 된 것도 있고, 조금은 이상한 노선도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달서1번 서재연장 말고는 현행유지가 제일 괜찮은 듯 싶습니다.

  • 12.03.06 23:28

    564 : 논의할 가치 조차도 없음. 성서-대구스타디움은 지하철, 시내버스 환승으로도 충분히 이용가능
    805 : 현재 용산지구로 단축 추진 중
    달서1 : 세천공단 경유로 서재 종점 연장은 추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12.03.07 14:16

    차라리 405번을 계대동문부터 527번과 동일시하게 운행하여 감삼네거리까지 운행하게 하고, 서재-계명대역은 805번이 들어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서재 노선은 전부 기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805번 또한 다사가 기점이기 때문입니다.

  • 12.03.07 15:16

    405번은 오히려 계명대역 경유가 낫다고 봅니다.

    405번을 항상 이용하는 입장에서 볼 때는 현행유지가 가장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 12.03.08 12:40

    본인에게 편해져서 그런 느낌을 받으시는 건 아닐런지? 괜히 도시철도 2호선 구간에 중복 노선이 1개 늘어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805번을 서재-계명대역으로 돌렸으면 어차피 2호선 중복이었는데 적어도 강창 대실 다사역과의 중복은 피할수 있고, 405번이 계대동문부터 527번과 동일하게 운행 시 이곡역 중복 노선도 1개 사라지는 것입니다.

  • 12.03.08 17:00

    그렇게 한다면 이미 직선화를 시켜버린 405번에 심한 굴곡이 생길 것으로 보이는데요.

    계대동문에서 내당, 평리동 일대로는 402, 405번이 가는데 405번에 굴곡이 생긴다면 402번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보네요.

    아, 그리고 나 편하라고 이렇게 현행유지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선이 이미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 주변으로 이용하는 승객도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성서를 매일같이 다니신다면 모를까, 1주일 내내 405번을 이용하는 시민 입장에서는 씁쓸하기만 하네요.

  • 12.03.08 21:25

    이곡역 노선당시에도 굴곡은 굴곡이었습니다 서재-용산 연결 노선도 지금은 성서3번 배차가 34분에서 22분까지 줄여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여전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도시철도와의 중복성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