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 인제의 방태산 기슭에는 옛날 정감록에서 삼재불입지처(물,불,바람 세가지 재난이 들지 않는다는 곳)가 7군데 있어, 이를 삼둔 사가리라고 한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 월둔, 달둔이요, 4가리는 네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이른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아침가리 계곡이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가 비치고 이내 가려질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숨겨진 깊이만큼 봄이면 이름모를 야생화 천국이 되고 여름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피서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
첫댓글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우선이 아침가리 불참 입니다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