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너희들이 '정체성'을 아느냐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바로가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4/2015090401974.html
입력 : 2015.09.05 03:00
[남정욱 교수 명랑笑說]
'정체성'을 주제로 강연 요청이 들어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고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짚어달라는 주문이겠다. 대략 난감이 아니라 심히 난감이다. 답은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주적은 북한이고(물론 북한 주민들을 말하는 건 아니다) 우방은 미국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수구 보수 꼴통'이 되어 버린다. 그렇게 찍히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사실을 말하고 돌을 맞는 상황 자체가 싫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래. 고맙게도 소생의 고민을 김정은이 한 방에 해결해 줬다. 적어도 안보에 관한 한 대한민국은 정신을 차린 것 같다. 옛 선인의 말에 '전쟁은 난폭한 교사(敎師)'라고 했다. 적당히 난폭한 수준에서 배우고 깨달았으니 그 또한 다행이다. 거기에 더해 1953년에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그것도 소득이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조약을 체결하면서 "이것이 앞으로 우리 민족을 편하고 잘살게 해 줄 것"이라는 예언 같은 말을 남겼다. 예언은 위기 때마다 우리를 살렸다.
문제는 또 하나의 정체성인 자본주의라고 불리는 시장경제다. 자본주의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영도(零度) 아래다. 차갑고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느낌뿐이다. 자본주의는 19세기의 발명품이 아니다. 교환, 거래, 이윤 추구 같은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한 건 까마득한 신석기시대부터다. 타고난 인간의 심성이 자본주의적이라는 얘기다.
지중해를 제패한 페니키아 사람들이 무역, 화폐, 어음 등을 구사하면서 자본주의 시스템은 완성된다. 그리고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과정이 인류의 역사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은 '선함'과 '옳음'에서 출발한 게 아니다. 최대 다수의 '이기심'을 보장하는 것이 모든 제도의 시작이다. 이기심을 강제로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을 핑계 삼아 등장한 게 사회주의다. 사회주의 운동의 오류는 '보완책'을 '대안'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시장이 아니라 인간을 손보는 실험이 벌어졌고 모조리 실패했다. 그리고 그 폐허에서 다시 자본주의를 시작해야 했다. 자본주의 남베트남을 멸망시킨 공산주의 북베트남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간 길은 남베트남이 갔던 길이었다. 시간만 까먹었다.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은 시장 원리와 기업가 정신이다. 마르크스 경제학은 이렇게 말한다. "노동자가 여덟 시간 일한 것의 반은 노동자의 몫, 나머지는 자본가의 차지." 절반만 맞다. 이 명제가 타당하려면 그렇게 생산한 상품이 시장에서 다 팔려야 한다. 그런 일은 없다. 시장은 냉정하다. 더 싸고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나머지는 싹 반품이다.
이윤에 대한 올바른 설명은 자본가가 착취한 노동이 아니라 기업가의 도전 정신에 대한 시장의 보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학기부터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3개 대학이 정규 강의로 '대학 기업가 강좌'를 신설한 것은 신선한 발상이다.
'가장 탐욕스러운 자에 의해 착수되었고 가장 냉혈한 자에 의해 강화되었으며 가장 무능한 자에 의해 정체가 드러난' 것으로 규정했던 시장경제에 대한 80년대식 사고는 끝날 때가 되었다. 정체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동의 아래 교육되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 강산의 하느님, 부처님
하느님은 이 나라 모든 민족의 하느님이시다. 요즈음은 어떻게 된 것인지 애국가 1절 가사조차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상징인 태극기 하나 제대로 그리는 사람이 없다. 애국가 속에도, 이 나라 깃발 안 에도, 우리의 하느님이 실존해 계시고 우주의 원리가 잠재되어 있다. 그 안에는 이 나라의 국운과 미래가 모두 들어 있다.
태호 복희씨나 신농씨, 또 '황제내경' 같은 동서양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경전까지 들먹이며 동양의 점술이요, 의술이요, 사주요 하면서 백발백중 천하도사에 명의라고 호언장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고 또한 보고 있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이 나라 한국과 기후, 풍토가 다르고 물이 다르다. 또한 언어와 관습, 생활 방식, 음식조차도 다르다. 아무리 우수한 동서양의 점술도 우리나라의 정통 우주의 원리만도 못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나라 이 땅에서 자란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외국산 조기조차도 이 나라의 조기가 더 좋다는 것을 알고 배에다 노란 물감을 칠하고 이나라 조기로 둔갑하여 제사상에까지 오르지 않던가.
사주, 점술, 의술을 초월한 의통에도 모두 우리의 것이 있다. 각계 각 분야에도 우리의 근본 바탕이 있다. 우리 것을 무시하고 어려운 문자 뒤져 무엇을 찾겠다는 건가? 깨치자. 바로 깨쳐 보자. 내가 깨치고 우리가 깨쳐 이 민족 모두 다 깨쳐야 한다.
21세기. 이 시기만큼은 우리의 세기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어떤 민족의 신(神)들이 초광력超光力과 같은, 신비의 현상을 나타내 눈앞에 보이셨는가?
죽어서야 천당이나 극락이 보장되는 그 가르침을 어떻게 잘 믿을수 있겠는가? 눈을 크게 뜨고 바로 보자. 고요히 눈을 감고 아무것도 생각지 말고 조용히 '내가 누구인가'를 마음에게 물어 보라. 우리의 하느님은 믿으라고 강조하지 않는다. 안 보고 믿는자가 진복자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백일 금식 기도나 토굴에 들어가 기도 하라고는 더욱 하지 않으신다. 무릎이 땅에 닿도록 절을 하거나 조석공양 하는 것도 바라지 않으신다. 어려운 주문, 주술이나 경문도 원하지 않으신다. 유황불 지옥과 성불도 얘기하지 않으신다. 없는 재물 팔고 모아 돈 만들어서 화려하고 호화스런 성전을 지으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서양의 예수님께서는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하고, 가난한 이웃에게 남 몰래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 하셨다. 동양의 부처님께서도 남모르게 베푸는 적선이 가장 큰 공덕을 짓는 일이라 하셨다.
우리나라 하느님은 서양의 예수님과 동양의 부처님을 모두 좋아 하신다. 다만 사랑과 자비가 근본 바탕이 되고 실현될 때에 한해서 말이다. 봄날에 씨 뿌려 한여름 가꾸어 가을이면 추수 하신다.
이제 그 때가 되어 간다. 성광이신 하느님께서는 이 힘, 초광력超光力을 통하여 추수할 준비를 하시고자 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월동 준비를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 겨울이 따사로운 것이 되기 위하여, 이제 진실을 보자. 깨치고 알게 되면 운명과 질병에서 탈피하여 평생을 순탄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육체와 분리된 영혼이 편안하고 기쁘게 그분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 분께서는 오직 하나, 이것을 원하신다. 마음을 맑게 하고 인정으로 사는 것, 바로 그것이다.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선도 있고 신앙도 있고 초광력超光力도 있다. 그 어느 것도 좋다. 그 분에게 향하는 순수하고 바른 길이라면...
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존재의 하느님이시고 성광이시기 때문이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가 사랑하고 아끼는 선의의 사람들에게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초광력超光力은 이 나라에서 부터 시작되는 영원무궁한 힘이다. 이 나라의 하느님, 부처님 이제 우리가 모시고, 이 힘 초광력超光力을 우리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어 나가야 한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P. 60 ~ 62
지구 정화와 인성회복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 민족의 정기, 태극기 바로가기 http://cafe.daum.net/webucs/D0sn/5
한역팔목의 의미 변호사 김주현
바로가기 http://cafe.daum.net/webucs/8nL6/1049
가. 학회장님이 중국을 답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바, 하나는 민족의 뿌리를 찾아 상고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 국민들의 잊혀진 민족정기를 확립하는 것이며, 하나는 태호복희가 팔괘를 얻은 곳에서 직접 복희씨 영과 교류하여 한역팔목의 뿌리가 복희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6천 년 전 하늘이 주신 팔괘를 현세에서 한역팔목으로 완성하여 인간 세상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진정한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고 이것을 통해 인간들이 우주의 순수한 빛viit과 교류하여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었다.
나. 우주근원의 순수한 힘은 6천 년 전 태호복희로 하여금 팔괘를 통해서 중국의 미개한 원주민들을 계몽하고 우주의 섭리를 알게 하였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순수성을 상실하고 세상 전체가 탐욕과 집착으로 어둡게 오염되고 말았으며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주역도 왜곡되어 더 이상 오염된 세상의 이정표가 될 수 없게 되자, 우주근원의 힘은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구현하였던 순수한 상태 즉 하늘을 공경하고 서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홍익인세弘益人世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의 진정한 본성인 순수한 빛마음을 되찾아 우주 근원의 순수한 힘인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도록 학회장님을 통해 한역과 팔목을 완성하도록 하신 것이다.
다. 중국은 태호복희를 비롯한 삼황오제가 동이족임을 알면서도 그 분들을 자신들의 조상인 것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업적을 자신들의 내부 결속과 외부적인 국력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국가적 사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공정은 그러한 거대한 책략 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이 아무리 그러한 노력을 하더라도 중국의 역사는 우리 선조들에 의해 계몽된 역사에 불과하고 중국 국민 개개인이 우주 근원의 순수한 빛viit을 알지 못하고 그 빛viit과 교류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의도하는 목적은 이룩될 수 없다. 반면 우리 대한민국은 정광호 학회장님의 노력에 의해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상고사를 토대로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하였으며 그것을 계기로 정신문화적인 단합이 이루어지고 학회장님이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서 우리 국민 모두가 맑고 밝게 정화되어 상고사 시절의 찬란한 정신문화를 되찾아 세계 문명국가의 수장으로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라. 환인 천제시대부터 환웅천왕 시대를 거쳐 단군왕검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순수한 힘이 선택한 우리 민족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그 찬란한 정신문화의 유전인자만은 그대로 간직한 채 이어져 오다가 21세기에 와서 학회장님을 통해 그 찬란했던 정신문화의 꽃을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그 꽃의 열매가 바로 빛명상학회이고 한역팔목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물건이나 사람 중에 최초로 어떤 기능을 보이거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1세대라고 하는데 빛명상학회의 회원들은 바로 빛viit의 1세대라는 것을 학회장님은 늘 강조해 왔다. 빛viit의 1세대는 대한민국에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이 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한역팔목으로 빛명상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역팔목은 누구라도 손쉽게 길흉화복을 예측하여 행복과 풍요를 구가 할 수 있는 인류 미래의 나침반이자 네비게이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1쇄 P. 263 ~ 265
현충일에 태극기를 게양하였습니다.~| ┖ 빛명상하면은?
최영순 (윤서) 2015.06.07. 02:05 http://cafe.daum.net/webucs/8HiT/8322
2015년 6월 6일 현충일에 행복예보 생활한역 출판을 축하하는 뜻깊은 날 !! 학회장님께서 주신 우리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고 태호복희님의 팔쾌를 담고있는 태극기를 처음으로 조기게양하였습니다.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이 빛의나라 우주마음의 품안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육이오때 휴전 십여일전에 전사하신 저희 아버님도 기억합니다.
오늘 하루 육이오 노래를 속으로 부르면서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고 간원드리면서 직장에서 작업을 하며
경건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태극기를 마련하고 국경일에 몇번 게양하고는 몇십년을 게양하지 않았습니다.
태극기의 의미를 제데로 알려 주신 우주마음님 !! 학회장님 !!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꾸준하게 게양하려고 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6일
최영순 올립니다.
잊었던 정기가 이어집니다.| ┖ 빛명상하면은?
자유(김정화) 2013.05.11. 23:26 http://cafe.daum.net/webucs/8HiT/3558
역사의 단절과 왜곡으로 인해 사대주의 사상 속에
우리안의 보석같은 정신<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잊고
작은 나의 삶 속에 묻혀 정신마져 흐려졌지만
아침 저녁 빛명상으로 우리의 뿌리를 정화하고,
오늘 지승스님의 강연을 들으며
우리민족에 대한 자부심으로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우리는 불사신의 민족이다"
윗트있게 함축하신 그 말씀 속에
그동안 숨죽여 흐르던 핏속의 희망 불씨가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 - 김동률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첫댓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로인해 좋은날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 학회의 존재와 한역팔목을 생각하면 정말 우리나라에대한 자부심을 더 크게 가지게 됩니다.
중요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건강하세요^^
"너릐들이'정체성"을아느냐의시사정보의글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소중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인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역팔목의 의미,,,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글 잘 읽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한역팔목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윤진희 님, 빛책 속의 명문장 <빛viit의 1세대는 대한민국에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이 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한역팔목으로 빛명상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를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의 주옥같은 학회장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김주현 변호사님의 한역팔목의 의미와 태극기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잘보고 갑니다 .
한역팔목 을 펼쳐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윤진희님 감사합니다 ...(())...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담아갑니다.
초광력은 이 나라에서 부터 시작하는 영원무궁한 힘이다.에 대한 글,
학회장님의 말씀과 민죽정기
한역팔목의 의미에 대한 김주현 변호사님의 글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마음에 새기며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로 다시 뿌리와 정체성에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분에게 향하는 순수하고 바른길...가슴에 담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윤진회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