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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울집 다육이들의 나 날..
밀알하나 추천 0 조회 1,716 06.05.30 20: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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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8 16:37

    첫댓글 청옥 몇년을 키우면 저만큼 자랄까요?너무 멋져요,,다른 다육이들도 다 사랑스럽습니다,,,뿅갑니다,,,,,,,넘 부러워요,

  • 작성자 06.04.19 09:33

    감사해요. 청옥은 일 년 자랐^거든요.작은포트로 시작해서 이제 제법이거든요..

  • 06.04.18 16:57

    흐미야...다 넘멋져서...다육이는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 작성자 06.04.19 09:35

    감사해요. 저도 늘 다육이를 보면 새롭고 신기하거든요 그래서 중독성이 강한 것 같아요.

  • 06.04.18 17:01

    저도 이제 다육의 세계에 발을 들여볼까해요~첨으로 흑법사와 벨루스, 부영을 들였어요~님처럼 멋진 작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6.04.19 09:37

    감사해요.일 년 정도 지나니 제법 모양을 갖추더라고요.님도 작품 맹글어 보여주세요..

  • 06.04.18 17:42

    다육은 전혀 모르는데 요즘 계속 올라오는 다육사진들때문에 마음이 많이 당기네요.. 정말 잘 키우십니다. 어제는 옹기때문에 반하였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나.... 정말 정성스럽게 가꾸시는군요.. 많이 부러워만 하다 갑니다.

  • 작성자 06.04.19 09:42

    감사해요.저도 처음엔 사진으로 보다가 작은 소품을 구입해서 키우기 시작하다보니 중독성이 강한 매력이 있더라고요.긍데 옹기매력이 더 크죠....

  • 06.04.18 17:45

    불사조가 너무 멋지네요~~` 안그래도 좋아라 하는 넘(?)인뎅.. 더욱 좋아하게 되겠어욤~~ ㅋㅋ

  • 작성자 06.04.19 09:45

    감사해요.불사조가 햇빛부족으로 녹사조?:인데 다시 밖으로 내놓았으니 진정한 불사조가 되겠죠.ㅋㅋ.....

  • 06.04.18 18:08

    솔바울이 저는 참 마음에 드네요...

  • 작성자 06.04.19 09:47

    감사해요.저도 특이한 넘으로 보는데요.거기다 예쁜 꽃을 피워주니 구여워요..

  • 06.04.18 19:04

    참말로 이쁘네요.. 저도 다육이에 부쩍 관심이...

  • 작성자 06.04.19 09:48

    감사해요.님도 머지않아 다육이들의 유혹에 빠져드실 것 같은데요. 함........

  • 06.04.18 19:04

    참말로 이쁘네요.. 저도 다육이에 부쩍 관심이...

  • 06.04.18 19:41

    군작도 예쁘네요. 청옥도 밑에서 자꾸 짜글짜글 올라오는 것만 같아요.ㅎㅎ

  • 작성자 06.04.19 09:52

    감사해요.청옥이 지금 출산중거든요. 그것도 능력것 힘다해 여러넘으로요.올 일년이 지나면 근사한 대식구가 될 것 같아서 제이의 청옥을 구입 할까해요...

  • 06.04.18 20:08

    다육이 좋류가 많네요 주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저도 사고 싶은것이 많은데 저희 동네는 없네요 인터넷은 아주 작은 놈만 있고 많이 키우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 작성자 06.04.19 09:57

    감사해요. 전 주로 인터넷으로 구입하고요.저도 소품으로 시작한 것인데 일 년 지나니 저만치 커진거에요.넘 작으면 모듬구입해서요.글구 가격 저렴해 부담적고 과정이 있어 좋거든요.......

  • 06.04.18 20:21

    어머나... 너무 황홀해여.......특히 양털장미..... 와~~~ 나무 가슴이 벌렁거려여........ 어쩌면 좋지용?^^;;; 글구 창문 밖으로 보이는 라일락에.. 눈이 꼿혀 버렸는데... 어쩌지여? 어떡행.. 어떡행용...^^;;;

  • 작성자 06.04.19 10:00

    감사해요.과감하게 밖으로 내보냈^거든요.님의 다육사랑에 비하면 전 아직 멀어요.자 진정하시고요..ㅋㅋ...

  • 06.04.18 20:25

    다육이들을 정말 잘 키우시네요 우리집 당인은 겨울내내 쭈글거리더니 이제 물을 조금 먹더니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 작성자 06.04.19 10:02

    감사해요. 울집 당인도 꿈쩍도 안 하더니 요글래 저렇게 신나게 크네요..

  • 06.04.18 21:51

    신기한걸 참 많이도 소장 하시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06.04.19 10:04

    감사해요.소장 수준은 아니고 걍 좋아서 여러개 구입해서 키우다보니 그래요.다육이 종류가 워낙 다양하잖아요..

  • 06.04.18 22:48

    님의 집 화초 들은 호강 하네요, 주인을 잘 만나 멋진 포즈로사진도 찍히고 ,ㅎㅎㅎ...튼튼해서 예쁘니다,

  • 작성자 06.04.19 10:08

    감사해요. 제가 보기에도 제네들은 호강하는 것같아요.물주고 햇빛보여주고 잎사귀 정리해주고 방향 잡아주고 님들에게 이쁨 받고요.......ㅋㅋ

  • 06.04.18 22:52

    다육이와 사랑에 빠지셨네요 넘 이뻐요 ^^*

  • 작성자 06.04.19 10:10

    감사해요.정말 다육이의 매력이 크다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4.19 13:55

    감사해요. 어머 화분대를 ..어떤 모양이고 재질은 판매하는 곳은 글구 가격대는요 넘 궁금해요....

  • 06.04.19 15:03

    넘넘 잘키우셨어여..부럽네요..울집 다육이들도 기다리면 밀알하나님처럼 클까요?? 전이제 시작입니다..ㅎㅎ

  • 작성자 06.04.19 20:04

    감사해요. 당연하지요...관심조금 정성만 있으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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