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JTBC 뉴스
* 권력가진 자를 "형님"이라 부르던 문화.. 자유당 시절로 돌아간 것이지요.
그걸 듣고도 가만히 듣고 앉아 있었을 자의 얼굴 표정을 생각해보면 기도 안 찹니다..
- 정운호 변론 의혹,
우병우(검사 출신) 청와대 민정수석 “호텔·청담동 등서 법조브로커 이민희씨와 2~3차례 식사..."
"이씨는 7살 어린 우 수석을 형님이라 불러"
우병우,
이 놈이 바로 노무현을 직접 수사했던 검사 중 한명이고,
평검사 시절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에서 고졸 출신 노무현에게 "몇 학번이세요?"라고 물었던 놈이다.
장가 잘 가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액수 1위이고,
김기춘 라인에 서서 현재 박근혜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고쳐쓰기엔 너무 늦어버린 나라지요..
다음 대선에 기호 2번 찍어서 해결될 수준을 넘어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 목을 잘라 내 피를 뽑아가던가, 아니면 니들 피를 내놓던가..
이제는 둘 중 하나지요..
첫댓글 얘는 캐도 캐도 계속 나오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3214.html?_fr=st1
“우병우 아들, ‘역대급 빽’ ‘청와대 아들’ 소문 자자”
'혼외 아들' 채동욱은 특별감찰해 놓고...
'양파껍질 비리 의혹' 우병우는 근거없는 의혹이라는 박근혜의 이중잣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02326015&code=910100
18새끼들..~
정말 정이 안가게 생긴 병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