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전 이번에 6학년이된
안정초등학교 6학년 1반 16번인 박다영 입니다
(너무 적기 힘들어요^^)
제가 이렇게 적는 이유는요
가끔 생각하시는분들은 제가 미쳤나?
하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
그게 아니라요..
왕따당한 제 경험을 말하려구요
제가 왕따 당해봐서 아는데요
항상 풀이 죽어있고 반아이들이랑 만나는게
많이 무서웠거든요..
전 왕따시킨 주모자는 주모자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두 바로 황**이라는 아이였는데요 (기대하셨죠?ㅋㅋ)
제가 3학년때였어요,..
그아이가 절 피하더니 친구들이 저랑 같이 않다니더군요
황당그 자체!였죠
제가 왜 당해야 했는지 몰랐응께^^
하루하루는 참을만 했는데 2달이 가고 3달이 가자 (무슨 소설같죠?^^)
점점 학교 가기가 싫어지는것이 어찌 내가 봐도
약간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한 세상(?)이었죠..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그래서 일부러 학원가는척하고
아이들이 않놀아주면 아픈척하구 그래서
그아이들이랑 일부러 놀기를 꺼려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정도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러다가 4학년 초기에 친구가 갔거든요
그런데 제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친구 하나하나가 저에겐 소중했던거 같아요..
제가 약하게 왕따는 당해서인지..
왕따를 당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요
왕따는요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자신보다 났지 못하거나 아니면 더 났거나
하는 그런쪽에 속해있어요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면 신경 않쓰겠죠?
왕따의 정도가 지나치면 제가 생각해도
할말이 없내요^^;;
제가 있었던 왕따 실제 이야기구요
그리구 언제나 힘내세요
왕따당했다고 풀이 푹죽어 다니면 이상하잖아요?
전 그때 정말정말 친한친구가 하나있어서
그때 정말 괜찮았어요 여러분도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친구하나
만드시는게 어때요?
카페 게시글
나, 할말있어!
얘들아~
안녕하세요~~^^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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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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