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게임사 N*소프트의 리*지에는 개미굴 지하던전, 크루마 탑, 안타라스 동굴, 상아탑, 오만의 탑, 라스타바드, 파괴된 성채, 기타 등등 여러 던전이 있습니다
여러 던전이 있고 그 게임에는 그 게임만의 스토리가 있지만
오딘에는 타 게임사에 비해 북유럽신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는 거는 알고있지만
21년 6월부터 꾸준히 신규 챕터 및 파티던전, 무한의탑, 그림자의 성채를 추가해주고
공허의 유적, 난쟁이 비밀 통로에는 더 높은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수 있게 단계를 늘려주고 있지만
매일 마을의뢰, 난쟁이, 공허, 이벤트 던전, 성채 점수모으기, 보스돌이(라인), 중립도 먹을수 있는 보스, 로키(안가는 사람이 많을듯)
매주 지하감옥, 파티던전, 성채 점수모으기
매달 무한의 탑 등 매일, 매주, 매달 동안 거의 반복적으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메인퀘도 어느정도 캐릭이면 올라갈수는 있지만 니플하임, 바나하임 지금도 무스펠에 묶여있는 사람도 많고 어느정도 아스가르드에 넘어왔다지만 니플하임도 많이 못 넘어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게임생활 무언가 변화를 주려고 하면 과금이 필수적인 요소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과금을 해도 위에 반복적인 생활에서 벗어나는 그런거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소과금 유저들 핵과금유저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 적었습니다
2021년 7월부터 게임을 시작하고 거의 쉬지도 않고 과금도 적게했다고는 말을 못합니다
거의 22년부터 반복적인 사냥패턴을 변화를 주세요 던전을 많이 늘려주시고 기존 던전을 통합을 시켜주시거나
또 다른 획기적인 변화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개추요
아무래도 클래스 하나씩 다 나오고 나서야 던전이던 새로운 챕터든 나오지 않을까용
니플도 못가고 있긴 하지만 ㅠㅠ
안그래도 할꺼 없는데 과금 요소만 내봐야 게임만 질릴 뿐이죠 뭐... 오딘에서 던전을 개발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것 이고여
오만의탑 1층~100층까지 사냥터로 만들어주면 (각 층 랜덤 보스 출현) 좀 어떨려나?
지금 이름이 바껴서 출시된 듯
오만의 탑 = 무한의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