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봉영샘이 진행하는 '바투의 상사디야' (국악방송) 공개방송 마치고 찍은 사진입니다.
앞에 여러 카메라맨들이 동시에 '여기를 봐달라'고 하는 바람에 어디를 봐야할지 몰라 허둥대던 순간입니다.
시선도 몸의 방향도 제각각인 모습이 재밌어서...
소리하신 수정샘 기주회장님, 잘 들었습니다.
봉영샘과 이상화님의 넉살가득한 진행 참 재밌었습니다.
조만간 국악계를 떠나 MC로 진출할 것 같아 모옵~씨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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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위 사진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 중구난방 [衆口難防]
2) 이판사판 [理判事判]
3) 견판오분전
4) 엇중모리
첫댓글 정답: 3번 견판오분전.
정답 5 엇모리 ㅋㅋㅋ
중구난방????
제각각 폼은 잡고 있으니 중구난방이 가깝다 생각허유.
저는 각양각색으로~~^^
혼자만 모범생모드...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