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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러브정읍 원문보기 글쓴이: 세인
치은염 : 치은(잇몸))에 국한된 염증
치주염 : 치은(잇몸)뿐 아니라 주위조직(치조골, 치주인대, 백악질)까지 염증이 파급된 질환. 치태 : 구강 내 세균과 부산물, 음식찌꺼기로 이루어져 끈적끈적하게 치아를 둘러쌓은 막. ‘프라그’라고도 함. |
치약은 얼마나 써야해요??
칫솔모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칫솔모 길이의 1/2 ~1/3 정도가 적당!
치약 사용시 주의점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은 6세 이하의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해야하며,
치약은 칫솔에 스며들게 눌러 짜주시고요, 치약을 묻힌 후에는 물에 적시지 않고 바로 치카치카! 양치해주세요~
이는 어떻게 닦으면 될까~요?
1일 최소 3회, 3분 동안!은 기본, 취침 전에는 반드시!!!! 이를 닦아야해요.
이를 닦을 때는 빠뜨리는 곳 없도록
‘바깥쪽 → 안쪽 → 씹는 면 → 혀’ 의 순서대로, 정성들여 구석구석 닦는 것이 좋습니다.
『 ♠ 식약지킴이‘s Tip > 칫솔도, 궁금해요~ < 』
☞ 칫솔이 크면 더 잘 쉽고 빠르게 치아를 닦을 수 잇겠죠?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 칫솔머리는 치아 2~3개를 덮는 정도의 크기가 적당!
☞ 칫솔 교환은 언제쯤...? 칫솔모의 탄력이 소실되어 제대로 닦이지 않기 때문에 새것으로 교환해야합니다. 또한 칫솔모가 벌어지지 않더라도 3개월 이상 사용한 칫솔은 칫솔모가 약해지므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아요!
☞ 칫솔모는 어떤 게 좋은가요? 칫솔모는 잇몸이나 치아를 상하게하지 않으면서 치태를 잘 제거할 수 있어야하므로 ‘중등도’의 탄력을 가진 것이 좋습니다. - 너무 부드러우면 치태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 너무 뻣뻣하면 오랜 기간 사용 시 치아에 마모를 일으킬 수도 있거든요!
☞ 칫솔 보관은?? 깨끗이 씻은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다른 칫솔과 닿지 않게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