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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각이 바뀐다. 즉, 상황이 매번 약간씩 변화가 있기에 나의 행동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어제 시간대비 매출액이 현저히 낮은 것 같아서 .......... 오늘은 늦게 시작한다. 거의 21시가 되어서 나간다.
▣ 로지 21시 10분경 이태원 우리은행 앞 -> 탄현동 30,000원
- 생각보다 많이 변했다. 갈팡질팡한다. 일산역으로 갔다가 탄현역쪽으로 걸어갔다.
- 고르고 고른다. 그러다 40분이 지난다. 그래서 엉겹결에 잡았는데 1.5km 거리이고 겨우 12,000원이다.
- 핑계를 대고 취소를 했다.
▣ 로지 탄현동 -> 파주 동패동 12,000원
- 멍청하다. 위에 것을 취소한 상황에서 바로 인근 100미터 이내에서 뜨는 것을 잡았다.
- 그저 일산에 왔으니 동패리쪽도 가보아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결국 단가는 매번 낮아진다.)
▣ 카카오 동패동 -> 금촌 후곡마을 12,000원
- 이건 엉겹결에 잡았다. 카카오가 자동배차를 하는데 그냥 잡았다. 똥콜 ㅎㅎ
- 진짜 엉겹결에 라페스타 가는 버스 안 타고 그냥 갔다.
▣ 로지 금릉역 -> 주엽동 15,000원 + 팁 5,000원
- 아무생각없이 눌렀다. 물론 일산으로 복귀한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ㅎㅎㅎ
- 공장대표(40대 초반)가 공장장 (50대 후반)한테 설설 기면서 접대를 하더군.
- 역시 기술 또는 노하우를 모르면 업체 운영하기 힘들겠다. 웃기는 것은 혼자 주엽동 와서 룸싸롱 가는군.
- 하지만 정말 깍뜻하게 예의를 갖추는 친구다.
▣ 카카오 주엽동 -> 가좌동 15,000원
- 역시 카대리가 뜨기에 무조건 눌렀다. ........... 그런데 들어가 보니 탈출이 쉽지 않겠다.
- 하지만 카톡회원들의 도움과 길거리 기사분들에게 물어서 라페스타 가는 택틀을 탔다.
- 초보인 내가 기사 2명 더 구해서 택시를 탔는데 은근히 뿌듯하더군.
▣ 카카오 라페스타 -> 심곡동 27,000원
- 아우디 스포츠카를 또 몰아본다. 시속 180km 로 주행하는데 별로 마음에 안 든다. 그냥 아우디 A8이 훨씬 좋다.
-심곡동에서 잠시 배를 채우고 있는데 별로 콜이 없다. ............. 한숨이 절로 나온다.
▣ 로지 심곡2동 -> 괴안동 10,000원 + 팁 2,000원
- 부천역에 있으나 역곡역에 있으나 동일한 느낌이라서 그냥 콜 받았다.
- 손님 입장에서야 겨우 3km 정도 움직이는데 1만원이지만, 내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온다.
- 하여튼 역시 체어맨이 차가 좋은데 왜 안 팔렸는지 ㅎㅎㅎ
[ 이후, 역곡역에서 콜을 쪼여 보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그냥 셔틀을 탔다. 산본으로 간단다. ]
[ 산본 가는 길에 탑승하려는 대리기사분들이 너무 많아서 하안동에서 대책없이 하차했다. ]
[ 원래는 금천구청앞에서 N65 버스를 타려했는데 ㅎㅎㅎ ]
[ 여하튼 광명우체국에서 504번 버스탑승 -> 롯데 영프라자 하차 -> 을지로입구 472번 탑승 귀가했습니다. ]
*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개선이 필요하다. 이곳에는 적을 필요가 업기에 혼자 정리합니다. 머리속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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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시간대비 매출액이 현저하게 낮아진 느낌이다. 굉장히 심각하다. 거의 10시간을 근무하고 순수익 10만원이 채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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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가로 하나 더 ..............
집앞까지 오는 동안에 가능성 있는 콜이 없었는데 집앞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한남동 -> 서초1동) 콜이 뜬다.
잡았다. 그리고 전화를 해서 10분뒤에 도착한다고 하고 느긋하게 걸어갔는데
전화 안 받는다. 무려 12번을 전화했는데 안 받는다. (결국 포기)
P.S> 이거 무슨 로지 프로그램이 나를 똥개 훈련시키나. 이런 자식들이 계속 걸리네. 이틀전에는 무려 5개의 콜이 캔슬이 나고 어제도 비슷하고 오늘도 엿같은 상황이다.
서울 기사가 서울안에서 콜을 안타고 ....외곽으로 가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되도록이면 서울안에서 타면 계속해서 연결되고 ....지리도 익히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일산쪽에 사셨나보네요 ....대리가 어려운 지역중 일산과 인천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한것 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항상 희원각선배님 말씀 경청하고 있습니다.
외곽으로 일부러 나가는 것은 아니고 어차피 나가게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뿐입니다. ㅎㅎㅎ
덧붙이자면 희운각선배님 따라서 하고 싶어서 조금 앞서가는 점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콜을 고를땐 고르고 가야할 방향과 가지 말아야 할곳을 순식간에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하지만 어느정도 캐리어가 쌓이면 자리가.잡힙니다.희운각님의 동선을 잘 연구하시면서 따라하시다 보면 금방 자리잡을것 같습니다.하시려는 의지가 강하면 빨리 자리잡을 겁니다.고생하셨네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시행착오를 미리 찾아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요 ㅎㅎㅎ
@한남시작 모든것은 저도 그랬지만 처음엔 그렇습니다.조급해 하지.마시고 느긋한 맘으로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수가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