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움터지킴이 공고에, 재공고가 자주 올라오는데 이는 처우가 너무 불합리하여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8시간 학교 경비 시키면서 자원봉사라는 이름을 붙여 노동력 착취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 시니어클럽에서 하루 1시간 정도 그것도 한달 10일 하고 기십만원 받습디다. 지킴이 아니고 주간 경비로 시킨다면 최저 시급으로 지급해야지요.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첫댓글공고가 계속 올라 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처우개선이니 노동력 착취니 그런 말은 가급적 삼가하세요. 최초의 취지를 알면 그런 소리는 안 됩니다. 요즘 산불 경비도 서로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90-만원 내외입니다. 고작 봄, 가을 여섯달도 채 안되요. 더구나 이 번회 부터는 전직경찰. 교사. 군인, 등 어려운 자격 요건이 전부 페지 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배움터 지킴이 예산이 년 700억 으로 책정 되는데 국민의 세금을 더 쏱아부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급적 지금 종사하고 힘들게 봉사하는 우리 지킴이 사기를 떨어터리는 말은 듣기 싫지요.
을숙도 선생님 아닙니다! 부산 시내서 교통이나 접근성이 불편한 곳이나 문제가 있는 학교면 몰라도 요즘 배움터 지킴이로 선발 될려면 경쟁율이 치열합니다. 최종 먼접자가 최소한 10대1일은 넘습니다. 학교 경비등은 나이 제한(만 65세/미만)이 있잖아요. 우리 부산 배움터 지킴이들 처우는 타 시도 보다는 최하로 홀대 받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처우개선을 해달라고 민원을 재기했으니 결과를 올 9월달에 함 지켜봐야죠! 시니어클럽에도 아무나 선발되는게 아니고 자격 요건등이 충족 되야 선발됩니다 (재산,등 기타) 나도 몇군데 지원했다, 미역국신세...ㅠㅠ
나도 양샘의견에 한표! 그리고 지금 당장 개선이 불가능한 내용(임금. 관리비 그리고 경비인력과 같이 쓰이는...) 등 안되는 사항을 가지고 우리끼리 왈가왈부하여 편가르기는 하지 맙시다. 처우 개선도 좋지만 이미 그 선을 넘었지 않습니까. 다음 년도에 개선을 위해서 라면 투쟁(?)을 해야 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근로자가 아니고 봉사자랍니다.
첫댓글 공고가 계속 올라 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처우개선이니 노동력 착취니 그런 말은 가급적 삼가하세요.
최초의 취지를 알면 그런 소리는 안 됩니다. 요즘 산불 경비도 서로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90-만원 내외입니다. 고작 봄, 가을 여섯달도 채 안되요.
더구나 이 번회 부터는 전직경찰. 교사. 군인, 등 어려운 자격 요건이 전부 페지 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배움터 지킴이 예산이 년 700억 으로 책정 되는데 국민의 세금을 더 쏱아부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급적 지금 종사하고 힘들게 봉사하는 우리 지킴이 사기를 떨어터리는 말은 듣기 싫지요.
을숙도 선생님 아닙니다!
부산 시내서 교통이나 접근성이 불편한 곳이나 문제가 있는 학교면 몰라도
요즘 배움터 지킴이로 선발 될려면 경쟁율이 치열합니다.
최종 먼접자가 최소한 10대1일은 넘습니다.
학교 경비등은 나이 제한(만 65세/미만)이 있잖아요.
우리 부산 배움터 지킴이들 처우는 타 시도 보다는 최하로 홀대 받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처우개선을 해달라고 민원을 재기했으니 결과를 올 9월달에 함 지켜봐야죠!
시니어클럽에도 아무나 선발되는게 아니고 자격 요건등이 충족 되야 선발됩니다 (재산,등 기타)
나도 몇군데 지원했다, 미역국신세...ㅠㅠ
hongall 님 말씀 맞습니다.
배움터 지킴이 최초의 취지를 알고 긍정적으로 즐겁게 봉사합시다.
본인 생각이 다수의 의견이 아닐 수 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즐겁게 봉사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을숙도 님의 생각에 전적 동의 합니다. 이왕 봉사하는것 제대로 처우를 받는것이 지당하죠. 아직도 배움터지킴이를 제대로 인지하는 학교나 당국자가 적습니다. 근본자세가 문제죠. 학교시설에는 엄청나게 투자하면서 사람에게 투자하는것을 인색하면 안되죠.
근데 처우개선 건은 우선 멈춤보다는 직진이 좋다고 내 의견을 피력합니다...
나도 양샘의견에 한표!
그리고 지금 당장 개선이 불가능한 내용(임금. 관리비 그리고 경비인력과 같이 쓰이는...) 등 안되는 사항을 가지고 우리끼리 왈가왈부하여 편가르기는 하지 맙시다.
처우 개선도 좋지만 이미 그 선을 넘었지 않습니까.
다음 년도에 개선을 위해서 라면 투쟁(?)을 해야 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근로자가 아니고 봉사자랍니다.
토.일요일 어린이 공원에서 한번 만납시다 백번 말 보다 한번 시행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 까요 만나야 단합이되고 추진력이 생기겠죠 그동안 고민도 이야기 해보고 단체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