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6] 속이 ‘확’ 풀리는 다슬기수제비
[2004/09/16] 붕어찜에 묵은지 걸쳐 먹는 맛
[2004/09/16] 산나물로 정성스럽게 차린 상
[2004/06/28] 동네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터미널식당
[2004/02/28] 100% 토종콩의 담백한 맛
[2004/01/15] 옛날팥죽부터 할매추어탕까지
[2004/01/02] 부드럽고 시원한 국물맛 일품
[2003/12/17] 칼칼하고 매콤한 병치조림
[2003/12/11] 오돌오돌 새콤매콤 간재미회
[2003/11/15] 사각사각한 콩나물에 ‘씨∼원한’ 국물
[2003/11/03] 30년 손맛과 쫄깃한 꼬막 맛
[2003/10/02] 달보드레하고 고소한 가을전어-광양 망덕포구 신진횟집
[2003/09/22] 매콤하고 얼얼한 우렁이탕-광주 ‘우렁탕할머니’
[2003/09/17]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됐다” 하는 집-김제 ‘곰돌이네집’
[2003/09/08]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족발-화순 삼거리식당
[2003/09/02] 오래 씹어야 제 맛 나는 장어구이 - 해남 어성장어 센타
[2003/08/18] 텃밭을 상에 올린 보리밥-화순 곡두보리밥쌈밥
[2003/08/12] 쫄깃한 생선회와 깊은 맛 나는 밑반찬-여수 ‘백초횟집’
[2003/07/31] ‘보약처럼 드시라’는 낙삼탕-광주 ‘정동진해물탕’
[2003/07/10] 27년간 만든 면발을 주욱 늘리면?-전주 베테랑칼국수
[2003/07/03] 자장면 맛은 후라이팬 손잡이에서 나온다--광주 ‘영발원’
[2003/06/04] 뻘색을 닮아서 껌해야 무안낙지-무안 청계면 ‘구로횟집’
[2003/05/15] 천렵 맛을 느낄 수 있는 빠가사리탕-장성 ‘초야식당’
[2003/05/13] 고소하고 쫀득한 풍천장어-고창 할매집
[2003/05/07] 담백하고 부드러운 오리떡갈비-광주 ‘절라도집’
[2003/04/28] 홍어 맛은 ‘일코 이애 삼날개 사살 오뼈’-광주 ‘우리집 가세’
[2003/04/18] “약으로 드세요”-장수 ‘청기와집’
[2003/04/09] 마루가 있는 옛집에 차려진 한 상-화순 석란
[2003/04/01] 두부의 화려한 변신-화순 '두부래향'
[2003/03/24] 입맛 깨우는 온갖 산나물-남원 에덴식당
[2003/03/07] 푸짐하게 자연을 먹는 집-담양 ‘장미가든’
[2003/02/18] 콩깍지 씹히는 구수한 청국장-화순 ‘빛고을회관’
[2003/02/11] 비빔밥, 독특함이 있다-함평 ‘전주식당’
[2003/02/04] 새우로 맛낸 개운한 국물, 난질난질한 떡살-곡성 '송원'의 떡국
[2003/01/24] 어머니 손맛 그대로 차려진 한 상-순천 대원식당
[2003/01/16] “퉁바리 장어라야 제맛이제”-여수 '안성식당'
[2003/01/10] 고소하고 쫄깃한 고등어 조림-화순 도곡면 ‘한울가든’
[2002/12/31] 들꽃처럼 상큼한 석화무침-무안 '숙이네 식당'
[2002/12/26] 푸지고 촌스러운 양은솥밥-승주 '진일기사식당'
[2002/12/18] “덕자요, 병어 아니요”-영광 '둥지식당'
[2002/12/12] 뚝배기에 자글자글 끓는 청국장-광주 '동명콩물'
[2002/11/27] 속풀이에 딱 좋은 복탕전골-나주 영산포 ‘영일복집’
[2002/11/19]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무안 뻘 낙지-광주 '해송'
[2002/11/12] 70년 전통이 고스란히 담긴 '떡갈비'-담양 신식당
[2002/11/06] 조물조물 손맛나는 산채정식-구례 '해성식당'
[2002/10/29] 묵은 김치에 폭 졸인 고등어조림-광주갈치
[2002/10/22] 풍경이 있는 전어횟집-보성 '일억조횟집'
[2002/10/15] 가을에 맛보는 쑥국과 청국장-정읍 '삼백집'
[2002/10/07]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진 돈까스-광주 학동 데이지
[2002/09/13] 하루에 딱 50그릇만-할머니 추어탕
[2002/09/06] "손님이 주무시는 시간에도..."-전주왱이콩나물국밥집
[2002/08/20]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고기-나주 송현불고기집
[2002/08/01] 3대째 이어오는 나주곰탕-나주 하얀집
[2002/07/27] 열두가지 산나물 들어간 고소한 비빔밥-부안 산채식당
[2002/07/05] 보들보들하게 씹히는 갯장어 샤브샤브-여수 '경운횟집'
[2002/06/27] 갈치국 먹어봤나요?-광주 '제주물항 1950'
[2002/06/19] 숭늉과 돌솥밥이 나오는 산채정식
[2002/06/14] 시원하고 고소한 '여름 콩물!'-광주 '대성콩물'
[2002/06/08] 부드럽고 고소한 보쌈 먹는 재미-광주 '무진주'
[2002/05/16] 신선한 야채에 불고기 싸먹는 맛-광주 '정가네옹기맛'
[2002/05/07] 숟가락 없는 집-완주 '할머니 국수집'
[2002/04/29] 이름은 들어봤나 '꼬막국수'-김제 '새만금횟집'
[2002/04/02] 흰쌀밥같은 주꾸미 알 입안에서 터지는 맛-부안 '신용횟집'
[2002/03/15] 텁텁하지 않아도 김치찌개다!-나주 '월광식당'
[2002/03/07] 가마솥 보리밥에 온갖 나물 비벼먹는 재미-광주 온천보리밥집
[2002/02/27] 깊고 푸른 맛 재첩국-광양 청룡식당 재첩국
[2002/02/08] 푸른빛 도는 쌉쓰름한 다슬기탕-화순 '전원식당'
[2002/01/31] 야채 향기 가득한 월남쌈-김제 빠뽕
[2002/01/28] 고추장 풀어 얼큰하게 후루룩~-담양 진우네집 국수
[2002/01/24] 30여 년을 옛날 갈비탕 맛 그대로-고흥 '소문난 갈비탕집'
[2002/01/22] 연탄불 석쇠에 구운 조기와 돼지불고기-순창 '민속집'의 한정식
[2002/01/17] 씹을수록 고소한 낙지구이-영암 '동락회관'
[2002/01/14] 알큰하고 개운한 다슬기 수제비-구례 '부부식당'
[2002/01/10] 보드랍고 고소한 옛날순대-담양 '청운식당'
[2002/01/04] 쌉싸름하고 달짝지근한 돔배젓 그 맛-보성 한길로 회관
[2001/12/21] 엄마가 끓여준 그 동짓죽 맛-광주 '해태분식'
[2001/12/11] "워따! 약되것다"-장성 '풍미회관' 유황오리한방탕
[2001/12/07] 질박한 뚝배기에 구수한 된장국이-광주 '밀락원'
[2001/11/28] 담백한 추어탕 "처갓집 맛이네"-무주 '서울회관'
[2001/11/22] 달짝지근한 전어회무침-보성 '행낭횟집'
[2001/11/15] 3대가 이어온 두부맛-담양 '安두부'
[2001/11/08]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운 돈가스-광주 '야미'
[2001/10/30] 20년 손맛이 밴 갈치조림-광주 '옥식당'
[2001/10/12] 40년을 한결같이 "그 짜장 맛"-남원 금생춘
[2001/10/05] 새콤한 우렁회와 구수한 된장국-벌교 '우렁식당'
[2001/09/21] 특별한 비빔밥-함평 '목포식당'
[2001/09/14] 국수 한그릇에 담긴 뜻-전주 '이조국수'
[2001/09/07] 푸르름을 함께 받는 밥상-광주 참뫼
[2001/08/24] 옛날 엄마 손맛이 느껴지는 밥상-광주 '예향식당'
[2001/08/17] 살얼음 사르르...새콤달콤한 냉면맛 -'소금'
[2001/08/10] 신선한 생선회...툭트인 바다는 덤-해남 사구포휴게소
[2001/08/03] 거절할 수 없는 추억의 맛-화순 '수석전시관' 가락국수
[2001/07/26] 부드럽고 새콤한 바지락회-장흥 '바다하우스'
[2001/07/19] 어머니 손맛이 밴 갈치조림-광주 장터목
[2001/07/13] 얼큰하고 감칠맛나는 짱뚱어탕-벌교'역전식당'
[2001/07/06] 달콤함에 영양까지 듬뿍-고창 제일회관
[2001/06/28] 광주 하남낙지마당
[2001/06/14] 도토리의 쌉싸름함을 느끼는 닭도가니탕 - 전주 도토리묵촌
[2001/06/07] 버섯향이 진한 별난매운탕-담양 청산가든
[2001/05/31] 참게장에 밥 한그릇 뚝딱-태인 백학정
[2001/05/24] 잔칫상 받은 것같은-강진 둥지식당
[2001/05/18] 쫄깃하고 얼큰한 맛-남원 엄마손 칼국수
[2001/05/10] 이것이 바로 풍천장어-고창 용궁회관
[2001/04/26] 어머니가 연탄불에서 비벼주던 그 맛-익산 진미식당 '비빔밥'
[2001/04/19] 구수한 시래기와 담백한 붕어찜-화순 '오룡가든'
[2001/04/13] 입안에 퍼지는 향긋한 표고향-해남 '전주식당'
[2001/04/06] 맛있는 밥 건강한 밥-광주 '석암돌솥밥'
[2001/03/23] 사각사각 씹히는 죽순회-담양 '민속식당'
[2001/03/15] 달콤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 숯불구이-석곡식당
[2001/03/08] 텁텁하고 감칠맛나는 매운탕-순창 '장구목가든'
[2001/03/01] 편안한 한옥서 담백하고 깔끔한 곰국을-담양 '갑을원'
[2001/02/22] 입에 착 달라붙는 생게살무침-목포 '초원식당'
[2001/02/15] 새콤달콤 시원한 서대회-여수 '신 모노식당'
[2001/02/08] 바로 이런 게 '촌맛'이야-김제 '예촌'
[2001/02/01] 깔끔하고 담백한 갈치조림-광주 염주동 '다담'
[2001/01/18] 얼큰한 비빔밥에 시원한 새우국-구례 '평화식당'
[2001/01/12] 참붕어로 끓인 어탕-남원 두꺼비식당
[2001/01/04] 집에서 끓인 것보다 진한 사골탕-전주 '호남각'
[2000/12/29] 개운하고 담백한 콩나물밥과 무밥-전주 '흙집'
[2000/12/22] 입안에 착착 달라붙는 팥죽-화순 '우리국수'
[2000/12/07] 구수한 백합죽·개펄이 숨쉬는 백합회-부안 계화회관
[2000/11/30] 바다를 옮겨논 밥상 '굴비한정식'-법성포 일번지식당
[2000/11/29] 부드럽고 고소한 삼겹살 바비큐-광주 산수원
[2000/11/21] 시원한 국물! 복어탕은 저리가라!-광주 정가네볼테기
[2000/11/16] 순천 '다심정가'의 금풍생이찜
[2000/11/14] 담백한 창평국밥 얼큰한 곱창전골-광주 옛날옛적에
[2000/11/09] 이런 면발 보셨나요?-김가네해물칼국수
[2000/11/07] 해남사람도 잘모르는 귀한 젓갈이 많은 백반집-해남 시장식당
[2000/10/27] 육회 원조… 쫄깃쫄깃 담백한 백숙-해남 장수통닭
[2000/10/27] 개운한 국물과 푸짐한 시래기맛-곡성 통나무집 참게탕
[2000/10/24] ‘갯벌에서 건져올린 인삼’ 푸짐-광주 '골목길 낙지전문점'
[2000/10/16] 쫄깃한 생삼겹에 새콤한 묵은 김치-광주 봉선골옹구삼겹살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낚시다니면서 함 들러봐요^^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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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07.01.25 10: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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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번에연습한거는 어데로갔나?
정회원방에 있습니다...
안뇽 하세요 우래기입니다..
좋은 붕어낚시터는 다 있네요~^^ 3~4월에 뻥치기나 뽀드띄어 손맛좀 보러 가야죠~^^
그래요^^ 가실때 함 연락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