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 수술했습니다. 장폐색으로 ~ 입원 반복 없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 병원 안가고 비오는날 뛰고 넘어지고 실신하고 . 그러기를 수십번 반복 하여 병원에서 장폐색으로 수술하였습니다. .... 암은 잘 모르지만 장 폐색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수술 이후에도 수차에 걸처 장 마비증상이 왔습니다. 이제는 고쳤습니다. 이건 방법이 있습니다. 2014.01월 암수술 04월 장폐색 수술이후 하루 2시간씩 운동했습니다. 밥은 먹지 않아도 운동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걷거나 뛰거나 산길을 가거나 무거운 무게를 들거나 .. 아파트 15층을 10번 오르내리거나... 암수술 12시간 했습니다. 저보다 오래 하신분 많이 못봤습니다.
그래도 장폐색 수술보다는 솔직히 껌 이었습니다. 매일 운동 하십시요. 밥 은 먹지 않더라도 걸으세요. 물 많이 드시고 걸을세요. 걷기 싫으면 돈 10만원 들여서 주변에 핼스장 다니세요. 그럼 이 병은 치료가 됩니다. 암은 몰라도 이 병은 치료가 됩니다. 특별히 수술후 구조상 문제가 아니라 장폐색후에 변에 문제는 운동으로 충분히 회복이 됩니다. ...
저는 아직 장폐색은 오지 않았는데요....서서 천천히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5년까지는 진짜 안좋은 음식 잘 안먹었어요....요즘 이가 안좋아서 가위로 잘게 썰어서 먹는것도 장폐색이 안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월요일에 헬스장이 쉬거든요...금요일, 주말 저녁 과식,, 폭식하고 밤에 헬스장에서 안걷고 더부룩해서 자면 월요일 똥이 안나오더군요....참 몸은 신비롭습니다.
첫댓글 비슷한 경험을 했군요.
저도 수술후 화장실 7번 이하로 참 잘견디며 회사생활했는데 장폐색으로 4번의 입원과 퇴원후 하루에 20번 정도는 가는것 같네요. 변실금도 생기고. 그래도 7년넘게 점점 무덤덤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7년이 넘으셧다니 대단하십니다 ^^*'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전 수술했습니다.
장폐색으로 ~
입원 반복 없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 병원 안가고 비오는날 뛰고 넘어지고 실신하고 . 그러기를 수십번 반복 하여
병원에서 장폐색으로 수술하였습니다.
....
암은 잘 모르지만 장 폐색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수술 이후에도 수차에 걸처 장 마비증상이 왔습니다.
이제는 고쳤습니다.
이건 방법이 있습니다.
2014.01월 암수술 04월 장폐색 수술이후 하루 2시간씩 운동했습니다.
밥은 먹지 않아도 운동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걷거나 뛰거나 산길을 가거나 무거운 무게를 들거나 ..
아파트 15층을 10번 오르내리거나...
암수술 12시간 했습니다. 저보다 오래 하신분 많이 못봤습니다.
복강경 수술한 사람도 장폐색이 오는가요?
그래도 장폐색 수술보다는 솔직히 껌 이었습니다.
매일 운동 하십시요.
밥 은 먹지 않더라도 걸으세요.
물 많이 드시고 걸을세요.
걷기 싫으면 돈 10만원 들여서 주변에 핼스장 다니세요.
그럼 이 병은 치료가 됩니다.
암은 몰라도 이 병은 치료가 됩니다.
특별히 수술후 구조상 문제가 아니라 장폐색후에 변에 문제는 운동으로 충분히 회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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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운동한다고 하는데 부족한가봅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음식을 무조건 오래 씹는겁니다. 자연스럽게 장폐색 증상 없어집니다. 저는 매일 등산(계룡산)을 합니다.콩나물. 시래기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합니다.
음식은 좀 빨리 먹는편인데~~~ㅠ
바꿔봐야겼네요^^**
저는 아직 장폐색은 오지 않았는데요....서서 천천히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5년까지는 진짜 안좋은 음식 잘 안먹었어요....요즘 이가 안좋아서 가위로 잘게 썰어서 먹는것도 장폐색이 안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월요일에 헬스장이 쉬거든요...금요일, 주말 저녁 과식,, 폭식하고 밤에 헬스장에서 안걷고 더부룩해서 자면 월요일 똥이 안나오더군요....참 몸은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