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Q-예레미야를 박해한 대표적인 총감독은(렘 20:1-6)?
A-바스훌.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그를 여호와의 집 베냐민의 윗문에 있는 착고에 채웠습니다.
-바스훌이란 ‘형통하다’는 뜻이고, 여호와에 의해 새로 붙여진 이름 ‘마골밋사빕’이란 ‘사방에 두려움이 있으리라’는 뜻입니다.
-그가 바벨론 포로가 되고 멸망당할 것이라는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그는 B.C. 598년경 제2차 포로때 바벨론으로 끌려 갔습니다.
Q-예레미야는 왜 자신이 치욕과 모욕거리가 되었다고 했는가(렘 20:7~8)?
A-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자신을 선지자로 삼으셔서 심판을 예언하게 하셨기 때문.
-‘권유하다’라는 말의 히브리어 ‘파다’는 ‘열다’라는 뜻으로 이는 입을 열어 말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Q-시드기야는 왜 사람들을 예레미야에게 보냈나(렘 21:1, 2)?
A-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략했으므로 예레미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게 하기 위해서.
-시드기야는 그의 방백들과는 달리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참예언자임을 믿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방백들의 뜻에 따르지 않을수 없는 나약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친바벨론 정책을 권유하는 예레미야의 말이 아닌 애굽을 믿고 반바벨론 정책을 추진한 방백들의 말을 따랐습니다.
-신앙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그대로 따르지 못하는 모래 위에 집을 세운 사람과 같습니다.
Q-‘든 손과 강한 팔’이 의미하는 것은(렘 21:5)?
A-하나님의 손과 팔을 의지함을 뜻함.
-때로는 하나님의 손이 축복의 손으로도 나타나지만 대개는 심판의 손으로 더많이 쓰였습니다.
Q-‘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은 무엇을 암시하는가(렘 21:8-10)?
A-생명의 길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고 있는 갈대아인들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것이요, 사망의 길은 예루살렘에 거주함으로써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죽는 것.
-예레미야는 갈대아왕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의 심판 시행자로 인정했으며 따라서 갈대아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Q-유다의 지배 계층이 행하여야할 하나님의 세가지 명령은(렘 22:3)?
A-①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 이 말은 직책을 맡은 자로서 지녀야 할 특권과 도리를 당연히 지켜야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②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라 - 이것은 약자를 불쌍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③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 이것은 무죄한 자 즉 여호야김 왕이 당시의 선지자 우리야를 칼로 죽인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죄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Q-유다왕의 집 문으로 들어오는 자에게 선포한 말씀은(렘 22:2-5)?
A-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왕의 집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바로 정치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권력을 남용하여 불의를 행하지 말고 하나님의 정의대로 불쌍한 자를 돕고 의인의 피를 흘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왕의 집은 황폐해진다고 하셨는데 이는 곧 이스라엘의 정치적 파멸을 의미합니다.
Q-‘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 성읍을 만들 것이라’는 말씀의 의미는(렘 22:6)?
A-길르앗은 요단 동편에 레바논은 갈릴리 북부에 있는 숲으로 모두 수목이 울창한 곳입니다. 솔로몬은 그의 왕궁을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꼭대기 같다는 표현은 왕궁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사는 왕이나 지도자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않으면 왕궁을 멸망하게 하리라는 뜻입니다.
-예레미야는 성전 멸망 선언에 이어(렘7:1-15) 왕궁의 멸망을 선언했습니다.
Q-왜 ‘죽은 자’가 아니라 ‘잡혀간 자’를 위하여 울라고 했는가(렘 22:10-12)?
A-죽은 자’란 요시야 왕을 가리키며 ‘잡혀간 자’는 살룸 곧 여호아하스를 말함.
-요시야 왕은 의로운 왕이기에 죽었지만 하나님 곁으로 갔으므로 애곡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야의 뒤를 이어 사람들이 왕으로 세운 여호아하스는 애굽왕 느고에 의해 애굽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왕하23:34).
Q-유다왕 중 두번째 저주의 대상자는(렘 22:13-19)?
A-여호야김(B.C. 609-598).
-그는 국난을 당하여 백성들이 도탄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영달을 도모하고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그는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도중에 죽었습니다(대하36:6).
Q-‘나의 오른손의 인장 반지’란(렘 22:24)?
A-오른손은 힘과 능력을 뜻하며 인장 반지는 가장 귀하게 여기는 소지품의 상징임. 따라서 이말은 가장 귀하게 여기는 존재를 의미함.
-본문에서 고니야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오른손의 인장 반지란 곧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Q-예레미야의 멸망 예언을 받은 고니야에 대해서 말해 보라(렘 22:26-30).
A-고니야 혹은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3개월간 통치함.
-그도 다른 왕들처럼 악을 행했으며 그의 모친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고, 포로된지 37년후에 바벨론왕 에윌므로닥이 그를 옥에서 내주었습니다(왕하25:27-30).
-또한 무자하리라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에게는 일곱 아들이 있었으나 그들 모두 바벨론에서 죽고 그의 삼촌 시드기야가 그를 이어 유다의 마지막 왕이 되었습니다.
Q-‘한 의로운 가지’란 누구인가(렘 23:5)?
A-유다의 마지막왕 시드기야는 ‘여호와의 공의’란 뜻의 이름을 가졌으나 의롭지 못하였고 양 떼를 보호하지 못하는 목자였음.
-이제 하나님은 다윗의 자손 중에서 메시야가 나오게 하셔서 그의 양 떼를 온전하게 하나님의 양우리에 들게 하실 것입니다.
-그는 바로 다윗의 자손이시요, 죄 없으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Q-다윗에게서 나오는 한 의로운 가지의 이름은(렘 23:6)?
A-‘시데케누’ 곧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는 이름.
-그가 왕으로 임할 때 유다는 구원을 얻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사역을 통해서 인류에게 진정한 공평과 정의를 가져 오셨습니다.
Q-‘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라는 말씀의 의미는(렘 23:7, 8)?
A-애굽에서 해방 시키신 것보다는 바벨론에서 해방시키신 것이 더 큰 구원 사건이므로 이제 이스라엘은 포로로 끌려갔던 나라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된다는 뜻임.
-그래서 성도들은 출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하나님이 아니라 바벨론과 같은 죄악 된 세상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경험한 사람들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할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Q-선지자에게 쑥과 독한 물을 먹게 한다는 말씀의 의미는(렘 23:15)?
A-쑥은 재난과 슬픔의 상징이며 독한 물은 가혹한 심판을 가리킴.
-즉 쑥과 독한 물을 마시는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재앙이 전 민족에게로 퍼진다는 의미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부패는 민족 전체의 멸망을 가져옵니다.
Q-‘끝날’이란 언제인가(렘 23:20)?
A-끝날이란 ‘여호와의 날’, ‘주의 날’ 혹은 종말의 날로써 악한 자들이 멸망 받는 심판의 날임.
-우리에게 있어서 끝날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구원받은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아오게 하고 그를 믿기를 거절하는 사악한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아오게 하는 종말의 날입니다.
Q-‘내가 꿈을 꾸었다’는 말의 의미는(렘 23:25)?
A-거짓 선지자들이 백성들을 유혹할 때 떠들던 말임.
-우매한 백성들은 거짓 선지자들의 이 말을 참 선지자의 말처럼 여기고 받아 들였습니다.
-이 사실은 오늘날 우리에게 거짓 영에 미혹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어야 함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Q-겨와 알곡은 각각 무엇을 가리키는가(렘 23:28)?
A-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날아 가버리는 겨는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 거짓 선지자를, 키를 까불려도 그대로 남아있는 알곡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선지자를 가리킴.
-거짓 예언자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훔치는 도적이요,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백성들을 미혹하게 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은 참 예언자들은 백성들을 옳은 길로 인도합니다.
Q-하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들을 왜 치시겠다고 하셨나(렘 23:30-32)?
A-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보내지도, 명하지도 않았는데도 백성들에게 나아갔기 때문임.
-거짓 선지자들은 돈을 위하여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인양 거짓으로 꾸며 말하고, 잘못을 범하고 있는 백성들로 하여금 계속 악을 행하도록 부추켰습니다.
Q-‘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인가 묻거든 ~ 무엇이냐’라는 구절의 의미는(렘 23:33)?
A-여기서 말씀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맛사’란 지고 다니는 짐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은 곧 마음의 짐으로 선지자들은 그런 짐을 진 사람이라고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은 무엇이냐는 질문은 예레미야가 항상 부정적인 말씀만 선포하므로 백성들이 조롱하는 의미로 ‘여호와의 짐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그렇게 묻는 그들의 경솔한 태도가 여호와께 귀찮은 짐이 되므로 그들을 내던지실 것임을 말하게 하셨습니다.
Q-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의 내용은(렘 23:34, 35)?
A-유다 백성을 버리는 것 곧 그들을 심판하시겠다는 것.
-여기에는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백성 모두 해당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과 그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런 엄중한 말씀을 듣지않도록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서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