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4거리 교통탑에 고공농성을하고 있는 택시노동자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7년을 싸워 얻어낸 택시 월급제를 여야가 합의하여 무력화하는 법을 제정한것을 철회해달라고 철탑에 놀랐다고 합니다. 택시기사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면 월급도 못챙기는 후진적 사납금제도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십명의 택시 기사들이 과로사하고 있고 가정파탄에 건강질환을 안고 살고 있다고합니다.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그리고 국가 공휴일로 지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이 노동절에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 적용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늬만 프리렌서 자영업자로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노동절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일하고 대접받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그런 날을 꿈꾸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