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에 누웠다가 3시에 깼다. 코와 눈, 목의 통증은 여전했다. 시집 편집을 위해 자료를 모았다. 참새의 시퀜싱 이론이 독특했다. 시를 퇴고했다. 겸손을 듣다가 끄고 계속 시를 퇴고했다. 머리가 아파 잤다. 소설 i를 들었다. 태아 초음파 설명이 계속되었다. 방사선사가 설명했다. 둘째에게 물었다. 병원마다 다르다했다. 점심 먹고 사전 투표하러갔다. 눈이 많이 악화되어 찾기가 힘들었다. 며칠 전에 다녀간 곳이다. 기억으로 찾아가 투표했다. 대파를 들고가면 안된다는 뉴스가 나왔다. 시장에가 장을 보고 오는 길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옥수수를 사 먹었다. 집에 와 앉으니 졸음이 쏟아졌다. 잠시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었다.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흘렀다. 진통제는 안 먹었다.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
https://youtu.be/h9Gtk_Ht-Dw?si=94c5obyZB22imvbW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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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깼다. 콧물이 줄줄 흘렀다. 머리가 아프고 눈이 무거웠다. 자다 깨고 일하다 자며 하루를 보냈다. 콧물은 계속 흐른다. 몸 상태가 나쁘면 감각이 죽는다. 정신이 죽는다. 그래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쓸 수 있는 글을 늙으면 못 하는 거다. 몸 상태를 돌보며 시간을 아껴서 총력을 다해야한다. 그 방법뿐이다.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 종일 70편 정도를 뽑아 퇴고하며 보냈다.
교회의 일꾼이 되는 것 카터 해군장교 제독 질문 사관 학교 석차? 59/850 최선인가 못 했다.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ㅡ 자서전 제목. 성과에 늘 부끄럼 항존직ㅡ교회에 항상 존재하는 직 헌신하고 숭배 십자가 지는 자리 사명 위해 존재. 영적 특공 대원들 교회의 일꾼(집사). 자세 ㄱ 하나님이 주신 직분. 자신 의지 타인 권유 아님 ㄴ. 사역모습. 남은 고난을 교회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ㄷ.성령의 힘 능력으로 수행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