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크 (081180) 반도체·배터리·방산 등 고부가 산업 필수 핵심 원천기술 보유 분석에 급등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전자빔(Electron Beam) 원천기술을 보유한 희소기업으로서 반도체에서 배터리·방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중에 있으며, 올해 바닥 통과 후 내년부터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밝힘. 단순 장비 조립이나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전자총(E-gun) 설계, 전자빔 제어 기술, 진공·고전압 시스템, 신호 처리 및 영상 분석 알고리즘 등을 포함한 전자빔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고 분석.
특히, 배터리 산업은 아직 검사 표준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장비 표준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이 크다고 밝힘. 아울러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확장 및 유리기판 TGV용 인라인 엑스레이(In-line X-ray) 개발에도 착수했다며, HBM의 수주금액은 2023년 34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70억원까지 증가했다고 설명.
이에 내년은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 재개, 이차전지 검사 장비 양산 라인 적용 확대, 전자빔 장비 특성상 고마진 구조 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6% 상승한 760억원, 흑자전환한 45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