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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포토] 마이클 잭슨 안장식, 지켜보는 퀸시 존스
카라09 추천 0 조회 1,022 09.09.04 22: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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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22:36

    첫댓글 엘리자베스 테일러 모습이....ㅠ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보이네요....

  • 09.09.04 22:40

    그런데 다이애너로스가 참석 하지 않아서....참석할거란 기사가 있었지만 했다는 기사는 없어요...불참자라고만 나오구..

  • 09.09.04 22:40

    ㅇ ㅏ..집이라서 이제 좀 원없이 눈물 흘릴수있네요..ㅠㅠ

  • 09.09.04 22:53

    백합으로 장식된...... 울지도못하고;;;; 참 가슴이 터질것같아여.ㅠㅠ

  • 09.09.04 23:17

    ㅠㅠㅠㅠ 로스는 끝내 안온건가요? 다이애나 로스만이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를 않네요..그래도 이건 진짜 이승에서의 마지막 인사인데..그녀 맘을 알수가 없어요 대체 왜..ㅠㅠ 누가 다이애나 좀 인터뷰 좀 해주길 그녀 이야길 듣고싶어요 ㅠㅠ

  • 09.09.04 23:28

    222 저도 궁금하네요ㅠㅠ 그나저나 프린스 정말 잘크고 있네요..

  • 09.09.04 23:46

    미투.. 마이클이 아이들을 맡길생각을 할만큼 믿고의지했던 다이내너로스인데.. 왜 오지 않았을까요? 하물며 리사마리까지 왔던데..

  • 09.09.05 00:04

    캐서린 여사님은 마이클의 유언과 달리 다이애너 로스에게 의지를 하고 싶지 않다고 그랬대요..msnbc 기사에서 보니 캐서린 여사와 직접 연락을 하는 사람이라는 자가 하는 말...근데 로스여사 입장도 마이클 어머니나 가족에게 좀 난처 할거 같아요..가족도 아닌데 유언에 어머니 다음으로 올라 있는 사람이니 그게 로스여사께는 부담도 될거 같고...가족들 눈치도 보이지 않을까요...저느 msnbc기사의 캐서린 여사와 직접 연락이 되는 그 인터뷰 한 사람의 말이 거짓이길 간절히 바래요...

  • 09.09.05 00:08

    정말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차마 마지막가는길 지켜보는게 힘들지않았을까요......

  • 09.09.05 01:20

    마이클을 가장 잘 아는 어머니가,,다이애나를 얼마나 존경하고 좋아하며 또 그의 유언인데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단지 제1의 보호자로 가족이 지켜주고 보호막이 되겠다는 할머니로서 굳은의지,,,,,또한 그것떄문에 장례식에 안온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같고,, 40년동안 같이 한 가족으로 살았는데 너무 마음아파서 못 오지 않았을까요,,, 슬픔을 주체 할 자신이 없어서,,,,그리고 마잭 사후에 다이애나가 마이클의 유언대로 내가 할수 있는 한 (아이들에게)열심히 하겠다라는 기사를 보았구요,

  • 09.09.05 01:47

    아무리 죽을만큼 슬프고 미칠것 같다해두요..오늘은 마이클과 이승에서의 마지막 인사였어요..캐서린 여사도 울음을 참고 있는 자리 부모와 가족이 다 나와있다구요..근데 다이애나는 아무리 슬퍼도 최소한 모습을 드러내서 마이클과 인사를 했어야하는게 아닌지..전 생각할수록 속상하네요 사려심이 있을텐데 그녀만 죽도록 슬픈건 아니잖아요..대체 왜 안온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09.09.06 00:42

    로쓰님은 어떠한 공식입장이 아직 없으신거죠?..... 조만간 어떠한 말씀이라도 있길........

  • 09.09.04 23:54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충열된 눈을 보니 ...ㅠㅠ 저두 마음이 아프네요...

  • 09.09.05 00:00

    슬픔이 다 보여서 가슴이아파와요 ㅜ

  • 09.09.04 23:55

    패리스는 정말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는게 눈에보여요..옛날 아빠사진에서 눈을 못떼내요..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얼마나 보고싶은걸까요...ㅠㅠㅠㅠㅠㅠ

  • 09.09.04 23:56

    엘리자베스 여사의 모습이... 참으로 슬픔에 겨운 모습... 안타깝네요. 마이클... 영면하세요...

  • 09.09.04 23:58

    영혼의 일부가 떠났는데 마이클은 흑인이 되기 싫었나보다며 왜 표백한거냐고 말하던 퀸시존스. 헐

  • 09.09.05 00:01

    무슨말이죠?퀸시가 그런말을 했나요?

  • 09.09.05 00:06

    마이클은 늘 퀸시에게 감사를 표했는데 퀸시도 별수 없는 인간이죠...마이클 주변에는 악귀들이 넘 득실거렸어요....친한척하지만 결코 신뢰 할수 없는 인간들...

  • 작성자 09.09.05 00:18

    MTV 추모특집과 다른 방송보니 퀸시 존스 마이클에 대해 좋은 말 많이 하던데요. 항상 언론이 문제죠.

  • 09.09.05 01:23

    퀸시가 그런말을 어디서 했나요?? 첨 듣는 말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 09.09.05 00:01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마이클이 보여요...ㅜ아이들이 바르게 잘커줬으면...

  • 09.09.05 00:05

    아이들이 어려서 더 맘이 아프네요. 다 자란 뒤에도 아빠에 대한 추억이나 기억들이 많이 남아있길........

  • 09.09.05 00:12

    아이들이 어려서 넘 맘이 아프네요...아이들을 넘 사랑했던 마이클이었는데,,,

  • 09.09.05 00:38

    그러내요~~아이들이 너무 의젖하죠? 맘이 넘 아프네요!!그동안 많이 성장한것같아요~~마이클 어릴때 다이아나가 많이 보살펴 주었다죠? 제 생각은 마이클 아이들도 가끔 보살펴 주면 좋을텐데~~좀 안타깝네요~~모두들 마음의문을 열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특히 아이들을 위하여~~아이들이 상처받지않고 잘 자라도록 기도해야 겠어요~~

  • 09.09.05 01:56

    패리스에게서 데비 로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프린스도 의젓하고..

  • 09.09.05 01:57

    시신도 참 연예인이라서 빨리 못 묻히네요. 숨을 거둔지 두 달이 지나서야 묻히다니. 마이클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참 피곤한 인생이었던 거 같아요. 하늘나라에선 편안하길... 고통스럽던 시절 힘이 돼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마이클.

  • 09.09.05 03:10

    자기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이젠 없다는걸 아는건가요?...지난번보다 자녀들이 많이 의젓해졌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자녀들이 지켜보는 영결식이라서 마이클이 덜 외로워보이네요 ㅠㅠ 자녀들이 마음 단단히먹고 이 힘든 시간을 잘 헤쳐나가길 빕니다

  • 09.09.05 03:31

    엘리자벳 여사님의 충혈된 눈이ㅠㅠ 슬픔이 보여서ㅠㅠ 마이클, 마이클..ㅠㅠ 아 정말 오늘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ㅠㅠ

  • 09.09.05 04:33

    블랭킷은 아직 너무 어려워서 안쓰럽기만 한데, 패리스랑 프린스는 오늘 보니까 너무 의젓해 보이네요. 그저 아이들이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람인지 알고 꿋꿋하고 멋지게 살길 바랍니다. 맥컬리도 오고, 다이애나 여사만 왔으면 좀 덜 서운했을텐데..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요.

  • 09.09.05 10:01

    영상의 캐서린여사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아이들 역시..

  • 09.09.05 18:26

    믿어지지가 않아~~ ㅠㅠㅠㅠㅠㅠ

  • 09.09.06 17:06

    .........정말 믿기 싫어요.............ㅠㅠ...........................ㅠㅠ 그리워요...........................

  • 09.09.09 20:34

    정말 저기에 있는게 마이클이라니 믿겨지지가 않아서 슬프지도않네요...아닌거같고..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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