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asdair Gold
토비 알더바이렐트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는 토트넘은 아약스의 센세이션 마티아스 데 리흐트에 대한 잠재적인 50M 여름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
18살의 데 리흐트는 최근 몇시즌간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을 포함한 유럽 탑 클럽들의 눈길을 받았다.하지만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역시 50M으로 평가받는 데 리흐트에게 관심이 있다.
토트넘은 전통적으로 이적 시장에서 늦게 꼽사리끼는 경향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시즌 그러한 계획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부터 까임을 당한 이후 토트넘은 이번 여름 데 리흐트에 대한 무브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토트넘은 그의 영입에 대해서 엄청난 경쟁에 직면할 것이다.하지만 토트넘은 아약스와 강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 많은 아약스 선수들을 최근 몇년간 영입해왔으며 지난 여름에도 다빈손 산체스를 영입한 바 있다.
토트넘은 지난 몇년간 얀 베르통언,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비 알더바이렐트, 다빈손 산체스를 영입해왔다.
첫댓글 아약스 구단이랑 팬들한테 보약이라도 하나씩 지어드려야할듯
좋았다. 이거다ㅎㅎ토비 최대치로 받아먹고 팔면 됨.
토비 보내면 수비수라고는 벨통, 산체스, 다이어 정도인데 벨통도 슬슬 나이들어가고 있으니 슬슬 리그 경험치 쌓으면서 대체하기에 딱임.
산체스도 클럽레코드로 데리고 오면서 아약스랑 거래도 잘 트고 있고.
베르통언 데리흐트
ㄷㄷㄷ
야....약멘
ㄷㄷㄷㄷ
50m이라도 좋으니 사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토트넘 팬은 저뿐인가요? 데 리흐트 와줬으면..
그저 갓약스...
토비 50m에 팔고 50m에 사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