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이클 조던이 없었으면 현 NBA에 관심갔는 사람이(한국사람들중)지금의 3분의 1밖에 없었을것입니다.아니 그것도 안됬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2.코비 브라이언트는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할려고 오닐과 타툼을 한것을 몇년이 지나면 후회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3.예전에 채엄벌린이라든가 수많은 스타들을 평가를 하는데 직접 보고 평가를 하는지 되게 궁금합니다.그냥 역사적으로 듣고 그선수에 대해서 평가를 한다면 반쪽평가에 불가하다고 봅니다.
4.던컨이 가장 가치있는 선수가 될수 있었던것은 던컨의 개인기량도 있지만 샌안의 강한 조직력 때문에 그가 더욱 빛났습니다.
5.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훌륭하고 넘버원 유망주라고 보고 있으나 지금상태에서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토니오 맥다이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6.앤퍼니 하더웨이는 올랜도에서 위대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신생팀 올랜도를 인기팀으로 끌여들여서 많은 기대를 받고 했었으나 아쉽게도 부상에 허덕이며 거의 지는별이 되어가고 있죠
많은 팬들이 아쉽게 생각하지만 페니는 언젠가는 큰 부상을 입을 선수였습니다.
7.워싱턴 위저즈에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했던 콰미브라운은 성격과 작년에 보여준 기복이 심한것을 고치지 않으면 최악의 1번픽을 벗 어 나기 힘들어 보입니다.
8.야오밍이 오닐과 비교된다는것은 야오의 기량보다 센터기근현상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저는 야오가 발전해봤자 오닐급으로 발전한다는데는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스타급이 아닌 훌륭한 선수로 발전할것입니다.그리고 야오의 잠재력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시는분이 많은데 완성된 플레이어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9.르브론 제임스와 카멜로 앤서니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이유만으로 스타급 대접을 받고 있지만 그보다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도 비슷하게 크지않을까 생각이 들고 전혀 뒤지지 않다고 봅니다.웨이드가 더 크게 성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10.과소평가된 선수들은 인상깊은활약을 못 보여주고 결정적일때의 한가닥 하는 모습을 못보여준 이유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에디 존슨 , 페야 스토야코비치가 대표적 ....
11.에디 커리는 샤킬오닐과 비교가 많이 되고 있으나 리바운드 능력을 보면 센터로써의 재능이 왠지 의심이 갑니다.
12.유망주 넘버원을 아마레라고 생각이 되나 미래에 던컨과 가넷에 가깝게 클 선수는 (던컨과 가넷의 가장근접한) 아마레가 아닌 파우가솔이라고 생각합니다.
13.내년시즌 마이애미가 동부우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가장 큰 이유가 역시 샤킬오닐이라고 생각합니다.서부에 있을때의 샤킬오닐과 동부의 있을때의 샤킬오닐은 너무나 큰 차이라고 봅니다.즉 서부팀 소속의 오닐의 위압감보다 동부팀에 소속의 오닐의 위압감이 휠씬 크다고 봅니다.
14.샤리프 압둘라힘은 과소평가된 선수 같으나 어떻게 보면 과대평가된 선수일수도 있습니다.
15.트위너는 점점 암울해질것 입니다.아무리 기량이 뛰어나더라도 선수층이 두터운곳에 가면 오히려 팀을 망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16.내년시즌 휴스턴이 의외로 좋지 못한 성적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7.에릭 댐피어는 절대 뻥 튀기 활약이 아니라고 봅니다.자유계약으로 풀린다고 40분간 풀로 뛰면서 활약을 보여준것이 아니고 고작 32분의 출장시간에 그 정도의 활약을 보여줬다는것은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18.최악의 1번픽 중 하나라고 꼽는 미네소타의 올로워칸디는 그가 최악이 되는데 그의 실력과 책임도 컸지만 그를 1번픽으로 지명한 클리퍼스가 최악으로 갈 상황을 제공했다고 봅니다.
19.카를로스 부저의 선택은 장기적으로 볼때 결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20.챈들러가 내년부상만 없으면 MIP를 기대해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21.클리블랜드가 르브론을 중심으로 한 강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3점슛터가 필수라고 봅니다.
22.뉴올리언즈는 내년시즌이나 이번시즌이나 거의 똑같은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그러나 동부가 아닌 서부라서 저번보다 승률도 낮춰질것이고 플옵 탈락이 유력하고요
23.이번 웨버의 발언은 팬들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주고 했으나 제가 볼때는 완전히 틀린말이다,말이 안된다라고 보 지는 않습니다.어이가 없는듯하나 어느정도는 말이 되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24.마크 큐반의 단장으로써의 능력은 이미 한계를 보여주었다고 봅니다.(제이미슨 과 엑셀 트레이드 사건을 대표로)그리고 그가 자신으 재산을 떠나 돈에 제한을 받는다면 과연 그렇게 이름을 날렸을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큐반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실력이 뛰어난 선수보다 팀에 맞는 선수를 데려오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5.밀리시치가 출장시간을 부여받지 않는다면 FA로 풀린후 그가 다른팀에 가도 재능을 크게 못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27.가장 의문점이 많은 댐피어의 최종 종착지는 멤피스가 될것입니다.
28.골스의 포일이 오버페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마지막해에 팀옵션을 사용했을때는 오버페이가 맞는말이나 사용하지 않았을때는 절대 오버페이가 아니라고 봅니다.
29.조던은퇴후 시카고를 보면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30.이번시즌 동부 플옵예상은 마이애미 - 디트로이트 - 인디애나 - 올랜도 - 필라델피아 - 뉴욕 - 클리블랜드 가 될것이고 8번자리는 밀워키 , 보스턴 , 토론토 , 워싱턴 중 한팀이 치열한 경쟁을 할것입니다.
31.이번시즌 서부 예상순위는 샌안토니오 - 미네소타 - 세크라멘토 - 덴버 - 멤피스 -댈러스 - 레이커스 가 될것이고 8번자리는 유타 랑 피닉스 ..둘중에 하나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2.동부와 서부팀중 가장 큰 변수를 예상하면 동부는 워싱턴과 시카고 , 서부는 유타,덴버,멤피스,레이커스 그외 여러팀들이 많을것 같고 예상을 빗나가기가 쉬울것입니다.
5,6,8,12, 은... 좀 그렇네요. 5번 일단 아마레랑 맥다이스는 약간은 스타일이 틀리구요. 그가 부상으로 허덕일꺼라고 왜 생각하시는지? 6번 페니가 왜 부상을 당해야 했나요? 플레이가 다이나믹 해서요? 그럼 조단은.. ㅡㅡ; 8번 야오밍은 해마다 리그에 적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웨이트도 늘려가고 있구요. 분명
첫댓글 (처음이라 잘 모르시겠지만)게시판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이런거 안 올리기로 했거든요..몇페이지만 내려가면 한페이지 전체가 이런 자칭'농구관'글들일만큼 많았습니다..솔직히 새로울 건 아무것도 없는듯..
5,6,8,12, 은... 좀 그렇네요. 5번 일단 아마레랑 맥다이스는 약간은 스타일이 틀리구요. 그가 부상으로 허덕일꺼라고 왜 생각하시는지? 6번 페니가 왜 부상을 당해야 했나요? 플레이가 다이나믹 해서요? 그럼 조단은.. ㅡㅡ; 8번 야오밍은 해마다 리그에 적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웨이트도 늘려가고 있구요. 분명
더 발전할 거 같습니다. 님의 의견에 동의 하는것도 많지만 몇가지는 넘 단정적이신거 같아서... 작은 태클입니다 ㅡㅡ;
저도 지겹지만 이제까지 읽어본것중에 가장 동감이 가는데요 .....근데 피트님은 가입인사차원이라는데 제가 방금 말한것과 bojangle님의 말씀이 억울하고 섭섭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지겹다고 말하는데에 대해서 이해좀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