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공주님~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아주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울 가을공주님 오늘 화요일날도 어떻게 보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우리 가을공주님 지금도 저
크리스랑 다이브 생각 많이많이 하고 있으시겠죠?
요즘도 악플 많이 떠서 많이 힘드실텐데 괜찮을지..
우리 레이공주님이 설마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
어쩌려고...너무 불안하기도 하고..도대체 왜 악플을
쓰는 사람들이 왜 있는건지 저도 이해할수가 없네
요..우리 레이공주님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까지..우리 가레공주님은 지금까지 얼마나 다이브들
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늘 댄스도 잘하고 심지어
랩도 잘하고 마음도 이쁘고 뭘해도 천사처럼 사랑
스럽고 늘 언제나 희망과 믿음을 많이많이 선사해
주는 천재아이돌인데 너무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우리 레이공주님 혹시라도 또 누군가 악플 쓰는 사
람 있으면 말해요..제가 반드시 혼내줄테니까 절대로
악플 신경쓰지 마시고 항상 저와 좋은 다이브들만
생각 많이많이 하고 좋은 생각들만 하셨으면 좋겠
습니다...저는 레이공주님을 영원히 지켜주고 싶
어요...우리 레이공주님이 행복해야 저에게도 행
복이 많이많이 찾아올 정도로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니까요~이번 연말에도 우리 레이공주님이
제발 아프지말고 좌절하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늘
밝고 악플 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제가 아무래도
더 레이공주님 위해서 편지 많이많이 써야될 것 같
아요...제가 아직도 편지 쓰는게 많이 부족하긴 해도
전 레이공주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속 좋은 댓글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게
남길테니까 앞으로도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앞으로도 더욱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서
우주끝까지 최고의 인기를 끄는 전 세계 그룹이 되
었으면 좋겠어요..저는 지금까지 우리 가을공주님
을 응원하면서 그동안 많은것들을 많이많이 배워
왔었는데 긍정적인 매력, 또 피나는 노력, 또 열정
적인 예능, 또 텐션 넘치는 매력까지 갖춘 우리 레
이공주님의 팬이 되었다는게 너무너무 잘한것 같
은 기분...비록 아직도 실제로 만나서 으쌰으쌰 응
원하지는 못해서 너무너무 아쉽고 쓸쓸하고 슬프
지만..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면 가을공주님이랑 아
이브 아가들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겠죠? 우리 가을
공주님이 그동안 많은 앨범 활동하면서 늘 언제나
1위로 유지해왔으니까 앞으로도 1위가 늘 영원했
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울 아이브 아가들이 내년에
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우주대스타
가 될꺼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까 언젠가 울 아이
브 아가들이 우주대스타가 된다면 나중에 저도 유명
한 사람이 되어서 울 아이브 아가들에게 밥도 사주고
또 필요한 물건도 통 크게 사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전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너무 행복할텐데..
그동안 전 아이브 정회원으로 계속 활동하면서 우리
가을공주님에게 편지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써왔으니까 앞으로도 늘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천
사가 되어줄테니까 무슨일이 있으면 뭐든 말해요~
제기 레이공주님에게 고민 같은거 많이 풀어드릴
테니까요~우리 레이공주님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사랑의 애너지니까~앞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
아갈수 있도록 제가 레이공주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
줄께용~~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화요일날 어떤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을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늘 화요일날 아침 한 10시부터 일어나자마자
씻고 간단하게 갈비탕이랑 호박전을 먹은 후 옷 준비
하고 아빠 차 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오
늘도 우리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친 후 재빠르게 정리한 후 1시 넘어서 식당에서 치킨
마요덮밥을 먹은 후 이따 2시 넘어서 카페에서 따뜻
한 허니레몬차를 먹으면서 영어공부를 한 뒤 이따가
3시 넘어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들러서
자전거를 타고 잠깐 다이소에 들러서 또 구경하고 나
서 다시 자전거 타고 헬스장에 가서 쉬고 있을때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랜만에 라이브 켜줘서 봤는데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늘 흰 티셔츠를 입은 모습도 너무
귀여웠고 또 요즘 따라해볼레이 어떤 영상 찍을지
많이 고민해서 다이브들에게 추천해달라고 부탁해
가지구 제가 레이공주님을 위해 많이 써줬는데 안
타깝게도 오늘도 제 댓글을 읽어주는 레이공주님
의 소리를 듣지 못해서 좀 아쉽고 또 라이브가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게 끝은 아니고
또 언젠가 레이공주님이 우리 자주 보게 될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으니까 안심해도 괜찮겠죠?
아무튼 오늘 오랜만에 레이공주님의 라이브 끝난
후 저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이따 8시
넘어서 세계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랜만에 라이브 켜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
습니다~아이고..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넘었네요?
우리 레이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레이공주님 또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저는 내일 수요일
날에도 볼링장에 출근해야되서요...그나저나 벌써
내일이 11월달도 이제 2일밖에 안 남았네요ㅠㅠ
이제 내일 모레만 지나면 12월달 시작이라니...정
말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같네요💨💨
우리 레이공주님 그동안 데뷔할때부터 지금까지
다이브들을 위해 웃음을 많이많이 선사해줘서 다
시한번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오늘밤에 잘 주무시고 내일 수요일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잘자요 레이공주님 오늘 라이브 너무 즐거웠어요!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레이공주님 짱~♡
Flame~flame레이~! L❤O🧡V💛E💚~꽃레이~!
레이공주님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사랑플러스 100점!
❤️(우리 콩순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