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일자 자유롭게 조정 가능합니다.
4월1일이나 4월15일부터 가능합니다. 5월1일이나 5월15일도 가능합니다.
* 제가 계약기간을 못채우고 나가서 뒷사람을 구하는게 아닙니다.
* 저는 이번에 미국으로 완전 이주합니다.
* 너무 좋은 집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집주인이 너무 나이스하고 좋아서 같은 한국인분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 제가 법적으로 뒷사람을 구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고, 집이 좋아서 제가 한국분께 좋은 조건의 집을 추천드리는 것이고, 집주인분이 너무 좋아서 제가 좋은 한국분을 소개 시켜주려는 상황이라 상황에 맞는 분을 못구하면, 사람을 구하지 않고 저는 나갈것입니다.
* 요즘 캐나다 경제와 사회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매우 질 낮은 세입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집주인도 걱정이 많고, 만약 제가 좋은 세입자를 소개 시키지 않으면, 집주인은 제가 이사한 이후에 부동산 회사를 고용해서 아주 천천히 제대로된 세입자를 찾을 예정입니다.
* 테이크오버는 필수입니다.
* 애완동물은 안됩니다.
코퀴틀람 로히드역 근처에 있는 새하우스에 있는 베이스먼트입니다.
햇빛 잘드는 베이스먼트 입니다.
방2개이고, 화장실1개 입니다.
전체 크기가 900 sq 이상이라 방도 크고 거실도 큽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도 할 수 있습니다.
건설된지 얼마 안된 새하우스라서 완전 깔끔하게 깨끗합니다.
벌레 본적 없고, 집주인이 주기적으로 페스트업체 불러서 방역해서 쥐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히터는 바닥 온돌로 아주 따뜻합니다.
베이스먼트 안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언제나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1대 전용 주차장에 가능하고,
차가 더 있으신 분은 집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24시간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크게 있습니다.
렌트비는 월$1,800 으로 시세보다는 살짝 저렴합니다.
* 저는 렌트비가 $1,300 인데 집주인분이 요즘 너무 모든게 올라서 $1,800 으로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 시세보다는 살짝 싸기 때문에 더이상 인하가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디파짓은 절반입니다.
두명까지 사실 수 있습니다. 부부, 커플, 친구도 다 가능할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는 전기세와 가스세를 두달에 한번 내는데,
집주인 부부와 같이 집전체의 유틸리티 비용의 25%만 베이스먼트 세입자가 부담합니다.
두달에 한번 내는데 평균 $100 정도 냅니다.
집주인은 중국계 캐네디언으로 아주 친절하고 윗층에서 부부 2명만 삽니다.
그래서 베이스먼트이지만, 아주 조용하고 생활 소음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윗집과 출입문 연결 안되어져 있고 완전히 독립된 출입문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테이크오버는 저희가 사용하던 가구와 물품들이 있는데,
책상3개, 의자6개, 책장6개, 더블사이즈 매트리스1개, 싱글사이즈 매트리스2개(+메모리폼2개), 미니히터2개, 선풍기1개, 다이슨 무선청소기, 쿠쿠밥솥, 각종 그릇, 식기류, 스마트 전구 + 스마트 스탠드 등등
2명이서 사시는데 부족함 없을 가구가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테이크오버 금액은 $1,200 입니다.
위치는 코퀴틀람 로히드이고,
955 Austin Avenue 에 있는 팀홀튼에서 걸어서 2분 거리입니다.
집은 약속 잡고 보러 오시면 됩니다.
연락은 문자나 카톡 가능은 한데, 왠만하면 카톡으로 부탁 드립니다.
문자는 제가 답변이 매우 느립니다.
778-732-3855
https://open.kakao.com/o/stP8rS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