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해도 최형찬 나오면 막무가내로 파울만 했고
심지어 U파울 두 개 받고 퇴장 당하는 기가 막히는 일도 있었는데
최근 모습 보면 행복할 따름입니다.
슛은 아직 조금 불안정하지만 림 어택하는 모습은 유기상 보다 훨씬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 깡이 너무 좋아서 수비할 때 존재감이 엄청 납니다.
인터뷰할 때 들어보니 저렇게 포효한 것도 KCC가 호화 멤버라는 것을 알기에 더 지지 않으려 나온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느낌이지만 스타일상 나성호도 정인덕처럼 키워줄 것 같아
어리고 에너지 넘치는 선수 나올 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박정환이든 김휴범이든
훈련 태도만 좋다면 충분히 엔트리에 들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결론은 LG는 트레이드만 안하면 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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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지만 신인 육성은 진짜 확실하네요.
DUB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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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21: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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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형찬선수 많이 성장했습니다.
백업선수들은 노장 영입 자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최형찬 선수 좋은 선수로 성장하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안 좋은 모습(대학리그)을 보여줬지만, 프로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그 선수가 최형찬이었군요. 요즘도 종종 알고리즘에 그 영상 뜨던데... 프로에서는 그런 일 없이 경기에만 집중해주면 좋겠네요.
인터뷰 보면 차분한데 경기중엔 일부러 위협적인 수비를 하는건지 성격이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연습경기에서 저리 수비하면 형들이 안좋아할 것 같은데 또 잘챙겨준다니. 참
최형찬 좋아요! 말씀하신대로 플레이가 시원시원하고 자신감도 붙은 것 같아요.
반대로 베테랑의 무덤이기도 하죠 초반엔 이재도, 정희재, 이관희가 있긴했지만 전임자 레거시였고 곧 다 나가게 됬네요. 유일하게 꾸준하게 쓰는 허일영도 인터뷰할 때 쉽지 않다 그러구요.
뭐 마레이가 베테랑이니 필요없지만 창의적 공격수는 하나 더 필요해 보입니다.
창의적 공격수 그게 배병준이죠.용병 2옵션쪽에서 변화를 주는게 현실적인데 생각이 없는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