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의 시대를 담은 사진들
2차 세계 대전의 시대를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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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교과서를 통해 활자로 전쟁에 대해 배웠겠지만,
당시 촬영되었던 실제 생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
훨씬 더 생생하게 그 시절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을 통해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오래된 사진들을 살펴보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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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첫날 아이들이
런던에서 교외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파괴된 코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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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외곽에서 폭탄으로 파괴된
주택들 옆으로 걸어가는 여성들.
일곱 명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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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공장에서 일곱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나란히 서서 함께 일하고 있다.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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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남부의 한 정육점에서 직원이
고객의 배급 쿠폰을 받고 있다.
방독면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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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전쟁 준비를 단단히
한 채로 해변에 온 한 가족.
세인트 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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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지역에 폭격이 이루어진 뒤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도
큰 피해를 입었다
세인트 토마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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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아침 직접 폭격의
타겟이 된 세인트 토마스 병원.
일하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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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두 여성.
방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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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엔드에서 가스 훈련을 하는 중에
한 관리인이 세 모자에게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시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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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삼형제는 이전에 학교에 가다가 피난을 오게 되었다.
원래 런던에 살던 그들은 도시 바깥의 시골집에서 살게 되었다.
파괴된 캔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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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잔해 사이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학교 방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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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킹스턴의 한 학교에서
독가스 대피 훈련을 위해
방독면을 꼼꼼히 착용한 어린이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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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군 병사가 독일의 항복과
전쟁의 종식에 대한 신문을 읽고 있다
전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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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전승 기념일을 축하하며
한 차랑에 올라탄 수많은 사람들.
처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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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첫날 처칠 수상이 트라팔가 광장에
모여든 군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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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들이 전승을 축하하며
한 병사에게 무등을 태우고 있다.
트라팔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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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들과 여성 국방 의용군 대원들이
트라팔가 광장의 군중들과 함께
종전과 전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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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우 강제 수용소도
드디어 자유를 얻게 되었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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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얻은 뒤 다하우 강제 수용소의
생존자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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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RA이 공급하는 식량과 담요를
받는 폴란드 출신의 생존자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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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우 강제 수용소의
어린 생존자들.
트라팔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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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전승 기념일을
축하하는 엄청난 수의 군중들.
트라팔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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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광장에서
춤을 추는 캐나다군 장병들.
처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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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에 보건부의 발코니에서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처칠 수상.
출처 : Stars Insider